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두시기,석삼....

교대 어느 술집



작년 12월 22일 흩날리는 담배재를 눈 내리는 걸로 착각 하던 나와 그리고 잠시 후 또 다시 담배재를 눈내리는 걸로 착각하던 아가씨들이 즐거워 하던 게 문 밖으로 보이던 술집 안에서 한 컷...

잠시 후 진짜 눈이 내렸지만..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푼이.. 구미호.. 십자가..

예전에 왜 이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며 외쳤을까 도대체 알 수없던 어린 시절

저걸 다 외우고 난 후 으쓱 했었을 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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