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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마루가 들떴습니다. 
 
바닥면과 나무로된 마루 사이의 접착제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수리하시는 분을 불러 보니 마루를 떼서 교체 하실 줄 알았는데 망치와 작은 못으로 마루에 아래 사진과 같은 작은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멍을 통해 주사기로 접착제를 밀어 넣더군요. 바닦에 다시 밀착 시켰을 때에 구멍으로 접착제가 흘러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양을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온 마루 보수재로 구멍을 막습니다. 하루정도는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접착제가 무었인지 물어보니 알려주시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상에서 찾아 보면 나오겠지요. 나중에는 더 좋은 재료도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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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 2019.07.21 07:55

    고맙습니다.

 

 
보일러 사용 설명서
난방필터 청소
(보일러 하단이 막혀 있어 청소가 불가능한 상태)
 

머리를 눌러 짜는 방식의 물비누는 사용하다 보면 비누가 비누통을 타고 흘러 굳어 버리기도 하고 손을 씻기전에 더러운 손으로 만지게 되니 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물론 편의성의 증대가 가장 컸고 세정액을 다 쓰면 주방 세제용도나 다른 물비누를 빈통에 채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또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를 뽑아 주기도 하는 것이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 상품 스펙



  • 배송된 상품의 패키지 (다른 포장이 없이 상품 박스에 송장이 붙어 와서 불만)




  • 모터 (10000 회 수명이라는데 하루에 10번 내외로 쓴다고 하면 약 30개월 2년 내외로 될 것 같습니다.




  • 머리 부분에 표시등이 있는데 전지 교체 시기가 되면 빨간불로 배터리 부족 알림이 됩니다.







사용한지는 3주 되었는데 편하고 깔끔합니다. 물비누는 정도 사용 하였습니다.
나중에 물비누를 다 사용하면 물비누통을 새로 구입 하지 않고 활용 가능한지 테스트 해서 이 포스트에 추가로 내용을 올려 볼 생각 입니다.


+ 추가 (20180801)
2인 사용시 물비누는 2~3달 사용가능 하며 비누통을 분리해 윗부분을 비틀면 뚜껑이 열리며 재활용 가능 합니다. 
일반 물비누 1 + 물 2 를 조합하면 거품형 비누가 된다고 합니다.
아이깨끗해 리필 제품을 구입해 채워서 사용해도 됩니다.




주인공은 친구를 구하지 못한 자책감이 있다. 그 자책감을 숨기고  친구는 죽은 친구가 가고 싶어 했던 하이킹을 떠난다.
하이킹 중 친구의 부상으로 지름길로 빠지게 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구와 빗속을 헤메이다 오두막을 발견 하게 되고 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다음 아침

친구는 바지에 오줌을 쌌다.
다른 한친구는 옷을 발가 벗고 두려움을 주는 정체 모를 대상에게 기도를 한다.
또 다른 친구는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가슴에 상처가 있었고 피가 났다.

주인공은 가슴의 상처를 지퍼를 올려 감춰 버린다.

주인공은 친구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받았고 그 것을 숨기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나머지 세 친구들이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한명은 오줌을 쌌을지도 모르고 또는 범인에게 협조하며 목숨을 구걸 했을 지도 모른다. 또는 그 들에게 대항했을지도..

하지만 결국은 하나 하나 죽어 가고 주인공은 마지막에 가슴에 난 상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약을 먹듯 무엇인가 한잔 마시게 된다.

그 효과인지 그는 괴물과 싸우게 되고 결국 혼자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이 영화는 리추얼을 통한 치유라고 봐야 좋을까?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신발 드라이어입니다. 없어도 특별히 불편 할 것은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구입 했습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 비에 젖은 신발을 말릴 때 라던가 아니면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 혹은 겨울철 눈때문에 젖은 신발 말리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으며 별도의 전원 버튼은 없으며 220V 전원에 연결하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불이 켜지며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 시키며 약 10W정도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신발에 넣고 1~3시간 정도 작동 시켜 주면 신발이 뽀송하게 됩니다. 



가격도 6-7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신발 관리에도 좋은 제품인데 가장 큰 단점은 전원을 수동으로 꺼야 한다는 점입니다. 켜놓고 잊어 버린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타이머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가격이 올라 가겠죠. 그래서 저는 집에 사용하지 않는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해서 타이머를 맞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시간만 작동하고 꺼지게 한다던지 아니면 신발에 드라이기를 꽂아 두고 하루 중 일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게 하는 식으로 말이죠. 


