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볼을 뚫을 일이 생겨서 어떻게 뚫어야 하나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찾아 보니 홀쏘(Hole-saw)라는 전동 드릴에 물려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구멍 사이즈는 10mm 였기 때문에 조금 여유 있게 14mm 스텐용 홀쏘를 주문 했습니다. 더 작은 사이즈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착한 상품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전동 드릴에 홀쏘를 연결 하고 구멍이 뚫릴 싱크볼 아래 부분에 비닐을 덧 대 두고 싱크볼 위쪽에는 금속 가루들이 튈 수 있기 때문에 페트병을 잘라 전동 드릴을 그 안에 넣고 홀쏘를 돌리기 시작하고 금새 구멍이 뚫렸습니다. 
생각 보다 싱크볼이 두껍지 않습니다. 뚫려진 단면은 꽤 날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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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book Air 2013 MID 배터리 교체 (알리에서 구입한 배터리 교체 글)


알리에서 구입한 맥북 배터리를 사용 한지 한달째. 상태가 좋지 않다. 아래 캡쳐 파일의 마지막 두라인을 보면 한달새 사이클은 16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니 사이클도 빨리 올라 간다. Health 는 한달 만에 90%로 떨어졌다.





맥북 배터리 사용량 그래프를 보면 9시 정도에 100% 완충 상태 이다. 이후 가벼운 웹서핑등을 사용 하였는데 3시간 정도 만에 맥북 전원이 꺼졌다. 배터리 사용량 경고도 없이 전원 Off 로 진입해 버린다.



기존에 쓰던 배터리 상태가 한달 쓴 알리 배터리 보다 좋다. 
결론은 알리에서 함부로 배터리 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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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Air 2013 MID 를 사용한지 51개월째다. 배터리 문제만 빼면 아직 빠릿 한 것이 업그레이드의 유혹도 없을 뿐더러 고장도 없으니 배터리를 교체 해보기로 했다. 배터리 사이클 371, Health 는 84% 정도로 양호 한 것 같지만 사용 시간이 많이 줄었다.





우선 알리에서 맥북 배터리 구입하자.
LMDTK new Laptop Battery For APPLE MACBOOK AIR 13.3 2013 A1466 MD760 MD761 A1496




배송된 배터리는 이 모양으로 왔다. 누가 박스를 밟은 건지 상태가 별로다. 정품이 아니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상태가 이 모양일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그래도 한번 교체 해보기로 했다.











교체 방법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iFixit Guide - MacBook Air 13” Mid 2013 Battery Replacement

공구는 배터리에 포함 된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으니 개인 소유 드라이버를 사용 하기로 했다.



맥북 바닥의 나사들은 별모양 드라이버 5번으로 모두 열 수 있다.



맥북 바닥의 뚜겅은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 큰 어려움 없이 열리며 뚜껑을 열고 나면 몇년 동안 쌓인 먼지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먼지를 모두 제거 하고 배터리와 보드가 연결된 아래 화살표의 커넥터를 빼야 한다. 이 작업이 배터리 교체 작업의 가장 높은 난이도의 작업이다. 케이블을 들어 올리지 말고 잡아 당겨 빼야 하는데 생각 보다 잘 빠지지 않는다. 힘을 줘서 빼다가 연결 부분의 플라스틱이 조금 파손이 되었으니 스스로 작업을 할 사람들은 이 부분을 특히 조심 하기 바란다.



다음 배터리의 나사들은 아래 육각 모양의 T4 드라이버로 모두 열 수 있다. 나사를 모두 제거 하고 나면 큰 어려움 없이 배터리가 들리니 제거 하고 새로 구입한 배터리를 역순으로 조립 하면 된다.




교체 하고 난 후의 배터리 상태는 아래와 같다. 배터리 사이클 2. 정품이 아니니 가격도 싸고 제품 상태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이니 중국산 비품으로 교체 시에는 고려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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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를 활용 한 청소 도구 만들기.

준비물 : 적당한 다이소 청소용 솔, 철물점 (너트,와셔,볼트등)


다이소에서 적당한 청소용 솔을 구입합니다. 사진의 제품은 1,000원. 



청소용 솔을 만들기 위해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 합니다. 다행히 뚜껑이 접착제를 이용해 붙어 있지 않아 큰 어려움 없이 분리 됩니다.




요즘 동네 철물점을 찾기 힘들지만 철물점에서 너트와 볼트, 와셔 등을 구입 합니다. 이것도 천원입니다. 




전동 드라이버를 이용해 다이소에서 구입한 솔에 구멍을 뚤어 철물점에서 구입한 볼트등으로 전동드라이버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게 고정해 줍니다.




만들어진 청소용 솔은 아래 사진과 같이 전동 드라이버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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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었는데 드라이버 뒷부분 모터에서 노란 불꽃과 연기가 나기 시작 했다. 찾아 보니 모터가 고장이 나면 이런 증상이 나타 난다고 한다. 

편하게 AS를 받을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싸게 교체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모터를 구입해 교체 하는 방법이 있었다. 

