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볼을 뚫을 일이 생겨서 어떻게 뚫어야 하나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찾아 보니 홀쏘(Hole-saw)라는 전동 드릴에 물려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구멍 사이즈는 10mm 였기 때문에 조금 여유 있게 14mm 스텐용 홀쏘를 주문 했습니다. 더 작은 사이즈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착한 상품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전동 드릴에 홀쏘를 연결 하고 구멍이 뚫릴 싱크볼 아래 부분에 비닐을 덧 대 두고 싱크볼 위쪽에는 금속 가루들이 튈 수 있기 때문에 페트병을 잘라 전동 드릴을 그 안에 넣고 홀쏘를 돌리기 시작하고 금새 구멍이 뚫렸습니다. 
생각 보다 싱크볼이 두껍지 않습니다. 뚫려진 단면은 꽤 날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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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계량기 정지로 인하여 난방요금을 평균부과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증상은 적산 열량계의 숫자는 표시되어 있지만 난방을 해도 숫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기계가 수명이 다 한 것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다 지난번 집에 거주 할 때 관리사무소에서 열량계 배터리를 일괄 교체 한 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났다.





-싱크대 밑에 설치 되어 있는 적산 열량계 측정 장치






-현관문 앞에 설치 되어 있는 적산 연량계 





적산 열량계 안에는 3.6v 짜리 배터리가 설치 되어 있다. 보통 이 배터리의 수명이 다해 문제가 발생 한다고들 한다.



싱크대 안의 적산열량과와의 연결 배선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배터리와 기판의 연결 단자를 확인 한다.





구입한 배터리 (커넥서 극성 타입을 확인해서 주문해야 한다.)






배송된 배터리의 크기는 기존의 것 보다 작았다.




기존 배터리는 크기가 커서 기기 밖으로 빠져 나와 있었는데 교체된 배터리는 연결 후 뚜껑을 닫았을 때 쏙 들어갔다. 이 배터리의 크기가 초기에 설치 되어 있던 크기로 생각 된다.







배터리를 교체하고나서 보일러를 몇시간 틀었더니 숫자가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이렇게 간단한 작업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인데 관리 사무소에서는 보통 기계 고장이라고 판단하여 기계를 교체 하라고 한다고 한다. 난방 계량기는 전기 계량기 처럼 사업자가 관리 하고 유지 보수 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현재는 집주인이 해야 하는 것인지 관리사무소가 해야 하는 것인지 정리가 안되어 필요 없는 비용의 지출이 발생 하는 것 같다. 계량기 교체 비용 이라던가 계량기가 작동하지 않아 난방비를 내지 않고 사는 가구 때문에 피해를 받는 다른 가구들이라던가 말이다. 최소한 관리 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일괄 배터리만 교체 해줘도 발생하는 문제가 줄어 들 것 같긴 한데 이게 해결 방안은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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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캣도어. cat door라고 입력 하면 여러 제품이 검색 된다. 


구입한 제품은 아래와 같다. 사진의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문 열림을 조절 할 수 있다. 문을 열리지 않게 하거나 들어 올 수는 있는데 나갈 수는 없게 하거나 등으로 조절 할 수 있다.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을 두고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실내가 추워지니 고양이도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고 사람도 춥지 않게 겨울을 나려고 구입한 물품이었다. 제품을 구입하고 수령 하는 것은 문제가 않은데 이 제품을 사용 하려면 문에 구멍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샷시에 구멍을 낼 순 없으니 비닐로 바람 구멍들을 막고 고양이 출입문 윗쪽도 막아 줬다. 작업이 끝나니 보기 에는 좋지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고양이도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고맙게도 잘 이용 한다. 작년 겨울 내내 잘 사용 하다가 올해 또 설치 할 예정이라 포스팅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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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sw.tistory.com BlogIcon 잘생긴팝콘 2017.10.24 09:44 신고

    역시 알리!ㅋ

  2. Favicon of http://swsw.tistory.com BlogIcon 잘생긴팝콘 2017.10.24 09:45 신고

    에드센s 수입은 잘나오시나요? ㅠㅠ

    • 2017.10.24 12:02

      비밀댓글입니다



- Macbook Air 2013 MID 배터리 교체 (알리에서 구입한 배터리 교체 글)


알리에서 구입한 맥북 배터리를 사용 한지 한달째. 상태가 좋지 않다. 아래 캡쳐 파일의 마지막 두라인을 보면 한달새 사이클은 16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니 사이클도 빨리 올라 간다. Health 는 한달 만에 90%로 떨어졌다.





맥북 배터리 사용량 그래프를 보면 9시 정도에 100% 완충 상태 이다. 이후 가벼운 웹서핑등을 사용 하였는데 3시간 정도 만에 맥북 전원이 꺼졌다. 배터리 사용량 경고도 없이 전원 Off 로 진입해 버린다.



기존에 쓰던 배터리 상태가 한달 쓴 알리 배터리 보다 좋다. 
결론은 알리에서 함부로 배터리 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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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Air 2013 MID 를 사용한지 51개월째다. 배터리 문제만 빼면 아직 빠릿 한 것이 업그레이드의 유혹도 없을 뿐더러 고장도 없으니 배터리를 교체 해보기로 했다. 배터리 사이클 371, Health 는 84% 정도로 양호 한 것 같지만 사용 시간이 많이 줄었다.





우선 알리에서 맥북 배터리 구입하자.
LMDTK new Laptop Battery For APPLE MACBOOK AIR 13.3 2013 A1466 MD760 MD761 A1496




배송된 배터리는 이 모양으로 왔다. 누가 박스를 밟은 건지 상태가 별로다. 정품이 아니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상태가 이 모양일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그래도 한번 교체 해보기로 했다.