중국에서 구입한 작은 캠핑 램프. 스노우픽 녹턴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찾아 보니 카피 제품인 것 같기도 하다. 시간당 6g의 가스를 소비 하며 무게는 100g. 만듬새도 나쁘지 않고 밝기 조절도 가능 하다.
많이 밝지는 않으니 분위기 내는 용도로 사용 하면 좋을 것 같다. 크기도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미니멀 캠핑용도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사용 설명서



누구나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이책에서는 기억력은 단지 타고나는 것이 아닌 훈련으로 습득 가능 한 것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1년만에 미국 지력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동안 알지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험과 성과 그리고 그 성과를 이루게 된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기억의 궁전에 대한 얘기는 사실 미드 “멘탈 리스트”의 주인공인 제인이 사용했던 방법으로 알고 있었다. 어떻게 기억의 궁전을 만들고 그 안에 기억을 배치 하는 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몇 가지 시험 삼아 테스트 해 봤는데 확실히 머리속에 기억이 자리 잡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도 기억의 궁전에 심어 놓은 체계적인 정보는 전보다 쉽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일상에서 기억하고 싶거나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모든 것을 전보다 잘 기억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먹고 기억의 궁전에 심어 놓은 정보에 한해서만 쉽게 오래 기억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능이라고 생각만 하지 않으면 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한다.

이 책에서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색다른 경험은 틀에 박힌 일상으로 바뀌어 진부한 것이 되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것으로 기억에 남고 그래서 해가 바뀔수록 기억에서 하나씩 자취를 감춘다. 해가 갈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새로 기억할 만한 일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상당히 동감하며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조금더 다채롭고 흥미롭고 예전에 보지 못 한 상상력을 자극 하는 것들로 채워 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상상력을 자극 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 간다면 내가 그때 뭘 했는지 좀더 잘 기억 할 수 있고 또 기억력이 전보다 좋아 진 것처럼 느껴지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 본문 중 –

우리나라에서는 법이 이렇다. 법은 만인에게 결코 평등하지 않다. 권력과의 거리에 따라 죄가 달라진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법이 달라진다. 이것이 팩트다. 

법이 왜 생겼나? 권력자들이 부와 권력을 지키려고 만든 규칙이라는 측면을 간과 할 수 없다. 

소송이라는 것은 정의를 밝히는 일이 아니다. 가치 판단을 내리는 일도 아니다. 증거를 모아서 상대방 논리의 약한 부분을 깨는 작업에 가깝다. 

에일대 헌법학 교수 프레드 로델은 《저주받으리라, 너희 법률가들이여!》 에 이렇게 썼다.  “의학, 수학, 사회학, 심리학과 같은 대다수 학문의 목적은 앞을 내다보고 새로운 진리, 기능, 유용성에 다가서는 데 있다. 오직 법만이, 자신의 오랜 원칙과 선례에 끊임없이 집착하며 구태의연을 덕으로 혁신을 부덕으로 삼는다.”

 

나는 살아오면서 법적으로 큰 문제를 겪은적이 없어 법적분쟁에 대해 나만 떳떳하고 깨끗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법이라는 것이 정의를 밝히는 일이 아니며 나같이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무도 신경써 주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솟아 났다.

법적 문제가 발생 했을 때 미리 알고 준비 하지 않으면 경찰이나 검사 변호사 판사들이 알아서 나의 떳떳함을 증명해 주지도 않을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미 수많은 소송을 겪은 주진우 기자의 글을 보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눈을 조금 뜰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르는 사람들에겐 막연하고 두려운 사법 분쟁에 대해 공부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다.




지금 보니 제목 참 잘 지었다 싶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던 것들. 나만 가지고 있는 것 같은 고민들 김제동씨도 한다는 걸 알았다. 율리아나 수녀님의 말 “약하면 약할 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이 된다.”라는 말처럼 김제동씨는 이 책에서 본인의 약한 모습들을 드러내 보여 주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막히는 도로를 빨리가는 방법이라던지 영화 평점 10점의 “너랑 봐서 좋았어.”는 내 주위를 다시 돌아 보게 해 주었다. 최근 본 영화 더 로드의 아버지 처럼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여서 지옥 같은 세상도 상관 없듯..

 

타인에 공감하는 부분 역시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라는 문장에 울림이 있었다.

책을 읽다 보니 우리는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자꾸 잊어 버리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에게 약한 모습을 내 보여도 괜찮은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게 된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스스로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일정 부분 공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을 내향적 혹은 내성적인 사람으로 통칭하며 외향적은 사람들은 높게 평가 하고 내향적은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좀 더 자세히 집중해서 바라보고 분석한다. 그들이 왜 내향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민감한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아니며 민감한 사람들 중에서도 외향적인 사람의 비율이 존재 한다. 그 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한 센서를 가지고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고 고통 한계점이 남들보다 낮으며 그렇게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어려움을 느낄 수가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설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방법으로 삶을 개선해 나갈 수 있으며 책에 나오는 대로 민감한 사람들의 장점을 살려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책을 읽으며 사회에서도 민감한 것이나 내성적이라는 것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외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정상인이고 민감하고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에너지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은 틀렸다라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사회의 분위기가 민감한 사람들을 위축 시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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