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목요일엔 노래나 듣자구요. ^-^

이승열씨가 어제 방송 출연 했었다던데 본방은 못 보고 뒤늦게 인터넷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좋아 얼른 mp3 로 변환해서 저장해 놨어요.

+
어제 아침 부터 목이 간질 거리길래 아~ 감기가 찾아 오려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밤에 오렌지 쥬스로 비타민도 마음껏 섭취 해주고 밤엔 보일러를 양껏 틀어 놓고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뜨껍게 방바닥과의 사랑을 나누었는데도 감기는 진행형이군요. 그래도 꾸준하게 운동도 하고  밥도 꼬박 챙겨 먹고 잘 씻고 나름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환은 어쩔 수 없는가 봐요.. T_T

회사에 출근해 뜨겁고 달짝 지근한 꿀 대추차를 한잔 마시고 감기약 까지 먹어 주고 따뜻한 물도 꾸준히 먹어 주고 있으니 금방 떨어지겠지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뭐 아직은 목이 간질 거릴 뿐이니까요.

  1. Favicon of http://angttu.tistory.com/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1.27 17:40 신고

    전 비오는 목요일 노래까지 듣고 있으니.. 왠지 더 소주가 생각난다는...

    어디 마실데 없나... ㅠㅠ 아니 마실사람.. ㅠㅠ

    • Favicon of https://banggae.com BlogIcon BANG 2008.11.27 17:46 신고

      아~ 소주는 언제나 먹고 싶긴 한데. 오늘 같은날 더더욱 생각 나죠. 내일은 오늘 비 때문에 좀 추워질 거라던데 내일도 생각 나겠네요. 따끈한 오뎅 국물에 소주 한잔. :)
      오늘은 수영 하러 가는 날이라 전 꾹 참고 내일까지 버텨야 겠어요.. T_T 감기 기운 있는데 수영장 가면 수영 하는 사람들 감기 걸리려나? 하하핫...

1.
환절기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려고 노력도 하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바람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기온 떨어지자 마자 바로 감기에 걸리는 군요. 나는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을 해 왔는데 사실 사무실에 감기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전염된 것 같다능...

2.
너무나 사랑스럽고 유쾌한 드라마 The Office 시즌 5가 오늘 드디어 시작 했어요. 너무 오래 기다렸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거라 역시 시즌 첫 편은 40분 이네요. 자막은 없지만 막귀로 그림만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어요.

3.
핸드폰 sph-m4650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전원을 끌 때나 켤때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때문에 신경 쓰이시는 분은 첨부된 파일을 windows 폴더에 덮어 씌우세요. 새벽에 자동으로 소프트 리셋 되게 세팅해 놨는데 잠귀가 어두운 편인데도 저 소리 때문에 새벽에 몇 번 눈이 떠졌어요. 물론 진동으로 해놓으면 소리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듣고 싶지 않아요...

http://cfs7.tistory.com/original/24/tistory/2008/09/26/13/31/48dc658bda4f0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주말에 일을 했어요.
오늘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살짜쿵 끝내 버렸지만요.
무었 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 일이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이라면 더욱 좋겠죠.

몸무게가 계속 빠지고 있어요.
오늘 몸무게를 재 보니 2주 전보다 3kg 정도가 빠진 듯 해요.
평균 몸무게 산출 하는 공식이 있던데 (자신의 키 - 100) * 0.9 를 하면 된 다던데 계산해 보니 평균 체중 보다 조금 덜 나가네요.
지금이 정확히 70kg 이니 여기서 더 빠지면 몇 년만에 60kg 대 진입도 문제가 아니겠어요.
이거 다이어트 비결이라도 올려 드리고 싶은데 특별히 의도 하지 않고 빠지는 거라 비결을 알 수 없어요. 혹 나중에라도 알게 되면...

누가 고기라도 한 점 사줄 사람 없나. ;ㅁ;

몇 년 전에 사용하던 방명록 겸 게시판에 스팸이 생겨 버렸어요.
스팸이라고 할 수도 없는 좀 악날한 방법 이예요.

