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수축 튜브를 이용해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보호하기 위해 시도해 봤습니다.

수축 튜브로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오래 쓰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케이블은 파손되지 않고 잘 사용 중입니다.

하지만 맥북 충전 케이블은 수축 튜브를 씌울 수 없는 구조라 아래 사진과 같이 볼펜 스프링을 끼워서 사용 하고 있었는데 오래되다 보니 녹이 쓸기 시작해 지저분해 졌습니다.

그래서 찾아 보게된 케이블 세이버란 제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등의 사이트에서 cable saver 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은 간단한 설명서와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조립은 간단하고 고정은 일단 된 것 같긴한네요. 조금 더 사용해 봐야 겠지만 케이블 커넥터 쪽 반대쪽엔 구멍이 조금 여유가 있어 케이블을 험하게 쓰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 보호가 될 것 같긴 합니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스스로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일정 부분 공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을 내향적 혹은 내성적인 사람으로 통칭하며 외향적은 사람들은 높게 평가 하고 내향적은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좀 더 자세히 집중해서 바라보고 분석한다. 그들이 왜 내향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민감한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아니며 민감한 사람들 중에서도 외향적인 사람의 비율이 존재 한다. 그 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한 센서를 가지고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고 고통 한계점이 남들보다 낮으며 그렇게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어려움을 느낄 수가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설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방법으로 삶을 개선해 나갈 수 있으며 책에 나오는 대로 민감한 사람들의 장점을 살려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책을 읽으며 사회에서도 민감한 것이나 내성적이라는 것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외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정상인이고 민감하고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에너지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은 틀렸다라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사회의 분위기가 민감한 사람들을 위축 시키고 있는 것 같다.




안나 카레니나를 읽기 전에 먼저 손이 간 책이다. 톨스토이, 도덕에 미치다를 읽고 나는 톨스토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왜 안나 카레니나를 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 안나 카레니나 뿐 아니라 그 전 후의 모든 톨스토이의 작품세계에 대해서도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며 그의 방향성이 어디를 향하게 되었는 지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톨스토이의 결혼에 대한 생각, 그리고 외모에 대한 생각 도덕, 식생활 시골에서의 삶 종교 , 예술등에 대해 망라한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 읽는 톨스토이의 책은 확연하게 다르게 다가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갖고 싶은 자전거 였던 스트라이다를 주말에 매장에서 구입하고 집으로 가져와 처음 타는 순간 들렸던 소음.

   

이건 뭔가 잘 못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매장에 다시 다녀 오기는 거리도 있고 해서 혼자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곳 저곳을 만져 봤지만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이 들어 매장에 다시 찾아가서 해결 했다.

증상은 이랬다.

자전거를 접어서 밀거나 세워둔 후 뒷바퀴를 살짝 들고나서 페달을 손으로 돌려도 소음은 나지 않는데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페달을 돌리면 소음이 발생. 어디 닿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내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는 확인이 불가능 하니 소음 발생 부위 확인 불가.  

매장에 가서 꽤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는데..

원인은 18인치 스트라이다는 바퀴가 커졌기 때문에 뒷바퀴의 모래 받이와 바퀴가 살짝 닿아서 소음이 발생 하였으며 내가 타지 않았을 때는 닿지 않았고 탔을 때만 더 눌려져서 소음이 발생 하였다고 한다. 이번 소음 문제로 이리 저리 검색을 해 보았는데 스트라이다의 소음 문제는 꽤 고질 적이라고 하니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정리를 해 둬서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과 공유가 되었으면 좋겠다.



Nas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아래의 방법이 가장 쉬웠습니다. 

  1. 본인의 QNAP NAS 에 ssh등의 방법으로 접속한다.
  2. .@__thumb 이 생성되어 있는 폴더로 이동한다.
    ex) cd /share/Multimedia/Photos
  3. vi rm.py 를 입력 후 아래 스크립트를 입력 한다.
    import os, shutilfor root, dirs, files in os.walk(‘.’, topdown=False):
            print “Root: %s” % root
            for dir in dirs:
                    if dir == ‘.@__thumb’:
                            delpath = os.path.join(root, dir)
                            print “Removing %s” % delpath
                            shutil.rmtree(delpath)
            for file in files:
                    if file == ‘.hightlight’:
                            delpath = os.path.join(root, file)
                            print “Removing %s” % delpath
                            os.remove(delpath)
                    elif file == ‘Picasa.ini’:
                            delpath = os.path.join(root, file)
                            print “Removing %s” % delpath
                            os.remove(delpath)
                    elif file == ‘Thumbs.db’:
                            delpath = os.path.join(root, file)
                            print “Removing %s” % delpath
  4. 스크립트 입력 후 wq 로 저장한다.
  5. python rm.py 로 스크립트를 실행 한다.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폴더들이 삭제 된다.

