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콘서트에 다녀 왔어요.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유엔미블루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 되었고 좋아 했지만 유엔미블루엔 정작 누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팬아닌 팬이 었는데 나중에서야 이승열이라는 가수가 유엔미블루를 결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승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승열 솔로 음반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비상" 만은 음악 프로그램을 들어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곡이예요.



공연에 갔을때 아는 곡보다 모르는 곡이 더 많으면 약간 흥미가 떨어지곤 했는데 이승열 공연은 한순간도 집중을 풀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어색한 개그도 매력인 이승열의 공연은 정말 최고 였고 중간에 잠깐 언급한 유엔미블루를 잠깐 다시 할 거라는 소식도 놀라 웠어요. 아... 좋아라!!!


+
이승열 ver. nobody



어디선가 영화 원스의 주인공들이 내한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선 공연이 너무 가고 싶어서 예매 시작 하기 며칠 전부터 캘린더에 적어 놓고 예매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렸었어요. D-Day 는 11월 4일 11시. 11시 정각이 되자 마자 로긴 해서 표를 구입하는데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인지 좋은 자리들은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전 결제 망할 결제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처음 부터 다시 해야 하는 통에 원래 선택했던 자리를 잃었지만 비싼 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행히 맘에 드는 자리를 얻었어요.

너무 좋았던 영화.. Once, 아직도 두달이 넘게 남았지만 그들의 노래를 실제로 들을 수 있겠네요. :D



아직도 표가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구입 하세요. 좋은 자리는 이미 없지만요.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08006510&GoodsCode=08006510




노래를 몇곡 찾아 봤는데 보다 보니 ONCE OST 를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 하나 모두 좋은 노래들...




Say It To Me Now


Lie


 
If You Want Me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준비한 "뮤지컬 라디오스타 이벤트"에 당첨되어 지난 2월 21일 목요일 예술의 전당에 다녀 왔어요.

공연 문화에 관심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연극이나 뮤지컬을 볼 기회는 별로 없었어요. 일단 스스로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였겠죠. 하지만 최근 한 달 사이에 뮤지컬 공연을 두편이나 접할 기회가 생겼고 뮤지컬 공연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어요.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등도 물론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뮤지컬 역시 뮤지컬 나름의 느껴보지 못했던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이번 공연으로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버렸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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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 스타는 2시간 30분 정도의 공연으로 영화 라디오 스타를 기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화를 이미 보신 분들께서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 스토리 상으로는 많은 매력을 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어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야기 진행도 좋았고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무대 연출등을 보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었어요. 스토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연의 작은 부분들까지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특히 안성기씨의 배역을 연기한 서범석씨의 연기는 정말 최고 였어요. 라디오스타의 제일 중요한 배역을 멋진 노래와 연기로 가득 채워 주셨죠. 물론 다른 분들도 모두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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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지킬앤하이드, 지하철1호선, 명성황후, 블루사이공, 사랑은 비를 타고, 미스터마우스, 위대한캣츠비, 노트르담드파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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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 12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 수상 데뷔앨범 : 1999년 야다 1집 앨범 방송 :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2005), 왕과나 (2007) , 로비스트 (2007) 외 뮤지컬 : 페임, 사랑은 비를 타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로듀서스, 폴인러브, 헤드윅 외 다수


뮤지컬 라디오스타를 콘서트 장으로 만들어 준 라디오스타의 그룹 이스트리버.. 이들은 무슨 밴드 출신인 줄 알았는데 연기자 분들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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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베이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졸업 영화 : 비밀 뮤지컬 : 염라대왕 납치사건, 그리스, 켈리포니아, 풀몬티, 찬스 정철호(보컬) 중앙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연극 : 미라클, 해피투게더 뮤지컬 : 둘리, 맘마미아, 블러드 브라더스, 갬블러, 겨울나그네, 달고나, 뮤직인마이하트 최윤실(드럼)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졸업 단편영화 : enjoy your summer 연주 : indie power album, 포스코 CF, 대한개그만세, 펀글리쉬콘서트 앨범 : Barfly 1집정규 김만희(기타) 단국대학교 뮤지컬과 재학 중 GM대우 뮤지컬 페스티벌 제 1회 금상수상 “틱틱붐” 뮤지컬 : 찬스, 장화신은 고양이



뮤지컬 공연은 두번째지만 처음 공연은 상당히 아기자기한면이 좋았고 이번 라디오스타 공연은 스케일도 좀 더 컸고 화려한 무대 효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메인 배우가 연기와 노래를 하고 있더라도 무대 어느 곳을 보고 있어도 연기자 분들 모두 자기 자신의 연기를 하고 있어 눈도 무척 즐거웠어요.

