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집 - 강릉여객터미널 - 울릉도 - 숙소 - 점심 - 저동,도동해안산책로 - ()독도전망대(케이블카고장) - 도동약수공원 - 독도박물관 - 숙소 - 저동어판장


새벽 4시쯤 울릉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강릉으로 출발 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강릉 여객터미널로 가는 셔틀이 없어 새벽 같이 일어나 울릉도로 차를 몰아야 했다. 배가 출발 하는 시간은 8시인데 넉넉하게 출발 했다. 

날씨가 맑아서 배는 문제 없이 출항 했다. 출발 전 먹은 멀미약은 효과가 없는 건지 거친 바다도 아니었는데 멀미가 몰려 왔다. 약 세시간 정도의 뱃길인데 다들 자려고 애쓰는 것 같았고 다행히 나도 곧 잠에 들었다.


몇 시간 후 멀리 울릉도가 보였다.



숙소는 포세이돈 모텔로 잡았다. 저동항에 위치해 있으며 여객 터미널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이다. 모텔 근처에 편의점,약국,식당,버스 정류장들이 있어 울릉도에 있는 동안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다.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인터넷이 되는 PC와 TV,에어콘, 작은 냉장고, 전기 포트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까지 모자람이 없었다. 물론 모텔에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 방도 있다.

모텔 6층 방에서 멀리 촛대 바위가 보인다.

 


점심을 먹으러 간 정애식당. 유명하다는 홍합밥(15,000)과 정식(8,000) 을 주문했다. 정식에는 오징어 내장탕이 국으로 나왔다. 홍합밥도 울릉도에 갔다면 한 번쯤은 먹어 볼만 하다 생각 했다. 평범했다. 울릉도에 머물면서 이 집에 두번 갔는데 두 번째는 따개비칼국수를 먹었다. 역시 나쁘진 않았지만 내 입 맛엔 그저 그랬다. 역시 평범했다. 

하지만 이 집의 매력은 역시 친절하신 사장님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울릉도 여행 정보도 알려 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다.





식사를 하고 나서 저동에서 도동으로 걸어 가는 해안 산책로를 걸었다. 바다 색이 너무 신비로워 눈이 호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났다. 달려가 보니 바로 앞에서 낙석이 떨어져 산책로를 덮쳤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책로에 구멍이 나고 다시 낙석이 떨어 질 지
 몰라 발길을 돌렸다. 다음날 소문을 들어 보니 해안 산책로가 폐쇄 되었다고 한다.




다시 저동으로 돌아와 버스를 타고 도동으로 향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 전망대로 가려고 했으나 케이블카가 운행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왕 온김에 도동 약수 공원으로 향했다. 도동 약수 공원은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독도 박물관 옆에 위치 하고 있으며 독특한 맛의 약수가 나온다고 한다. 맛을 보니 탄산도 있고 철분이 많이 함유된 독특한 맛.




올라 온김에 독도 전망대는 못 가고 독도 박물관을 관람 했다. 독도 박물관에서는 멀리 독도 전망대가 보인다.



독도 박물관에서 내려와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첫 날은 이렇게 보냈다. 
그리고 저녁에 저동 어판장으로 나가 오징어 찜과 오징어 회를 먹었다. 울릉도라 역시 오징어는 싸고 맛있다. 










+ 첫 날 울릉도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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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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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산곡3길 153

- 전화번호 : 010-2301-5034

- 예약방법 : http://cafe.naver.com/dalsurp 까페에서 실시간 예약 페이지 확인 http://www.campingsearch.co.kr/campReserve/reserveTableStatus.asp?idx=413

- 가격
비수기
1일째 캠핑비 30,000원/일
연박시 55,000원 (5,000원 할인)

- 전기사용
조명등, 전기요, 노트북, 핸드폰충전등을 사용
전열기구 사용 금지 (전기히터,밥솥,커피포트,파티쿠커,전기후라이팬,전기오븐,전기그릴 등)

- 규칙
안락한 휴식을 위하여 소음금지 시간(에티켓타임)을 24시-08시로 정합니다.
반려동물은 입장이 불가 합니다. 


