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출근 교통요금이 오른 다는 건 미리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지만 아침 지하철 개찰구의 새빨간 요금창을 보고 순간 움찔 했어요. 900 원이구나. 현금으로는 천원. 드디어 천원짜리 한장으로는 버스나 지하철 기본 요금 밖에 안되게 되었습니다. 또 요금산정거리 기본거리는 12km -> 10km로, 추가거리는 6km -> 5km로 변경 되서 내릴때 100원 정도 더 찍히더군요. 제 경우는 총 200원 18% 약간 넘게 올랐네요.

요금을 좀 올리면 서비스라도 좀 개편 했으면 좋겠는데 뭐 언제나 그렇 듯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겠죠. 올해 7월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시행 되면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좀 나아 지려나?

http://traffic.local.naver.com/naver/SubFareCalc2/index.asp
바뀐 지하철 요금 검색해 보세욤.

오랜만에 우연히 Stairway To Heaven 을 듣게 되었어요.
youtube 에서 동영상을 찾다가 본 꼬마의 탈을 쓰지 않았으면 열심히 치는 척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동영상을 보았어요. 물론 내가 저정도로 치지 못한 다고 절대로 질투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실 지금 내 실력에서 저 정도로 치려면 지금 상태에선 몇 년은 연습해야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지만 이내 내멋대로 자신감을 회복 했어요.



이 녀석 가면을 벗으란 말이다!!!


하지만 역시 프로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콸콸 쏟아 넘치는 여유와 무대 매너에 그리고 실력에 흠뻑 취해 역시 다시 한번 자신감 상실 역시 100만년은 연습 해야 할 듯. :)
 



덧 1.
오늘 잡담 시간에 왜 나왔었는지는 금새 잊었지만 잠깐 등장했던 Jack Black. 이런 얘기라도 하지 않으면 화제는 언제나 군대 얘기로 흘러 가기 때문에 가끔 해줘야 해요. 훗 그래도 아직은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까지 꺼내는 사람은 없어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 해요. School Of Rock 의 한장면 입니다.
아~ 잭블랙 역시 짐승 같은 매력이 철철 넘쳐 흘러요. 매력남!





덧 2.
언제나 그렇듯 제 모든 포스트는 일관성 없게 흘러 갑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실낱 같은 연관성은 있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Swing Girls Concert 를 끝으로 오늘 포스팅은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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