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에 찾은 강원도 양양군 오색 용소폭포. 
오색 약수는 꽤 많이 갔었는데 약수 뒷 쪽으로 숨겨진 절경이 있었다는 건 모르고 있었다. 

오색 약수 입구에 주차를 하고 식당가를 지나 또 오색 약수터를 지나면 주전골 자연관찰로로 가는 표지판이 있다. 오색약수는 예전만큼 약수도 나오지 않고 약수가 목적이 아니었으니 약수터를 지나 용소폭포로 향했다.


용소폭포로 향하는 길. 물은 가물었으나 풍경은 정말 멋지다. 여기에 물까지 많았으면 정말 장관이었을 것 같다. 용소폭포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거의 없고 대부분 아래 사진과 같이 잘 만들어져 있어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걷다 돌아와도 좋은 곳 이었다.










이 날의 최종 목적지 용소폭포. 기대한 만큼의 폭포는 아니었으나 폭포로 향하는 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쉬움은 없었다.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까지 왕복 약 두시간여 걸린 것 같다. 폭포로 향하는 길에는 작은 사찰 하나와 선녀탕 금강문등의 다른 볼 거리도 있다. 용소 폭포 가는 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까지 하고 있으니 오색에 들리시는 분은 약수도 한 잔 마시고 자연관찰로 탐방도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자연 관찰로에서 만난 다람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양군 서면 | 오색약수터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