- 화장실
수세식이며 청소를 자주 하는 듯 하였습니다. 남자는 소변기 2개 좌변기 2칸으로 사이트 숫자에 비하면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이 붐비지만 않는다면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라고 생각 됩니다.

- 샤워실
3~4칸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각각의 칸이 분리가 되어 있으며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청결합니다.

- 위생상태
청소를 자주 하시는 듯 하였으며 깨끗하고 조용한 캠핑장 입니다.

- 장점
사이트들 간격이 적절하게 떨어져 있고 캠핑장 분위기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즐기는 분위기라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잘 손질되어 있는 곳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 단점
진입로가 좁은 마을길을 거쳐 조명이 없는 산길로도 1km 이상을 들어가야 캠핑장이 나오기 때문에 밤에 도착했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차량을 마주칠 일은 많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마주친다면 피할 길도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 사이트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6,7,8 번 부터는 점점 경사가 높아 집니다. 3,4번이 이 곳 캠핑장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8번 사이트는 6,7번을 거쳐 가야 되는 곳으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 캠핑장에서 필요 한 것은 다 팝니다.



- 텐트도 작은 걸로 바꾸고 짐을 점점 줄이는 캠핑으로 가능 중.



- 캠핑장에서 만난 고양이. 밤새 쓰레기 봉지도 뒤지지 않고 얌전하게 주위를 산책 중


- 캠핑장 풍경 




- 주변환경
* 관광 
- 청풍호 - 유람선,모노레일(인터넷 예약 필요)
- 의림지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인공폭포,인공호수)
제천 관광 안내 페이지 ( http://tour.okjc.net/cybertour/jecheon.html ) 
- 자드락길 2코스 ( http://blog.daum.net/keh125430/39 ) 캠핑장에서 약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자드락길 2코스 시작 지점이 나옵니다. 얼음골에서 정방사길로 차량으로도 이동 가능 한 것 같은데 약 50분 ~ 1시간정도 포장된 길로 산행을 하다 보면 정방사가 나옵니다. 힘든 코스도 아니고 산책하듯 산에 오르면 청풍호가 내려다 보이는 정방사에 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코스도 있지만 2코스가 산책하듯 걷기에 좋을 것 같아 선택 했는데 오르고나니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날씨가 좋을 때 다시 한 번 찾고 싶어 졌습니다.


- 제천 청풍호

 


- 정방사




- 내려가다 만난 다람쥐




- 제천 떡갈비
캠핑장으로 돌아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입소문이 있어 찾았습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그냥 떡갈비가 21,000. 중요한 떡갈비 맛은 별로인데 반찬이 맛있더군요.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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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 달숲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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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169-3

* 전화번호 : 031-576-9009

* 영업 시간 : 09:30 ~ 21:30

* 위치 : 남양주시 조안면 사무소와 조안파출소 근처

* 주차 : 가능


점심때 양평으로 가는 6번 국도를 타고 가다 배가 출출 할 것 같아 찾아본 순두부 전문점. 평소에도 담백한 두부 요리를 좋아해서 지나가는 길에 있는 음식점들을 찾다가 발견 한 곳입니다. 사전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가끔 오다가다 차들이 많이 있었던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식당은 평일 점심때가 조금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고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간단히 식사만 하고 지나가려고 들린 곳이라 콩 탕이랑 순두부 백반을 주문 했습니다. 메뉴에 콩 탕이 있어 무었이냐고 물어 보니 빨간 순두부 스타일로 요리되어 나온다고 해서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주말에는 입구까지 줄을 늘어서 기다렸다 식사를 하고 가는 곳이더군요. 


개인 적인 소감으로는 그럭저럭 괜찮다 입니다. 콩탕이나 순두부 백만이나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었으며 순두부의 양도 적지 않고 반찬도 나름대로 깔끔하며 평일이라서 인지 사람도 별로 없어 여유 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만 주말에 수십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면 글쎄요...?


양평쪽이나 근처 드라이브 나왔다가 기다리는 사람이 없을 때 깔끔하게 밥 한 그릇 먹고 가기엔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4대째 대물림하여 내려오는 기와집을 손질하여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순두부백반과 콩탕은 각각 7,000원 입니다.



