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드 블랙 박스를 작년 부터 잘 쓰고 있었는데 가끔 블랙박스에서 삑~삑~삑~ 소리가 나며 빨간 불이 점등 할 때가 있다.
이 상태는 블랙 박스가 정상 작동 하지 않는 상태이며 녹화 역시 되지 않는다.
이상태일때 메모리 카드(8GB 사용) 를 확인 해 보면 메모리 카드가 거의 가득 차있는 상태이다.

내가 펌웨어나 포멧 방법등을 정상적으로 설치하지 못해서 오래된 파일이 자동으로 삭제 되지 못해 이런 문제가 발생 하는 줄 알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방법으로 펌웨어도 확인해 보고 메모리 카드도 안내 된대로 해도 똑같은 증상이 계속 발생하여 상담 센터에 전화를 했다.

상담원과 통화 결과 원인은 바로 "충격 폴더에 파일 갯수가 200개가 넘어가면 더 이상 블랙 박스가 동작을 하지 않는 다는 엄청난 문제" 였던 것이다.

물론 상담원의 말대로 주기적으로 메모리 카드를 다시 PC에서 지워 준다면야 계속 쓸 수는 있겠지만 파일 갯수가 200개가 넘어서 녹화가 되지 않는 문제가 주행중에 생기면 그 때부터는 블랙박스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은 변함 없다.

메모리를 주기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파일을 삭제 해야 하는 것도 불편함이 이만 저만 아닌데 파일 삭제를 제때 하지 못하면 운전중에도 블랙 박스는 작동을 멈출 수 있다는 큰 문제를 공지도 없이 정확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날자의 기약도 없이 언제까지 가져 갈 생각일까?

아래 sensor 설정 파일을 메모리 카드의 setting 폴더에 파일 넣어 센서의 민감도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값을 최대한 높혀 충격 폴더로 저장 되는 파일 갯 수를 최대한 낮추면 위의 오류에 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시 충격 폴더로 파일이 넘어 가지 않더라도 사고 후 메모리 카드를 빼 놓으면 사고시 영상은 저장 되어 있을 테니까요.

Set_Gsensor.cfg

http://www.navi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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