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늘 아침 같이 구름이 잔뜩 낀 흐릿한 날씨가 좋아졌어요.
바람 살랑 살랑 불어 대는 비가 오지 않는 잔뜩 흐린 겨울 날씨가 좋아요.
오랜만에 포스트를 하려니 선뜻 손이 움직이지 않네요.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바쁘기도 바쁘고 정신 없이 연말이 휘몰아쳐 지나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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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같이 구름이 잔뜩 낀 흐릿한 날씨가 좋아졌어요.
바람 살랑 살랑 불어 대는 비가 오지 않는 잔뜩 흐린 겨울 날씨가 좋아요.
오랜만에 포스트를 하려니 선뜻 손이 움직이지 않네요.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바쁘기도 바쁘고 정신 없이 연말이 휘몰아쳐 지나 가고 있네요.
저 놀러왔어요 ^^v
친구와 조촐한 파티덕분에 달콤한 와인을 계속 마셔댔더니 머리가 아직도 아파요 흑.
아. 그리고 일주일 지났지만 지난 생일 축하드려요. 선물은 근데 뭘 받으셨을까? ^^
반가워요. ^^
머리가 아프시다니 혹시 와인을 마시다 잠시 필름이 끊겼을때 박치기라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버렸어요. -_-;;;;;
생일 선물은 생일이라고 회사에서 강제로 뺏어온 씁쓸한 레드와인 한병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