왼쪽에 콩탕 오른쪽에 순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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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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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 용산구 문배동 34-1

* 전화번호 : 02-713-6204

* 영업 시간 : 평일(월~금) 09:30 ~ 20:30, 주말 09:30 ~ 16:30 , 매주 일요일 휴무

* 위치 : 삼각지역에서 가깝지만 용산 전자상가에서도 걸어갈 만한 거리 였습니다.

* 주차 :  불가능


용산에서 유명하다는 육개장 칼국수집. 육개장에다 칼국수 면을 넣어 먹는 곳입니다. 유명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찾아갈 기회가 잘 생기지 않더군요. 우연한 기회에 평일 오후에 한 번 들리게 되었습니다. 가게 전경이나 내부의 첫인상은 깔끔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나이 드신분들이 운영하시는 것으로 보이고 보통 메뉴는 육개장 칼국수나 육개장을 시키시는데 육개장 칼국수는 육개장과 칼국수와 반찬 몇가지가 나오고 육개장을 주문하면 육개장과 공기밥 그리고 칼국수 조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육개장을 시켰을텐데..


맛은 생각보다 대단하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보다 알차지도 않았고 개인적인 입 맛으로는 상당히 자극적으로 짜고 매운 육개장의 맛입니다. 더더군다나 가격이 8,000원이라니 역시 소문난 맛집이라 음식 대비 가격이 대단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가격을 내고는 다시 찾아 갈 것 같지는 않은 곳이라고 기록 하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많은 분들이 여전히 줄도 서시는 곳이라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마포에도 분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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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동 | 문배동육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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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미원동 332

* 전화번호 : 063-445-8412

* 영업 시간 : 11:00~16:00

* 위치 : 금강레저타운 옆

* 주차 :  가게 근처..?



짬뽕이 맛 있다는 소문이 자자한 군산의 복성루를 찾아 갔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두시쯤. 주변에 마땅한 주차장도 없는 것 같고 외관도 상상했던 것 보다 작고 초라해 정말 이 곳이 맞나 싶기도 했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가득차 있던 사람들을 보고 제대로 찾아 왔구나 싶었습니다. 짬뽕을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로고 있는데 먼저 온 사람도 있었고 나중에 온 사람도 있었는데 모두 함께 짬뽕이 나오더군요. 시간차가 꽤 있었는데 아마도 주문을 모아서 한꺼번에 조리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짬뽕의 맛은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국물 맛도 많이 자극적이지 않았고 꼬막과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것이 독특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곳의 위생상태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군산 사람들에게는 복성루 보다는 수송반점이나 쌍용반점이 더 유명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복성루는 사실 짬뽕보다는 볶음밥으로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볶음밥은 오전 일찍 도착해 주문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복성루에 오후 두시쯤 도착 했는데 주문 가능한 음식은 짬뽕과 짜장이라고 하더군요.


복성루 짬뽕도 나쁘진 않았지만 다음에 군산에 간다면 수송반점이나 쌍용반점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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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 | 복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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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산164-3
  • 전화번호 :  031 748 8791
  • 영업 시간 : 오전 11:00 ~ 오후 11:00
  • 위치 : 남한산성입구.
  • 주차 : 가능합니다.

남한산성에서 유명한 닭백숙집. 닭도가니탕은 항아리 안에 토종닭, 밤, 대추, 찹쌀등을 넣어 푹 고아 만든 것이며 오리고기도 탕이나 로스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남한산성 로터리 근처의 닭요리 전문점들도 소문난 곳이 몇 곳 있지만 남한산성 입구에 있는 유정집 또한 이름이 알려져 있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선택한 메뉴는 토종백숙 - 45,000 원의 가격. 

 
이 곳은 백숙을 주문하면 도토리묵 무침을 한접시 준비해 줍니다. 아마도 백숙이 요리되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간단한 요리를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도토리 무침 참 좋아 하는데요. 이 곳의 도토리 무침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 


밑 반찬이 많진 않지만 같이 나오는 동치미 국물도 참 맛있습니다.


