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자연 휴양림

  • 주소 - 강원 횡성군 갑천면 정포로430번길 113
     
    시골 산속 깊은 곳으로 가는 느낌 이었습니다. 진입하는 도로가 구불 거리는 길은 아니지만 차 한대 보다 조금 넓은 크기의 도로였습니다.
    다른 차와 만날까봐 걱정하며 진입 했는데 곳곳에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도로 위로 나무들이 덮혀 있어 나무 그늘이 있는 도로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홈페이지https://hsrf.imweb.me
  • 예약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 에서 예약 가능 합니다.
     
  • 시설
    • 숙소 - 낙엽송마을에서 숙박했습니다. 낡고 오래된 느낌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이며 정문에서 모든 인원들 온도 체크를 하고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긴 장마 때문인지 숙소에 처음 들어간 느낌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서 방안에 습한 나무냄새가 잔뜩 풍겨와 첫 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다락방은 복충 구조의 개방된 다락방이 아니라 올라 가봤을 때 작은 창문이 있었지만 창문을 열어 둬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구조라 한여름에 다락방에서 잠을 자는 건 조금 힘들어 보였습니다.
      숙소의 청결이나 깨끗함 정돈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가스렌지 두개중에 하나는 고장이 나 있는 상태 였고 TV도 오래된 작은 브라운관 모델이었네요.
       
       
      휴양림을 돌아 다녀 보니 외관이 새로 지은 듯 깨끗한 집들이 있는 것도 있네요. 가격 차이가 있다고 하니 좀 더 깨끗하지 않을 까 합니다.
       
    • 인터넷 - tv 는 오래 된 모델이고 작지만 iptv 가 설치 되어 있으며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합니다.
       
    • 온수 - 잘 나옵니다.
       
    • 계곡 - 숙소 앞에 작은 계곡이 있는데 깊은 계곡은 아니지만 몇군데 물을 막아 놓고 몸을 담글 수 있는 곳들이 있네요.
       
       
       
    • 수영장 - 휴양림 윗 쪽에 아이들이 놀수 있기에 충분한 넓이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호자와 같이 물놀이가 가능하더군요.
       
    • 카페 - 카페와 펍이 같이 있는데 미국 서부시대를 테마로 한 것 같은 장소로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구경하는재미가 있었습니다.
       
       
    • 휴양림을 크게 한바퀴 돌아 보았는데 시설들이 낡아 보이는 곳이 군데군데 있었으나 신경을 꽤 써서 꾸민듯한 느낌이 있는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설 휴양림이라 국립 휴양림 보다 가격이 비싸고 시설이 많이 노후된 곳들이 보이지만 또 일반 사설 휴양시설 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긴 합니다. 물론 사설 휴양시설이 가격이 비싸면 시설도 더 좋아지겠지만요.
       
      애매한 포지션이긴 하지만 계곡도 있고 돌아 보는 재미도 있어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완벽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곳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곳은 또 캠핑장 사이트가 넓게 조성 되어 있습니다. 데크는 없지만 이 곳의 가을 사진을 보니 캠핑으로 한 번더 방문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 었습니다.
       
      매점은 들러보지 않았지만 저녁 9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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