원래 게시물을 수정해서 광고를 넣어 버린 거예요.


이런 글들이 대 여섯개나 있더라구요.
다행이 예전 DB Backup 된 게 있어서 복구는 시켰지만 참 악날한 방법으로 광고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저런 site에서는 더 더욱 구매 하지 않을 텐데 말이예요.

언제나 그랬듯이 주말이 다가 왔다 간다는 말도 안하고 떠나가 버렸네요.
다음 주 부터는 같이 일하시는 분 중 한 분이 교육으로 인해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우셔서 더욱 더 시간이 빨리 갈 것 같네요.

감기 기운이 있어요.
토요일 아침 눈을 떳을때 부터 약간 그렇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감기와 내 몸이 동화가 되어 가고 있네요. 이런 독감 예방 주사라도 한 번 맞아 둘 걸..

이제 곧 11월에 접어 들겠네요.
  1. Bluecol 2006.10.30 17:08 신고

    음..며칠전에 먹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그건 다
    어디 간거여. 감기라. 음..난 안걸렸는데
    이젠 니가 걸리는군. 약해 약해~~~후후후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10.30 17:23 신고

      너랑 본지 한 2주는 넘은 것 같은데?
      며칠 전에 먹었다니 무슨 소리야? ;ㅁ;
      제발 이젠 정신 차려야지. 나이가 들었다고 정신 까지 놓아 버리면 어떻해 ㅜㅜ

      빨랑 혼자 사는 외로고 감기 걸린 사내에게 고기나 한접시 대접해줘.



올들어 벌써 세번째나 감기에 걸렸습니다.
오늘 병원을 다녀오니 의사선생님께서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열이 나는 거라고 하더군요. 주사는 없었습니다. ^^
회사앞 원에서 약 조제서를 받고 동네에서 약을 타려고 왔는데 조제서에 없는 약이 있다고 동네 약국을 모두 돌아 다녔습니다.
결국 하나 없는 약은 비슷한 걸로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
약은 병원 근처에서 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가지고 있는 약들이 틀리다고 하니 말입니다.

오후 내내 쉬었는데 약간은 나아진 듯 한 느낌 입니다.

어떻게 계절 바뀔때마다 감기에 걸리는 지.. ;ㅁ;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1. Favicon of http://jeichee.xc.bz BlogIcon J.HEe 2005.12.09 16:50 신고

    오대리랑 같이 감기쟁이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5.12.09 21:30 신고

      어떻게 된건지 점점 악화 되는 감기로 죽을 지경이야.

  2. Favicon of http://nika.woweb.net BlogIcon nika 2005.12.09 23:14 신고

    감기가 아니라 편도선염 이시군요. 저도 일년에 몇번씩 고생하는데, 수술할까 고민중이에요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5.12.10 23:27 신고

      아.. 그냥 감기인데 편도선이 좀 부었었나 봐요.. ^^
      편도선 부은건 다 가라 앉았는데 감기는 여전히 낫지 않는 군요.
      일년에 몇번씩 고생하신다면 수술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 Bluecol 2005.12.13 18:16 신고

    담배를 끊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4. bbn0 2006.01.04 02:54 신고

    칭구야~~
    오랫만이다..진짜루..*^^*
    예전에 울까페에 니 홈피 링크가 사라져버려서
    못왓엇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짠~하고
    반갑게 맞아주길래ㅋ 늦엇지만, 새해 인사하러 왓뜨~
    감기로 고생햇나보네..저런..
    사실 나도 몸살로 고생좀하다가 이제 낳은터라..
    그 아픔을 이해해...ㅠ0ㅠ
    아무쪼록 진짜 새해 복 마이마이 마~~이 받고
    병술년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일 다 이뤄지길 바래..
    무엇보다도 건강하구,,,,^-^/ 안 뇽~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1.04 14:07 신고

      오오.. 오랜만이네..
      새해인사도 못했는데 이렇게 들러서 인사를 해주다니 무지 반가워..
      너도 새해 복많이 받고 몸 아프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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