메인 메뉴인 토종닭 백숙은 세명이서 먹었는데 세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정도였고 네명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험한 산은 아니지만 산에 다녀오고 먹는 닭백숙 맛은 정말 꿀 맛입니다. 먹고 나면 닭죽도 나오는데 여기는 닭죽을 육수가 끓던 냄비에 끓여 주는 것이 아니라 따로 끓여서 가져다 주더군요. 그래서인지 닭죽은 조금 밍밍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정집유정집



간단한 밑반찬 입니다.간단한 밑반찬 입니다.



도토리묵 무침인데 사진을 남기기전에 참지 못하고 손을 대 버렸네요. 굶주렸었습니다.도토리묵 무침인데 사진을 남기기전에 참지 못하고 손을 대 버렸네요. 굶주렸었습니다.



토종백숙토종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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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 유정집닭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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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남사람 2018.04.14 14:58 신고

    유정집 여기 031 742 1403 없어졌어요~
    031 748 8791 여기로 전화해야되요
    수정부탁해요!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773-1
  • 전화번호 : 031-764-0473
  • 영업 시간 : 오전 11 시 ~ 오후 8시
  • 위치 : 광주 등용문 학원 뒤쪽에 위치 하고 있으며 마을 안 좁은 길로 조금 들어 가야 합니다.
  • 주차 : 가능. 크진 않지만 주차 공간이 어느 정도 있으며 주차 관리 하는 분도 있습니다.

우연하게 사는 곳에서 멀진 않은 곳에 유명한 냉면집이 하나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특히 냉면 육수가 맛있다는.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식사시간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번호표까지 뽑고 기다려야 한다는 곳입니다.


그래서 평일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마도 30분쯤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다른 손님들은 없더군요. 아직 냉면시즌이 아닌 건지 아니면 평일이라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식사중에 손님들은 꾸준히 들어 오시더군요.


이 곳은 메뉴가 추어탕, 비빔냉면, 물냉면, 그리고 김치 부침개 밖에 없습니다. 추어탕을 시키는 분은 아직 보지 못했고 다들 냉면을 주문해서 드시더군요. 누군 비냉이 맛있다 누구는 물냉이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물냉승 입니다.


비냉을 시키면 살얼음이 살짝 얼어 있는 냉면 육수를 주시는데 이 맛이 참 고소하니 진합니다. 누구는 냉면집에서 냉면에 올려져있는 고기가 없으면 직접 육수를 내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이 곳이 냉면에 올려져 있는 고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고기로 낸 육수가 아니라도 참 감칠맛이 나는게 입에 감기는게 조미료 맛이라도 독특하고 매력적이네요.


하지만 비냉이나 물냉 모두 조금 단 달달하고 뒷맛이 매콤합니다. 단 맛이 조금 강해 차라리 양념을 알아서 조절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다미정다미정



영업시간영업시간



내부는 넓지 않습니다.내부는 넓지 않습니다.



육수육수



비빔냉면비빔냉면



시원한 물냉면시원한 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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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 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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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족발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1-7
전화 : 02-575-0250
영업 시간 : 11:30 ~ 21:30

포장 : 가능


양재역 5번 출구에서 내리막길쪽으로 내려와 육교 옆 골목입니다. 파출소옆에 있는 작은 골목을 끼고 들어 가면 영동족발 골목입니다.

40여년 전통이라는 족발집으로. 놀부만두와 성수족발등과 함께 서울의 3대 족발로 불리우기도 한다네요. 냄새도 없고 고기가 워낙 부드러워 족발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시도해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족발을 즐겨 하진 않았는데 이곳 족발은 예외로 무척 좋아합니다.

직장인들 퇴근 시간 무렵인 저녁 7시 전 후라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이 곳의 족발인 유명합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양이 조금 적은 것 같다랄까..?



파출소 옆 골목을 바라 보면 바로 영동족발 간판이 왼쪽에 보입니다.




이 곳은 본점입니다.




본점 앞 골목을 보면 영동족발 분점들이 있습니다.




소주 값이 예전 보다 천원올라 4천원 입니다.




간단한 반찬과 양념들




메인 족발 大 입니다. 中 이랑 가격차이가 없고 大라고 해도 양이 크게 많지는 않아 대부분 大로 주문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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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 영동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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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수산시장에 도착해 멍게,해삼,새우,대게를 샀어요.
원래는 킹크랩이 주 목적이었지만 킹크랩은 제철이 아니라 요세 살이 70%정도 밖에 오르지 않았다는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귀가 팔랑거려 대게를 사버렸어요.

