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콘서트에 다녀 왔어요.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유엔미블루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 되었고 좋아 했지만 유엔미블루엔 정작 누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팬아닌 팬이 었는데 나중에서야 이승열이라는 가수가 유엔미블루를 결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승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승열 솔로 음반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비상" 만은 음악 프로그램을 들어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곡이예요.



공연에 갔을때 아는 곡보다 모르는 곡이 더 많으면 약간 흥미가 떨어지곤 했는데 이승열 공연은 한순간도 집중을 풀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어색한 개그도 매력인 이승열의 공연은 정말 최고 였고 중간에 잠깐 언급한 유엔미블루를 잠깐 다시 할 거라는 소식도 놀라 웠어요.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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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ver. nobody




 

비오는 목요일엔 노래나 듣자구요. ^-^

이승열씨가 어제 방송 출연 했었다던데 본방은 못 보고 뒤늦게 인터넷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좋아 얼른 mp3 로 변환해서 저장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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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부터 목이 간질 거리길래 아~ 감기가 찾아 오려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밤에 오렌지 쥬스로 비타민도 마음껏 섭취 해주고 밤엔 보일러를 양껏 틀어 놓고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뜨껍게 방바닥과의 사랑을 나누었는데도 감기는 진행형이군요. 그래도 꾸준하게 운동도 하고  밥도 꼬박 챙겨 먹고 잘 씻고 나름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환은 어쩔 수 없는가 봐요.. T_T

회사에 출근해 뜨겁고 달짝 지근한 꿀 대추차를 한잔 마시고 감기약 까지 먹어 주고 따뜻한 물도 꾸준히 먹어 주고 있으니 금방 떨어지겠지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뭐 아직은 목이 간질 거릴 뿐이니까요.

  1. Favicon of http://angttu.tistory.com/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1.27 17:40 신고

    전 비오는 목요일 노래까지 듣고 있으니.. 왠지 더 소주가 생각난다는...

    어디 마실데 없나... ㅠㅠ 아니 마실사람.. ㅠㅠ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8.11.27 17:46 신고

      아~ 소주는 언제나 먹고 싶긴 한데. 오늘 같은날 더더욱 생각 나죠. 내일은 오늘 비 때문에 좀 추워질 거라던데 내일도 생각 나겠네요. 따끈한 오뎅 국물에 소주 한잔. :)
      오늘은 수영 하러 가는 날이라 전 꾹 참고 내일까지 버텨야 겠어요.. T_T 감기 기운 있는데 수영장 가면 수영 하는 사람들 감기 걸리려나?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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