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 주소 - 강원 강릉시 해안로 476
    경포대 바다와 호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문진 쪽에서 출발해 호텔로 이동했는데 호텔로 진입하는 좌회전 하는 곳에 차량 통행이 많고 신호도 없어 진입 하는데 불편 했습니다. 도로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 홈페이지https://skybay.co.kr
 
호텔 체크인 오후 3시로 호텔 주변 식당에서 밥도 먹고 관광도 하다가 체크인 합니다. 주문진 철뚝소머리국밥 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아 기다려서 국밥만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호텔은 바다 전방 방과 호수전망 방 그리고 양쪽 모두를 조망할 수 있는 방이 있다고 합니다. 호수쪽 방에서 숙박을 했는데 날씨가 좋아 호수 전망도 멀리 대관령까지 보이네요.호수쪽 문을 열어 두면 출입구 문을 열수 없을 정도의 센 바람이 붑니다.
 
 
경포 해변은 호텔 앞 2차선 도로를 건너면 바로 해변이 나옵니다.
호텔 20층에 오르면 인피니티 풀이 있는데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많이들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영장에 갈까 하고 한 번 들렀었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 물놀이 보다는 사진이 메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수영은 포기 했습니다. 인피니티풀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약간 실망도 약간 있었네요.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 해지는 모습을 보다가 경포호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앞에서 경포호수가를 따라 걷다보면 걷고 뛰고 자전거타고 운동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산책 나오신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 이런 곳에서 살며 매일 호수가를 걷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호수 주변도 잘 꾸며 놓아 산책하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경치도 좋아 걸으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 날은 해질녘의 하늘이 아름다웠습니다. 핸드폰으로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은 잘 나오네요.
 
 
 
 
 
 
경포대를 한바퀴 도는데 약 4키로로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경포대에 놀러 갈때 운동화를 챙겨가 경포호를 한바퀴 돌아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호텔 근처에서 자전거를 빌려 주기도 하니 자전거를 타고 돌아 보셔도 좋겠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잔 마시러 들른 테라로사 사천점 앞 해변도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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