대게 2마리에 2만 2천원 멍게 + 해삼 1만원 새우(14마리정도) 1만원에 4만 2천원 정도의 해산물을 사들고 양념집으로 들어갔죠.

 


너무 맛있어서 조만간 또 찾아 가게 될 것 같아요. :)


+2013.03


오랜만에 다시 찾은 노량진 수산시장. 사는 곳이 노량진에서 점점 멀어지다 보니 점점 찾아가기 힘들어 지지만 노량진만의 독특한 매력을 잊을 수가 없어 항상 그리워 하고 다시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 갑자기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몇년전에 비하면 많이 올랐지만 여럿이서 찾는다면 크게 부담될 가격은 아닐 것 같습니다. 왜냐면 더치 페이라는 유용한 스킬이 있지 않습니까?

갈때마다 항상 메뉴가 비슷하네요. 또 항상 가던 식당을 갔었는데 주인이 바뀐 건지 새우나 킹크랩이 바싹 익어서 나오지 않고 좀 덜익었다 싶은 정도로 나오더군요. 다시 굽고 쪄달라고 하면 해주시긴 하는데 예전에 비해 좀 달라진 것 같고 해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즐기다 왔습니다.








  1. Favicon of http://im69.com BlogIcon BettyBlue 2007.05.14 12:06 신고

    후와~ 이건 완전 염장글이네요 :D

    넘 가고 싶은 노량진 시장...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7.05.14 12:21 신고

      염장 맞습니다.
      하지만 한 밤중에 올리지 않는 매너는 지켰습니다. ^-^

  2.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7.05.14 12:15 신고

    아아 새우! 나는 대게보다 새우가 더 좋아요.
    콜레스테롤 따위 무섭지 않아요 흐~
    지금 밥도 못 먹었는데 배고프잖아요 흥!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7.05.14 12:24 신고

      아웅. 새우는 너무 맛있었어요.
      따끈 따끈할때 손끝 불어 대며 껍질을 까며 너무 재밋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대게는 새우를 너무 열심히 먹고 난 후라 속도가 나지 않아 먹는 도중 다 식어 버렸지만 그래도 역시 맛 있었구요.

      맛있는 새우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 먹어요~ :b~

  3. KAL 2007.05.16 13:46 신고

    혼자서 2인분 다 먹을 수 있다는.... -_-;;;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7.05.16 14:41 신고

      게랑 새우랑 멍게랑 해삼이랑 전부 다???
      다 못 먹을 것 같다는.....
      먹는 걸 보여 달라는....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292-112

전화번호:02-2232-8930

영업 시간: 목요일 영업 시간 오전 9:00–오전 12:00

위치 : 2,6호선 신당역 5,6호선 청구역등 주변 지하철에서 조금만 걸어 가면 됩니다.

주차 : 가능


2인기본 : 11,000

3인기본 : 14,000

4인기본 : 20,000

5인기본 : 24,000


신당동 떡볶이 타운이 있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 떡볶이를 먹으러 멀리 신당동 까지 갈일이 없었기에 오랜시간동안 신당동 떡볶이를 먹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동대문 역사문화관역에서 조금 걷다 지도를 보니 신당동이 멀지 않아 우연한 기회에 떡볶이를 먹으러 다녀 왔네요.


어느 집이 유명한지 검색을 해보니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집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시고 자식들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손님들은 계속 들어 오더군요. 2인분 기본을 주문했습니다. 선불이랍니다.

맛은 미묘하게 맵지 않은 맛이라 매운 떡볶이를 기대하고 오시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있겠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럭저럭 다 먹었습니다. 소스 때문에 사람들이 찾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솔직히 가격대비 맛과 멀리서 찾아가서 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 번쯤 생각이 날만 하긴 하지만요.


+

메뉴에는 안보이지만 소주도 주문가능 합니다. 쿨피스 역시 마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신당동에는 짜장 떡복이도 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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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신당1동 | 신당동마복림떡볶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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