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일에 수신 확인 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메일을 보낸 후 상대방이 언제 읽었는 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인데....

다음 메일 사용자 간에는 이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메일을 받았지만 상대 방에게 읽었는 지를 들키지 않고 메일을 읽어 볼 수 있는 별로 실용적이지 않은 방법.

새 메일이 왔을때 메일 제목 앞의 체크박스를 체크 하고 전달 버튼을 누르면 메일 포워드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받는 사람 주소에 나에게나 전달 할 메일 주소를 쓰고 전달 받은 메일을 읽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처음 보낸 메일은 읽지않음 상태로 유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메일로 테스트 해봤을 땐 전달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미 읽음 상태로 표시 되더군요. 몇개 가지고 있는 메일 계정으로 테스트 해 봤는데 네이버를 제외 하곤 읽지않음으로 유지 되더군요.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이지만 메일을 읽고서 읽지 않은 척 하고 싶거나 할 때 유용 하게 쓰일 수 있겠군요. 생각해 보니 악용 할 수 있는 사례가 있을 법 싶군요.
  1. Favicon of http://moonslab.com BlogIcon 문스랩닷컴 2007.03.13 18:33 신고

    대형포탈에서 사용하는 수신확인 기능은 대부분 메일의 내부에 링크를 숨겨두었다가, 이를 읽는 순간에 포착하여 자기의 DB에 체크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TEXT로만 보면, 아마도 영원히(?) 수신확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7.03.13 19:41 신고

      제도 메일에 간단한 이미지 파일이나 링크를 숨겨서 확인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깜빡 했네요. :)

      다음은 이미지 파일로 확인 하는 듯 합니다.
      구글에서 편지 읽을 때 자동으로 이미지 파일을 차단 했을 때는 수신확인이 "읽지않음"으로 표시 되다 이미지 파일 생성 허용을 해 주니 수신 확인이 "읽음"으로 표시 되는 군요.

      다음의 전달시 수신확인은 전달될 편지가 로드 되지 않고 바로 첨부파일로 첨부가 되어 수신 확인이 되지 않는 것이고 네이버는 편지 전달시 아랫 부분에 로드가 되어 수신 확인이 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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