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는 개들이 참 많았어요. 처음엔 저렇게 큰개를 저렇게 막 풀어 놓아도 되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개들도 별로 사람을 신경 안쓰고 슬슬 걸어 다니며 대부분 늘어져 있어요.
워낙 동물을 좋아 하지만 처음 봤던 녀석의 덩치에 놀라 손은 못대고 생각 났을때 마다 사진을 찍어 봤어요.
고양이들도 몇 마리 봤는데 사진 찍을 타이밍이 아니라 사진은 한장도 못 찍었네요.


최근 읽었던 어떤 책에선 아무리 순한 개라도 무서워하면 개도 무서워 하는 걸 안다고 해요. 항소만한 개는 없었지만 큰개가 옆에 있더라도 무서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_-

방콕의 개들

1. 길 한 가운데서 요가하는 개가 아니라 등이 가려운개


2. 비만개



3. 팔자 늘어진 개


4.주인도 아닌데 밥 달라는 개



5. 불쌍해 보이는 개



6. 깔끔한 개

  1.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09.12.30 20:01 신고

    ㅋㅋ 개판이군요~~^^;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10.01.17 16:22 신고

      개들만 모아 놓아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

  2. J.HEe 2010.01.07 14:38 신고

    태국사람들은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죽어서 개로 태어난다고 믿는다는군... 그래서 개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10.01.17 16:30 신고

      응, 불교를 믿는 나라라 윤회 사상때문에 그런 거라고 들었던 것 같아.

1. Lonely planet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싼 만큼 유용한 앱 입니다.



장점중의 하나는 현재 위치를 gps 로 찾아 주변에 가까운 관광지나 쇼핑센터 식당등을 표시해 줍니다.
gps로 현재 위치를 찾지 못하더니 무선랜에 한번 붙여 현재 위치를 찾아 주니 그 다음부터는 척척 찾아 줍니다.



저장되어 있는 MAP 이 있기 때문에 wifi 나 데이터 통신이 필요 없이 지도상에서 현재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주변의 관광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지도상의 현재 위치에 구글맵의 나침판 결합 기능 처럼 볼 수 있었으면 현재 위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일단은 지도가 오프라인 상태로 저장 되어 있어서 유용 했어요.



원하는 곳을 검색해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에서 아쉬웠던 점은 지도로 연결 되지 않아 설명에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힘들었었어요.






2. Lingopal 0.99 달러로 저렴합니다.
간단한 회화를 한국어 -> 태국어로 표시해주고 발음도 해 줍니다.
영어 -> 태국어도 가능하고 다른 여러 나라의 말들을 선택해서 태국어로 변환해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태국어 발음을 너무 늦게 발음해 무슨 말인지 더 알아 듣기 힘들었어요.



3. Thai Language Guide 이건 무료 였던 것 같네요.
깔끔 합니다. 많은 문장은 없지만 발음이 빠르고 정확하고 읽을 수 있게 표기 되어 좋았네요.





더웠지만 나름의 여유와 활기를 가진나라 방콕에 다녀왔어요. 며칠 동안의 짧은 체류기간이었지만 여행에 대한 생각과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지인의 말로는 지금이 더울때는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추운 날씨보다 더위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땀이 절로 흐르는 무더운 날씨 였어요.

방콕 여행기를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정리해 봐야 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09.12.30 20:06 신고

    햐~~
    차들이 참 칼라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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