먼저, 

보쉬 충전 드릴 분해 영상을 한번 보고 모터 교체가 가능 한지 확인 하자.

동영상을 보면 드릴을 분해 후 모터를 분리해서 역순으로 조립하면 되는 간단한 순서. 이 모델(BOSCH 10.8-2-LI)은 모터의 납땝이 필요 없어 더 간단하다.
가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의 모터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삼만원 남짓. 

새 모터와 아래 사진의 T9 사이즈 드라이버만 있으면 보쉬 전동 드라이버의 모터를 교체 할 수 있다.




분해된 전동 공구는 새모터를 교체 후 역순으로 조립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에 표시된 모터에 연결되는 전선 처리가 잘 되지 않아 케이스가 닫히지 않는 상태가 반복되었다. 결국 닫긴 했지만 처음 부터 선처리를 생각하고 분해 했으면 시행 착오가 덜 했을 것 같다.



선처리를 마무리하고 케이스를 닫고 배터리를 연결 해 작동 되는지 확인 한 뒤 정상 작동 확인.


- 보쉬 전동공구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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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그릴 테이블과 같이 판매되고 있는 자작나무 트레이. 가격은 19,000원.
전에도 인터넷에서 나무를 구입해 캠핑용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기에 주저 없이 인터넷으로 자작나무를 주문 했다.

사이즈는 2500mm*360mm*12T로 두개 주문.







12t는 두께를 의미하는 것이며 1.2cm 라고 보면 된다.



작업은 받은 나무를 사포질 하고 왁스칠 해서 잘 말려주고 사포질 해서 마무리 했다.
아래와 같이 테이블을 넓게 사용 할 수도 있고 그릴을 넣어 사용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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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사용중인 iPhone5 의 배터리가 20%가 남았는데 꺼지기 시작하더니 30%에도 배터리가 꺼지는 증상이 발생 했습니다. 꺼진 후에 다시 켜려고 하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알아 보니 이런 증상은 리퍼를 해 준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리퍼를 받을 수 없는 기간이라 배터리 교체를 알아 보니 배터리 교체는 센터에서 약 88,000 원 정도 하더군요. 이 것도 해외 기기는 센터에서 교체를 해주는지는 문의를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사설에서 배터리 교체를 받는 방법도 있으나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직접 교체를 해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 해외에서 배터리를 사서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배터리 구입 홈페이지는 http://www.ifixit.com 입니다.


- 배터리는 http://www.ifixit.com/Store/iPhone/iPhone-5 약 25 달러 인데 한국으로 직접 배송 가능 합니다. 배송비는 약 10 달러 정도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 ifixit 사이트에서 사용 할 수 있는 10달러나 5달러 쿠폰들을 구할 수 있어 배송비 부담 없이 주문 했습니다.


- 배송은 트래킹이 되지 않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선택 했는데 9~10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교체할 새 배터리




배터리를 교체 하기 전 ibackupbot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보니 배터리 효율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실제 교체하는 날은 FullCharageCapacity 가 900 이하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배터리 교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MJ-SGr9cqTo




준비물 (새 배터리,공구)



배터리 교체 동영상을 보며 하나 하나 조심 조심 작업을 했습니다. 배터리 교체 작업의 첫번째 고비입니다. 하단의 나사를 풀고 나서 전면부를 들때는 아래 쪽 부터 조심해서 들어 올리고 틈이 벌어지면 조금씩 틈을 벌려 가며 열어야 합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조금씩 틈을 벌려 나가면 부드럽게 열립니다. 열고 보니 전면부와 본체 사이의 틈에 엄청난 먼지들이 달라 붙어 있었습니다.




전면부를 들어 올리면 상단에 케이블이 연결 되어 있으니 조심해서 약 90도 정도를 유지한채 나사들을 제거하고 케이블들을 빼 줍니다.




나사를 제거하고 케이블을 조심해서 빼 주면 아래와 같이 분리 됩니다. 이제 배터리를 분리 하기 위해 오른쪽 아래 나사를 풀러주고 케이블을 제거 하면 배터리를 분리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작업의 두번째 고비인 배터리를 본체에서 떼어내는 작업입니다. 배터리가 접착되어 있기 때문에 과도한 힘을 주면 역시 기기가 파손 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떼어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접착이 약한 부분을 공략해 어렵지 않게 떼어냈습니다. 떼어 낸 후에는 역순으로 조립하면 됩니다. 조립하기 전에 준비한 청소도구로 청소도 해주니 깔끔해 졌습니다.



조립 후 배터리 상태를 확인해 보니 CycleCount 가 2로 나오고 FullChargeCapacity는 약 1,400 정도로 표시됩니다. 정확한 정보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참고용 정도라고 하지만 일단은 배터리가 새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교체후 평소 실제 사용 시간이 약 3시간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두배 정도는 늘어 났습니다. 20~30%에 꺼지던 아이폰이 5%까지도 버텨 주네요. 다음 버전 아이폰 까지는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먼지 제거 방법 입니다. 아이폰 5 카메라 안에 먼지가 들어가는데 빈번하게 일어나는 증상 같습니다. 케이스를 열었을 때 같이 제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전 다시 열고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tHk_6bau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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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쟝이 2014.02.12 17:22 신고

    아이픽스잇 사이트에서 구입할때
    fix kit으로 사면 배터리 교체할때 써야하는 공구들이 다들어잇는건가요?
    그리고 쿠폰 어디서 얻으셧는지도 알려주실수잇나요?;;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4.02.18 18:17 신고

      공구는 사이트에서 추가로 구입 하였습니다.

