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Log | 2009. 4. 22. 15:02 어느 봄날 정신 없이 일하다 갑자기 멍하니 창밖을 바라 보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딱딱한 책상에 앉아 인생을 보내고 있는 내 자신에게 잠깐이나마 동정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얼마나 더 살아야 할지에 대해 까지 생각이 이어지다 보니 한 숨이 절로 나오게 되는군요. 후훗 뭐 결론은 돈 아니면 이 생활에 적극적으로 동화 되는 방법뿐? -_-;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Hello World~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엮인글 0개 / 댓글 0개 댓글 남기기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댓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