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8/08/28 RERUN!!!
- 2007/11/22 생각했던 삶을 잃은 것에 대한 슬픔
- 2006/07/06 Six Feet Under (2001 - 2005)
- 2006/01/31 Ghost Whisperer
- 2005/11/22 My name is Earl (6)
- 2005/10/06 Prison break (6)
- 2005/09/23 Lost (2)
- 2005/08/08 "안녕, 프란체스카"보다 의문점 (5)
- 2005/01/18 드라마 24시 (2)
- 2004/07/26 파리의 연인 (8)
1. 소이어 형 께서 별명을 지어 주셨어요.
몇가지 질문에 대해 선택을 하면 똑같은 선택이라도 랜덤하게 별명이 나오는 것 같아요.
RERUN 이라... 나름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일 수도 있을 텐데 소이어의 드라마에서 행동을 보면 이 건 뭐 했던 행동이나 말을 계속 반복 한다는 의미도 될 수 있으니... 치... 치매이거나 엄청난 건방증 환자 인거야 난?
여튼 스스로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
소이어 형이 지어주는 별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이동 하세요.
http://abc.go.com/primetime/lost/index?pn=nickname
2. Tistory 관리자랑 글쓰기가 바뀌었네요? 산뜻하고 참 좋네요. :D
Tistory 관계자 여러분들과 베타 테스터 여러분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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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삶을 잃은 것에 대한 슬픔
하지만 당신은 그 사람을 잃어서 슬퍼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생각했던 삶을 잃은 것에 슬퍼하는 겁니다.
가도록 두세요.
당신이 계획했던 대로 항상 삶이 흘러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예요."
- 헤어지고 8개월이 되도록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해주는 말.
어디선가 보고 오래전에 메모해 뒀던 글인데 프레이저라는 미국 시트콤에서 나오는 대사 인가 봐요.
프레이저라는 시트콤은 보지 못했지만 예전 저 대사를 봤을때 아 저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물론 사랑했던 사람과 생각 했던 삶의 비중은 사람마다 틀리고 '나는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서 슬퍼하는 거야!' 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 보면 생각했던 삶을 잃은 것에 대한 비중도 무척 크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과거만 보고 있는 사람에게 미래를 보게 해주는 말로 보여요.
그나저나 한 번 보고 싶은 드라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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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Feet Under (2001 - 2005)
오래전 부터 봤었던 드라마 Six Feet Under 시즌 1을 어제 끝내 버렸습니다.
장의사 fisher 가족이 풀어 가는 이야기죠.
제목인 Six Feet Under 도 매장 할때 관을 Six Feet 아래로 묻는 다는 것으로 죽은 자를 상징한 다고 하네요.
여튼 정상적인 사람이라곤 찾아 볼 수없는 등장 인물들이 풀어 나가는 블랙코미디죠. ^^
1 시즌 마지막 회중 장남인 네이트가 고모가 돌아 가신 후 슬퍼하는 트레이시와의 대화중..
Why do people have to die?
사람은 왜 죽어야 하죠
To make life important.
인생을 소중히 여기라고요.
None of us know how long we've got,
누구도 자신의 수명은 몰라요.
which is why we have to make each day matter,
그래서 우린 매일을 더 잘 살아야 하죠.
웃기는게 항상 자기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얘기 해주게 되는 것.
약간 스포일러 일지 모르겠지만 네이트는 의사에게 그리 건강하지 못하다는 얘기를 듣게 된 후 위와 같은 상황을 맞이 하게 되죠.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알랜 볼(Allan Ball)이 제작자 및 감독, 각본가로 참여 했다고 합니다. 소문에 듣자하니 알랜 볼이 게이라 던데.
차남인 데이빗도 게이로 등장 하죠.
이 드라마로 인해 게이로 인한 인식이 많이 바뀐 듯 싶습니다.
교회에 집사로 있는 데이빗이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떳떳히 밝히며 게이라는 것은 자신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밝힐때 게이라는 존재에 대한 편견이 좀 사라 진 듯 싶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내용중 멀쩡한 남자들이 딮 키스를 나누는 모습은 아직 적응이 ㅎㅎ;;
오랜만에 추천할 만한 드라마 입니다.
이미 완결도 났으니 다음 시즌 기다릴 필요는 없고 좋네요.
모두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매일매일 열심히들 사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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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Whisperer
아마도 실수로 보게 된 듯 한데 첫회는 prison break에 출연 중인 Wentworth Miller가 느닷 없이 등장해 깜짝 놀랐습니다. 나름대로 비중있는 역할... 유령 역할 입니다.
어려 보이는 얼굴이라 20대인줄로만 알았는데 글쎄 1972.6.2 일생이더군요.
드라마의 주인공은 Jennifer Love Hewitt입니다.
유령들을 볼 수 있고 그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유령들을 도와 주고 그들을 있어야 할 곳으로 갈 수 있게 도와 주는 일을 하는 '무당' 같은 존재 이지요.