      쿠폰은 http://www.retailmenot.com/view/ifixit.com 여기서 쿠폰 정보 확인 해서 적용 되는 것으로 사용해 보세요.

아이폰 5 에서 사용하고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일년이 넘어가니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가격이 비싸니 좀 더 오래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니 수축 튜브를 사용해 케이블을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더군요. 저는 제일 약한 부분만 수축튜브로 보강해 주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방법에 따라서 전체 케이블을 수축 튜브로 감싸기도 합니다.

- 준비물 : 수축튜브 6(6mm) 정도라고 함.
- http://bit.ly/Hbi05g (흰색 수축 케이블 판매)
- 배송료 2,500 포함 3,500원 결제

수축 튜브 구입을 위해 이 곳 저 곳 검색을 해 봤는데 위에 첨부된 url 에서 흰색 수축 튜브를 판매하고 있어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비가 튜브보다 비싸 배보다 배꼽이 커 보이는 상황이긴 하지만 라이트닝 케이블이 워낙 비싸니 감수 하고 구매하긴 했으나 판매자 측에서 우편으로 판매하는 방법도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서로의 입장이 있는 것이니까요.

수축 튜브가 배송되어 오면 라이트닝 케이블에 덧대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 적당히 수축 튜브를 잘라내고 원하는 위치에 위치 시킨 후 열풍기로 튜브를 수축 시켜 주면 됩니다. 열풍기가 없다면 성능 좋은 헤어 드라이기나 라이터 (그을음이 남습니다.)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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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패드 DIY.

인터넷에서 사진 몇장을 보고 시도 하게 된 고양이 패드.











준비물은 박스 몇개, 테이프, 칼이나 가위, 자 정도 되겠습니다. 

박스는 되도록이면 같은 크기의 박스를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고양이 패드의 높이를 보통 10센티미터 정도로 정하는 것 같은데 이 높이를 맞추려면 박스를 박스당 두번정도 잘라야 합니다. 패드를 만들때 가장 번거로운 일이 박스를 자르는 일인데 비슷한 크기의 박스로 한번 잘라 십센티미터 내외가 나온다면 높이를 맞추려고 박스를 여러번 자를 필요가 없어져 작업이 한결 수월 하게 됩니다. 똑같은 박스가 여러개 있으면 더욱 편하고 깔끔해 지겠죠?

박스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놓고 돌돌 말면서 연결되는 부분은 스카치테입이나 양면테입등으로 붙여 주며 적당한 크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완성품은 조금 볼품 없었지만 키우는 고양이가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더니 하루 이틀 지나며 다행히 적응을 하네요. 지금은 돈을 주고 구입한 패드 보다 박스로 만든 패드를 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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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3.05.19 12:23 신고

    수고 많으셨네요.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2. Favicon of http://rurbandesign.com BlogIcon 금선 2013.05.19 15:48 신고

    직접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ㅁ+

  3. BlogIcon shalom 2016.01.13 23:57 신고

    아이디어 굿~

약 2년 정도 사용한 startac 2004.
개인적으로 핸드폰은 전화기와 문자만 되면 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상당히 맘에 들어 하는 모델 입니다. 게다가 칩을 장착해서 mbank로 후불제 교통카드와 인터넷 뱅킹등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더더욱 애착이 갑니다.

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은색 부분만 덜렁 거릴 뿐 나머지 상태는 양호 했습니다.
케이스만 교체하면 아직 쓸만 할 거라 생각이 들어 모토로라 대리점에 문의를 하니 케이스 교체는 4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는 군요.

타통신사로 이동하면 싸게 핸드폰을 구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SK가 맘에 들어 고쳐 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4만원이라...

우연한 정보를 얻어 옥션에서 부품을 따로 파는 판매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대리점 보다는 저렴 하게 고칠 수 있지만 부품 교체시 발생하는 언제나 모든 위험 부담은  나의 것.

구입한 부품


하지만 성공 후 새로운 삶을 살게된 startac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자 제품을 분해 할땐 언제나 침착 하게 한순간에 모든 걸 망쳐 버릴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분해 조립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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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yworld.com/jeichee BlogIcon J.HEe 2006.09.13 11:44 신고

    에잉 순돌이 아빠 같으니라고....ㅎㅎㅎ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9.13 16:45 신고

      80년대 후반 최고의 실력자 순돌이 아빠 같다니. ;ㅁ;

      뜯어서 고친 거 몇 개 안되는데 운이 좋았어.

  2. Bluecol 2006.09.15 13:45 신고

    헛..성공이란 말인가.
    실패를 빌었건만...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9.15 16:50 신고

      성공이야.

      몇년은 더 쓸 수 있겠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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