G300 관련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몇 년전 새제품으로 구매해 참 알뜰 하게 사용 한 기계다. 이젠 더 이상 사용도 하지 않아 잡동사니 상자에 들어 있었는데 친구가 mp3 용도로 사용 해 보겠다고 해 찾아 전원을 켜보니 역시나 방전.

하루종일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봐도 전원이 들어 오지 않는다.

새 전지를 구입하는 게 제일 간단한 해결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1. 배터리 +,- 극에 5V를 걸어 준다. (고장난 iphone 충전 케이블을 잘라 빨간색(+)과 검은색(-) 케이블을 +와 - 위치에 연결 해서 해결)
2. 차량충전기에 연결후 시동걸어주시면 해결된다고 한다.

1번 방법으로 해결해서 2번은 시도 하지 못 했습니다.
아직 까지 이 기계를 사용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들었던 G300을 떠나 보내며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


G300의 해외 모델명은 Qtek G100, i-mate PDA-N, Dopod P100 이므로 호환 배터리를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PDA
아침에 핸돈에서 정신 없이 울리고 있던 알람을 끄고 샤워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하고 나니 회색빛 화면을 보여 주고 있는 핸폰을 발견 했습니다.

흠짓 놀랐으나 리셋을 하고 나면 정신 차리겠지하고 리셋을 했는데 PDA 초기화 화면으로 빠지더군요. -_-

핸폰 사고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래서 그동안 BACKUP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다행히 파일들은 리셋되지 않은 것 같은데 레지스트리 쪽이 완전히 날아 간 것 같아 이 것 저 것 만져가며 필요한 파일을을 backup 했고 몇년째 써오고 있던 cash organizer 파일을 bakup 하려 했으나 프로그램 실행 불가. spb backup 프로그램 실행 불가.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불가...

다행히 실행 되는 sktools 프로그램으로 dbbackup 을 수행 하니 backup이 되는 것 같았고 하드리셋 후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고 sktools에서 db 복구 후 cash organizer 프로그램을 실행하니 db를 못가져 오는 군요....

예전에 backup 해 놓은게 있으나 오래전 거라 최소 몇 달분 데이터를 날려 먹었습니다.

아... 담배를 괜히 끊었어..


테스트로 사용된 전화기는 M4650으로 2G 망을 사용 하고 있어요. 해외에 개인적인 일로 전화를 해야 되어서 Skype pc 용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통화를 했었는데 PDA용도 있는지라 이동하면서 저렴한 통화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통화 연결은 되고 상대방 목소리까지 깨끗하게 들리긴 하는데 네트웍 속도가 엉망인지 딜레이가 생기고 상대방에서 다시 전화를 해달라는 요청까지 하더군요. 결국 두 번 통화를 시도 하고 포기 했어요. 속도가 괜찮은WI-FI 망이나 3G망에서는 잘 되려나요?

 

어제 까진 Contacts 와 Calendar 만 사용 가능 했었던 것 같은데 오늘 확인해 보니 E-mail 까지 Exchange server 를 이용해 sync가 가능하게 변경 되었네요.

이제 남은 건 Tasks 네요.

개인적으론 E-mail 보단 Tasks 의 sync가 먼저 되길 바랬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추가되어 가는 구글의 서비스 들을 보면 구글을 버릴 수가 없네요. :D

http://google.com/support/mobile/bin/answer.py?answer=138636&cbid=3jmtxnisdp55&src=cb&lev=topic




PDA 폰에서 녹음이 필요하거나 수신되거나 발신 되는 통화를 자동으로 녹음 및 재생 하고 싶을 때 사용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전에는 VITO Audio notes 를 사용 했었어요. 하지만 VITO Audio Notes 의 문제인지 종종 외부 메모리의 깨짐 현상이 나타났고 관련 카페에서도 VITO Audio Notes 를 사용 했을 때 종종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최근 Resco Audio Recorder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며칠 사용해 봤는데 다행히 VITO Audio notes 와 같은 메모리 깨짐 현상은 나타나지 않더군요. 물론 인터페이스나 사용의 편의성은 VITO Audio Notes가 더 낫지만 안정성은 Resco Audio Recorder가 나은 것 같아요. 물론 Resco의 것도 사용이 그리 불편하지는 않아요. 아래처럼 Automatically record phone calls 에 체크를 해 두면 전화 통화는 모두 녹음이 되고 subfolder나 녹음할 때 저장 되는 파일명도 자동으로 지정 가능 합니다.