2월14일~3월2일까지 보름동안 모든 예매 고객분들께 전석 20%할인과 초,중,고,대학생 들에게 S석,A석 50%할인 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08년 1월 26일(토) ~ 3월 2일(일)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공식홈페이지
www.mradiostar.com

예매바로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PTemplatePage.asp?Url=radiostar.html


소규모의 뮤지컬이었지만 뮤지컬 공연은 처음이었어요. :D 처음 보는 거라 나름 기대감이 컸었지만 그 기대를 채워주는 좋은 공연이었어요. 스토리로 보자면 아주 아주 단순한 스토리지만 모든 배우들이 하나하나 그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 공연을 아주 흥미롭고 즐겁게 이끌어 주었고 여주인공의 열연과 노래는 정말 최고였어요. +_+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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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근 후 8시 부터 시작하는 공연을 봐야 했기 때문에 공연 시작 전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간단히 저녁이라도 먹으려고 찾아 낸 곳이 공연장 근처에 있는 "골동면" 이라는 곳이었어요. 이거 사진은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어서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사진을 가져온 것인데 밑에 워터마크가 찍혀 있으니 괜찮으려나요? 문제 되면 삭제 할께요...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45
전화번호 : 02-764-5113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9시30분

골동면은 임금님이 드시던 비빔국수라고 하네요. 국수집이라 간단한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 봤는데 맛도 깔끔하고 음식점도 깔끔해요. 들어 갈때는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 않았는데 나올때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또, 공연이 끝난 후 간단히 차 한잔 할 수 있는 타셴이라는 곳이 있어요. 위치는 골동면 바로 맞은 편인데 1층은 아트북 카페고 2층은 클래식 스타일 북카페인 타센 1812라고 하네요. 여유롭게 앉아서 전시된 책을 볼 수도 있고 여러 음료와 와인을 마실수도 있는 분위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1
전화번호 : 02-3673-4115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새벽 2시


ps.

  1. Favicon of http://cyworld.com/jeichee BlogIcon J.HEe 2008.02.21 09:06 신고

    ps. 사진은 뭐여....저 사진은 뭐여~!!! 빨렌타인 쵸코렛 자랑인게야? ㅎㅎㅎㅎ 저 하트모냥 장식은 또 뭐야? 하트모양 안 무늬가 마치 악마의 비웃음 같이 웃고있는 문양이잖어~!!

    주변의 문들어져가는 솔로들을 봐서라도 저런 끔찍한 사진은 혼자 두고 보도록해..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2.21 10:45 신고

      설마 아무리 그래도 악만데 악마가 얼굴에 작은 하트 두개를 그려 넣겠어~

    • Favicon of http://cyworld.com/jeichee BlogIcon J.HEe 2008.02.21 13:08 신고

      ㅎㅎㅎㅎ 송곳니 같잖어..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2.26 15:33 신고

      전혀 송곳니 같지 않아 -_-

  2. Favicon of http://pangsa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파랑새 2008.02.28 22:16 신고

    부럽구나~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2.29 12:58 신고

      이런.
      부러우라고 쓴 글이 아닌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버린 듯 하네..

뜬금 없이 Jazz 공연을 가자는 김군의 연락을 받고
야근 계획을 박차고 무더위를 뚫고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Lazy Monday 참 특색있는 Jazz를 연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첫곡 Don't tell Mama와 마지막 Crazy Monday
Jazz 같지 않으면서도 Jazz를 연주하는 그 들의 모습을 잘 표현해 준 것 같네요.

강렬한 사운드와 자유로운 연주 공감!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비도 맞고 김군 thx~

ps. lazy monday의 홈페이지
http://www.lazymonday.com




김군이 촬영한 Spain 연주 동영상.
mov 파일로 640*480 크기로 저장 되어 10분 정도의 분량인데 300메가 이상이 생성되어 버려 인코딩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바닥으로 인코딩시 재생이 실제보다 빠르게 되는 문제가 계속 발견 되어 결국 Quicktime PRO 설치 후 30분 정도를 인코딩하여 avi로 변환 후 다시 바닥으로 인코딩 하여 성공 했습니다. 이런 저런 삽질로 결론 적으론 몇시간 걸려 인코딩 성공!!

감상해 보세요.

  1. Favicon of http://puriae.tistory.com BlogIcon 푸리아에 2006.08.17 18:31 신고

    이런건 트랙백을 쏘는 센스!

  2.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6.08.17 20:59 신고

    사진도 좋고 재즈를 보셨다니 더 부럽군요.
    블루노트라도 가신건가요? ^^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8.18 16:52 신고

      그냥 홍대에 있는 Evans 라는 클럽에 갔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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