첫회 감상 했지만 선남 선녀들의 출연과 깔끔한 구성등으로 인해 다음회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는 군요.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http://www.cbs.com/primetime/ghost_whisp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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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Earl
Earl은 좀 도둑질이나 남을 괴롭히며 엉망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10만 달러의 복권 당첨이라는 좋은 일이 찾아 왔을 때 그는 교통 사고를 당해 버립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그는 '카르마(karma)'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대가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게 되고 나쁜일을 하면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가 너무 나쁜 일을 하며 살아 왔기 때문에 복권 당첨이라는 좋은 일이 일어 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살아 오면서 나쁜 짓을 한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 들을 다 지웠을 때 자기의 망가진 인생을 제대로 되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카르마로 말이죠....
일단 episode 3 까지 봤는데 방영 시간도 20분 정도로 짧고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참 완결 된 걸 봐야 하는데 새로 시작된 드라마를 또 다시 시작 하다니.
매주 기다려야 할 드라마 중에 Lost,prison break,csi에 이어 my name is earl이 추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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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 break
FOX사에서 만든 13부작 드라마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간만에 엄청난 긴장감을 느끼며 보고 있습니다. 부통령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은 형을 찾으러 온몸에 감옥의 설계도를 문신으로 새기고 따라 들어간 동생. 매우 치밀한 계획을 새우고 들어 갔지만 역시 최대의 난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난수로 인해 더더욱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3회로 기획되었으나 엄청난 인기로 인해 미국 Fox에서 Full Seansen으로 연장 방영된다는 소문이....
http://www.fox.com/prison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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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드라마를 찾다가 'LOST'를 선택했습니다.
오오 엄청난 몰입감과 긴장감에 비하면 형편없는 한국말.
뭐.. 뭐야. 교포2세 이상 인거야 - _-
하지만 스토리는 흥미진진
비행기 추락으로 인해 외딴 섬에 떨어져 버린 그들.
숲속엔 무언가 괴생명체??
http://abc.go.com/primetime/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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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보다 의문점
이켠의 나이는 200살 프란체스카와 엘리자베스 나이 역시 500살 안 밖일 텐데 두일이가 죽은 이유는 흑사병(페스트)이 걸린 사람들을 물어 유전자 변이로 인해 뱀파이어에게 물린 사람들은 뱀파이어가 되는 듯 싶다가 죽게 된다라는 이유였던 것 같은데 흑사병(페스트)는 중세 유럽 1348~1349 즈음에 돌던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2005년 이므로 약 700년 전인데 그렇다면 흑사병이 돌던 시대 이후에 생겨난 뱀파이어 (켠이,프란체스카,엘리자베스)는 왜 죽지 않고 뱀파이어가 될 수 있었던 것일 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ㅎㅎㅎ
약간의 몸살 감기 기운으로 정신이 없군요.
이거 여름에 벌써 두번째 감기 기운이라니 밖에서 몸이 허해진 것인지 밖에서 땀뻘뻘 흘리다 갑자기 시원한 사무실에 들어가 있으니 몸이 적응을 못해서 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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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2005/08/09 11:02
J.HEe )두일이가 죽어야 할 이유로 몇회를 끌다가 찾아낸 이유가 약간 어이가 없어서지.
BlueCol ) 감기가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아 ;ㅁ;
24시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현재 1시즌 21편 정도 까지 본 것 같은데 프렌즈 이후 최근 이정도의 중독성을 지닌 미국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재미 있다는 엄청난 추천을 받고 보기 시작 했었는데 처음 1~3편 정도 까지는 그저 그렇다는 생각을 가지고 봤었는데 보면 볼 수록
빠져 들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죠. 끊임 없는 반전과 사건들로 인해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주인공인 잭 바우어 역할을 하고 있는 '키퍼 서덜랜드'의 연기력 또한 마음에 들었고 그의 자료를 찾다 보니 저랑 생일이 '12월 21일'로 같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웬지 모를 동질감 -_- 을 느끼며;;
내용에 대해 말하다 보면 너무 스포일러가 될까 24시의 내용에 대해서는 적지 못 하겠네요.
매일 한편만 보려고 했다가 두편 세편을 보고야 말게 하는 이 드라마 최고입니다.
2시즌 역시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 한다던데 현재 4시즌 방영을 시작 했다던데 언제 다 볼 수 있으련지;;
현재 MBC에서 매주 토요일 낮 1시 10부터 1시즌 방영 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fox.co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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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떠들석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 1화를 봤다.
역시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춘 드라마 바로 그것이 었다.
돈 많고 매너 좋고 잘생긴 멋진 남자와 돈 없고 착하고 예쁜 여자가 나오는 삼각관계를 업그레이드한 사각? 오각 관계인가???
거기다가 말을 들어 보니 출생의 비밀??도 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
뭐 별로 드라마에 대해 비판 하거나 비꼴 의도는 전혀 없다.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 일 뿐 현실 세계와는 다른 이런 판타지스러운 스토리를 가진 "파리의 연인"보다는 나에게는 나름대로 현실적인 드라마 였던 "네 멋대로 해라"가 더욱 더 마음에 들었었고 가슴에 남았다. 복수와 전경의 가슴 아픈 사랑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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