 

저장된 파일들을 자체 플레이어에 재생도 되죠. ^^

 

물론 저는 그러지 않지만...

정신 없이 술 마시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발신 번호나 수신 번호가 있을 때 녹음된 파일들을 들어 본다면 지옥을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_-


PDA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필요가 없어 설치를 안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쓸일이 있긴 하네요.
간단하게 첨부된 파일을 실행시켜 PDA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윈도우 프로그램 폴더에 설치되어 있는 Xecure PDA 를 실행 시켜 줍니다.





사용하고 있는 인증서를 PDA로 복사하면 PDA에서 인터넷 뱅킹을 정상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예금조회및 이체, 신용카드 사용 내역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LGT PDA 폰 SPH-M4650을 사용하고 있어요. 약정도 끝났지만 아이폰 떡밥을 하루 하루 먹으며 아이폰이 나오면 KT로 넘어 가려고 계속 들고 있는 핸드폰이죠. 얼마전 이사를 하고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마침 PDA 프로그램 중에 인터넷 공유라는 녀석이 생각 났어요.



혹시나 하고 PC와 케이블을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 후 연결을 누르니 간단하게 인터넷이 되더군요. 오오.. 좋은 세상. PDA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 한달에 500메가는 사용할 수 있는데 PDA의 인터넷 사용 만으로는 100메가도 넘기기 힘들었거든요. 노트북 가지고 지루하게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할때도 괜찮겠어요.



아이폰이 나올때까지 LGT에 조금더 붙어 있어야 겠네요. 뭐 안나올 것 같지만...
SK에도 맘에드는 PDA폰이 있지만 SK의 빌어먹을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앞으로는 SK로는 이동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메모 프로그램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pda에서 phatpad와 phatnote 두개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 오던 메모들과 글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자유로운 sync로 언제 어디서나 메모한 내용을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강력한 스크랩기능과 싱크 기능인데 아쉬운 점은 무료 사용자에게는 한달 40메가 정도의 용량만 지원한다는 점이네요. 여러 리뷰들을 읽어 보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적당한 용량이라고는 하는데 며칠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 유료라도 사용해 볼만한 마음이 드는 프로그램입니다.

PDA용 뿐만 아니라 아이팟 터치용 client 도 있으니 http://evernote.com/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사용해 보세요.


  1. 만수 2010.03.19 11:22 신고

    저 혹시 데스크탑에서 작성한 내용이 PDA 에서 깨지는 현상은 없으신가요?
    OneNote 에서 갈아타고 싶은데 한글이 깨져서 아직 못 넘어가고 있네요 ㅠㅠ


PDA 폰에서 데이터 요금제로 무선인터넷을 사용 하고 있는데 연결 할때마다 발생하는 소음을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 아름다운 소리도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연결 되었다 끊어질때마다 소리가 나니...

이건 설정 -> 소리 부분에서도 없는 것이고 여러 PDA 커뮤니티에도 질문을 던져 봤으나 원하는 답변이 없더라구요.

결국은 windows 폴더안의 모든 wav 파일을 듣고 그 소음을 내는 녀석을 찾아 냈습니다.

Alarm2.wav 입니다.

이녀석을 무음 파일로 덮어 씌우면 앞으로는 아무런 소음 없이 쾌적한 사용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Goosync(2007/02/22 - PDA와 Google Calendar Sync [GooSync Client])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구글 캘린더와 PDA 와의 일정을 동기화 했는데 우리 구글에서 편하게 싱크할 수 있는 방법을 내놨어요.

http://www.google.com/support/mobile/bin/answer.py?answer=138636&topic=14299

위의 링크로 들어가 보면 영문이지만 간단하게 PDA의 Activa Sync 에 server 를 지정해 구글 캘린더와 PDA와 연락처와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는데 연락처 부분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여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요. 연락처의 메모 한글이 구글 주소록에선 모두 깨져 버리고(PDA에서는 괜찮아요) PDA에서 홍길동이라고 입력된 이름들이 홍,길동으로 바뀌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일정 부분만 사용 하고 있는데 일일이 Goosync를 실행해 동기화 해주지 않아도 sync 만으로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가 되니 편해요!!!
  1. 도움받은이 2009.07.17 15:31 신고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9.08.09 00:16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나 저나 task 동기화도 어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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