참조 link : https://forum.qnap.com/viewtopic.php?t=3100

거꾸로 가속화와 더불어 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즐기려 하는 이유도 이와 똑같다. 더 빨리 더욱 많은 것을 갖고, 보다 더 빠른 접속을 할 수 있으면 그만큼 우리 인생은 “더욱 다채로워진다”고 믿는 것이다. 사회학자 로자는 이런 사고방식의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기에 죽기 전에 될 수 있는 한 많이, 그것도 무한히 많이 채워 넣으려 시도하는 것이다.”

선택의 폭이 넓을수록, 우리는 실제 선택하는 것보다는 선택하지 못한 것에 더 미련을 갖는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는 박탈감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것이다.

에피쿠로스의 가르침이다. “없는 것을 탐하느라 있는 것을 무시하지 말고, 있는 게 소중한 것임을 깨달아라.”

선택과 집중에 대해 다시 한번 나를 일깨워준 책이다. 우리는 과거보다 많은 선택지를 갖고 있으며 그 선택들로 인해 종종 혼란스러워하기도 하다. 쇼핑할 때나 여행지 목록을 계획 할 때 혹은 저녁 메뉴를 선택할 때조차 너무나 많은 선택 때문에 우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일할 때도 너무 자주 확인하게 되는 메일이나 전화 SNS 등으로 우리는 무엇인가에 집중하기 힘들다.

우리는 시간을 아껴서 해야 할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시간을 아끼려 집중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 같다. 모든 신경을 지금 하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군데 분산시켜 놓고 무엇 하나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정신을 빼놓고 사는 자신에게 잠시 쉼표를 찍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표현의 기술은 유시민 작가와 정훈이작가가 함께 그리고 쓴 책으로 표현에 대한 다 방면의 기술에 대해 쓰인 책이다. 책 내용에서 표현 되는 글들은 모두 요즘 방송에서 보이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 그대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 중에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작가의 글과 행동이 많이 겹쳐 보여서 더 감정이입이 되어 읽을 수 있었다. 글로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표현해야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더 이해고 공감할 수 있는지 그리고 표현들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입장까지 고려한 글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은 표현의 기술이라는 딱딱한 제목 보다는 표현하며 살아가기 등의 제목이 더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다. 

독서는 타인이 하는 말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쓴 사람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 그 사람이 펼치는 논리, 그 사람이 표현한 감정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겁니다. 평가와 비판은 그 다음에 하면 됩니다. 저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려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글 속으로 들어가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Nas

NAS 를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여러번 날려 먹고 나니 백업을 철처히 준비 하게 되었다. RAID 까지는 필요 없으니 필요한 데이터만 선택해서 백업해 두면 데이터를 날리고 가슴을 치며 자괴감에 빠지는 일들은 줄어 들게 된다.

백업이 필요한 데이터 중 하나인 “Qnap Mysql NAS (MariaDB) 자동 백업 설정 하기”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다.

  1. 먼저 Db backup을 위한 mysqldump 명령어가 있는지 확인 해 보자.
    Mysql 을 backup 하는 명령어인 mysqldump 명령어의 위치를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find / -name mysqldump 

  2. 다음은 스크립트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
    mysqlbackup_fixed2.zip

  3. 다운 받은 파일 중 mysqlbackup.conf 파일을 먼저 수정해 둔다.
    Mysqlbackup.conf 파일 설정
    백업을 위해 db에 접근 하기 위한 계정의 정보 설정 및 보관할 백업의 숫자와 백업 파일이 저장될 위치를 설정 할 수 있다.[mysqlbackup]
    day_retention=6
    week_retention=5
    month_retention=3
    day_rotate=1
    Share=
    user=
    pw=
    errorlvl=2
    Folder=수정한 Config 파일은 아래 경로에 업로드 한다.
    /etc/config/mysqlbackup.conf

    파일 업로드 후 config 의 권한을 설정해 둔다.
    chmod 600 /etc/config/mysqlbackup.conf

  4. Mysqlbackup script 인 mysqlbackup.sh 파일의 위치는 원하는 곳에 저장해 두면 된다.

저장 후 아래와 같이 권한 설정을 한다.
chmod 700 mysqlbackup.sh

정해진 시간에 스크립트 실행을 위한 crontab 설정을 한다.
vi /etc/config/crontab
i 를 누르고 아래 스케쥴을 추가 한다.