교체 방법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iFixit Guide - MacBook Air 13” Mid 2013 Battery Replacement

공구는 배터리에 포함 된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으니 개인 소유 드라이버를 사용 하기로 했다.



맥북 바닥의 나사들은 별모양 드라이버 5번으로 모두 열 수 있다.



맥북 바닥의 뚜겅은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 큰 어려움 없이 열리며 뚜껑을 열고 나면 몇년 동안 쌓인 먼지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먼지를 모두 제거 하고 배터리와 보드가 연결된 아래 화살표의 커넥터를 빼야 한다. 이 작업이 배터리 교체 작업의 가장 높은 난이도의 작업이다. 케이블을 들어 올리지 말고 잡아 당겨 빼야 하는데 생각 보다 잘 빠지지 않는다. 힘을 줘서 빼다가 연결 부분의 플라스틱이 조금 파손이 되었으니 스스로 작업을 할 사람들은 이 부분을 특히 조심 하기 바란다.



다음 배터리의 나사들은 아래 육각 모양의 T4 드라이버로 모두 열 수 있다. 나사를 모두 제거 하고 나면 큰 어려움 없이 배터리가 들리니 제거 하고 새로 구입한 배터리를 역순으로 조립 하면 된다.




교체 하고 난 후의 배터리 상태는 아래와 같다. 배터리 사이클 2. 정품이 아니니 가격도 싸고 제품 상태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이니 중국산 비품으로 교체 시에는 고려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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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를 활용 한 청소 도구 만들기.

준비물 : 적당한 다이소 청소용 솔, 철물점 (너트,와셔,볼트등)


다이소에서 적당한 청소용 솔을 구입합니다. 사진의 제품은 1,000원. 



청소용 솔을 만들기 위해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 합니다. 다행히 뚜껑이 접착제를 이용해 붙어 있지 않아 큰 어려움 없이 분리 됩니다.




요즘 동네 철물점을 찾기 힘들지만 철물점에서 너트와 볼트, 와셔 등을 구입 합니다. 이것도 천원입니다. 




전동 드라이버를 이용해 다이소에서 구입한 솔에 구멍을 뚤어 철물점에서 구입한 볼트등으로 전동드라이버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게 고정해 줍니다.




만들어진 청소용 솔은 아래 사진과 같이 전동 드라이버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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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었는데 드라이버 뒷부분 모터에서 노란 불꽃과 연기가 나기 시작 했다. 찾아 보니 모터가 고장이 나면 이런 증상이 나타 난다고 한다. 

편하게 AS를 받을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싸게 교체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모터를 구입해 교체 하는 방법이 있었다. 

먼저, 

보쉬 충전 드릴 분해 영상을 한번 보고 모터 교체가 가능 한지 확인 하자.

동영상을 보면 드릴을 분해 후 모터를 분리해서 역순으로 조립하면 되는 간단한 순서. 이 모델(BOSCH 10.8-2-LI)은 모터의 납땝이 필요 없어 더 간단하다.
가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의 모터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삼만원 남짓. 

새 모터와 아래 사진의 T9 사이즈 드라이버만 있으면 보쉬 전동 드라이버의 모터를 교체 할 수 있다.




분해된 전동 공구는 새모터를 교체 후 역순으로 조립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에 표시된 모터에 연결되는 전선 처리가 잘 되지 않아 케이스가 닫히지 않는 상태가 반복되었다. 결국 닫긴 했지만 처음 부터 선처리를 생각하고 분해 했으면 시행 착오가 덜 했을 것 같다.



선처리를 마무리하고 케이스를 닫고 배터리를 연결 해 작동 되는지 확인 한 뒤 정상 작동 확인.


- 보쉬 전동공구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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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신발 드라이어입니다. 없어도 특별히 불편 할 것은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구입 했습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 비에 젖은 신발을 말릴 때 라던가 아니면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 혹은 겨울철 눈때문에 젖은 신발 말리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으며 별도의 전원 버튼은 없으며 220V 전원에 연결하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불이 켜지며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 시키며 약 10W정도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신발에 넣고 1~3시간 정도 작동 시켜 주면 신발이 뽀송하게 됩니다. 



가격도 6-7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신발 관리에도 좋은 제품인데 가장 큰 단점은 전원을 수동으로 꺼야 한다는 점입니다. 켜놓고 잊어 버린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타이머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가격이 올라 가겠죠. 그래서 저는 집에 사용하지 않는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해서 타이머를 맞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시간만 작동하고 꺼지게 한다던지 아니면 신발에 드라이기를 꽂아 두고 하루 중 일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게 하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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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구입한 작은 캠핑 램프. 스노우픽 녹턴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찾아 보니 카피 제품인 것 같기도 하다. 시간당 6g의 가스를 소비 하며 무게는 100g. 만듬새도 나쁘지 않고 밝기 조절도 가능 하다.
많이 밝지는 않으니 분위기 내는 용도로 사용 하면 좋을 것 같다. 크기도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미니멀 캠핑용도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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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을 보다 구매하게 된 비상용 미니 안전 망치 차 사고가 났을 때 필요할 것 같아 샀다. 차 사고가 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사고에 대한 대비는 안전할 때 미리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은 개당 1달러 정도로 샀으며 열쇠고리가 있어서 차 키나 차 안에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하나 정도 갖춰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열쇠고리 부분은 사진과 같이 분리되며 분리 시 보이는 칼날로 비상시 안전띠가 풀리지 않을 때 잘라서 제거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자동차 문이 열리지 않을 때 쇠 구슬 부분으로 창문을 강하게 타격해 창문을 부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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