10 1 * * * /mysqlbackup.sh를 저장한 경로/mysqlbackup.sh

스케쥴 추가후 esc 키를 누르고 wq 를 입력해 저장한다.

변경된 crontab 를 인식하도록 한다.
crontab /etc/config/crontab
crontab에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crontab -l

[HOWTO] Make automatic backup of ALL MySQL / MariaSQL databases on QNAP V3.7 를 참고 했다. https://forum.qnap.com/viewtopic.php?f=32&t=15628



책 첫머리의 인간은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알고도 사랑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고 말하는 부분에 공감했다.

그러니까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모순적이며 아름답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말이다. 각자의 모순이나 못난 부분에 대해 받아들이면 편해 질 수 있다. 자기의 추함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인정하고 나면 사는 것이 조금 더 편해 진다. 그 모순된 부분을 인식하고 나면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





많이 어렵지 않은 책이지만 독서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도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책을 읽었는데 내용을 잊어버린다, 즉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그것이 ‘지식’으로서 자기 안에 자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심지어 그 독서는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됐다는 뜻과 같다. 다소 심하게 표현하면, 1년에 100권을 읽었어도 책 내용을 잊어버린다면 그것은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 만큼이나 시간 낭비다. 기억에 남지 않는 독서는 일에도 일상생활에도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책에서 바로 실행할 만한 노하우 틀 발견했다 해도 기억하지 못하므로 실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저 ‘읽은 셈 치는’ 자기만족 독서에 그치고 만다.”

이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책의 내용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책을 읽고 나서 책내용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고 반복해서 책의 내용을 기억속으로 불러 들인다면 장기 기억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공감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긴 하다.
①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고, 형광팬으로 밑줄을 긋는다.
②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책을 추천한다.
③ 감상 글, 깨달음, 책 속의 명언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한다.
④ 페이스북이나 메일 매거진에 서평과 리뷰를 쓴다.

또 다른 방법들은 독서를 즐겁게 하는 법이다. 자신이 현재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책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기억에 더 잘 남을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을 때 집중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시간 제한을 두고 책을 읽을 때 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소설을 읽을 때는 자신에게 딱 기분 좋은 속도 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기계발서 같은 실용서는 적당하게 제한 시간을 두어 아슬아슬한 난이도로 조정해서 읽으면 기억과 배움을 최대치로 높일 수 있다. 
 
그래도 스마트폰을 보고 싶다면 5분 이하의 초 틈새시간을 이용하면 된다. 가령 전철을 기다리는 시간 같은 경우다, 이때 책을 펼쳐 읽어도 집중을 시작할 즈음 되면 전철이 도착해서 집중력이 끊겨 버린다. 독서를 하기엔 다소 어중간한 시간이다.
전철을 기다리는 사이 스마트폰을 보고 나서 전철 을 타면 15분간 독서를 할 수 있다. 이것이 집중력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뇌 과학적 시간 활용법이다.


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도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홈런 책과 만나기 어렵다. 책 고르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한 권 한 권을 신중하게 선택해 나간다면, 진정한 자기성장을 가져오는 ‘홈런 책’과 만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을 선택해서 읽는 방법.
전혀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류의 책을 읽다 포기 하지 말고 개론서나 좀 더 쉽게 일반인이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쓰여진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 같은 책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또 다른 방법은 좋아하는 작가나 존경하는 사람, 목표로 삼고 싶은 사람이 쓴 책을 읽어보면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한 성장의 양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 사람이 추천하는 책 역시 그 사람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책이기 때문에 긍정적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좋은 책을 선택해서 즐겁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수준에 맞는 좋은 책을 선택해 즐겁게 읽다 보면 장기적으로 독서 습관 정착에 도움이 되며 책을 잊어 버리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방법에도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다.
새해가 되어 올해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그 책들로 인해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볍게 권해 볼 수 있는 책 같다. 하지만 책에 대단히 획기적인 방법이나 내용이 나와 있지는 않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