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구입한 작은 캠핑 램프. 스노우픽 녹턴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찾아 보니 카피 제품인 것 같기도 하다. 시간당 6g의 가스를 소비 하며 무게는 100g. 만듬새도 나쁘지 않고 밝기 조절도 가능 하다.
많이 밝지는 않으니 분위기 내는 용도로 사용 하면 좋을 것 같다. 크기도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미니멀 캠핑용도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사용 설명서



멀티 그릴 테이블과 같이 판매되고 있는 자작나무 트레이. 가격은 19,000원.
전에도 인터넷에서 나무를 구입해 캠핑용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기에 주저 없이 인터넷으로 자작나무를 주문 했다.

사이즈는 2500mm*360mm*12T로 두개 주문.







12t는 두께를 의미하는 것이며 1.2cm 라고 보면 된다.



작업은 받은 나무를 사포질 하고 왁스칠 해서 잘 말려주고 사포질 해서 마무리 했다.
아래와 같이 테이블을 넓게 사용 할 수도 있고 그릴을 넣어 사용 할 수도 있다.







2016년 6월 4일 -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오랜만에 캠핑을 위해 덕유산으로 출발 했다.
예상은 했지만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서 오전 10시쯤 출발해서 오후 4시쯤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대 야영장에 도착했다.

도착한 덕유대 야영장은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저녁시간쯤 그쳤던 것 같다. 이곳은 산 속이라 그런지 비가 와서 그런지 밤 날씨가 몹시 추웠고 이제는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최소한의 체온을 유지시켜 줄 용품들을 챙겨서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든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되는 덕유대 야영장의 장점은 국립공원안의 캠핑장이라 날씨가 좋으면 별을 볼 수 있다. 야영장 위치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숲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느낌도 있다. 
캠핑장에서 걸어서 향적봉이나 백련사까지 다녀 올 수 있다. 화장실,샤워실,세면장이 분리 되어 있으며 나쁘지 않은 위생상태였다. 4야영장은 대형이라 그런지 사이트 크기가 커서 작은 텐트를 두개쯤 치고 즐겨도 될 것 같은 크기였다.

단점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덕유대 야영장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캠핑장을 찾으러 돌아 다니는데 규모가 생각했던 것 보다 크고 예약한 자리를 지도만 보고는 자리를 찾기 어려워 조금 헤메 었다. 처음 오는 사람들은 자리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4야영장의 경우 주차를 하고 짐을 날라야 하는데 경사가 있어 짐이 많은 경우에는 힘든 캠핑이 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오랜만에 연휴이다 보니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신이 나서 떠들고 즐기는 통에 조용한 캠핑장은 아니었다. 몇몇 팀 어른들은 밤 열두시가 넘도록 술에 취해 소란스러웠지만 이 곳은 관리소에서 따로 관리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불편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 즐기고 싶은 마음이야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한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항상 아쉬운 부분이다.




이 곳은 여름 시즌이 지나고 조금 한산해 지면 나중에 다시 찾아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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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63-5 | 덕유대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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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자연휴양림

- 주소
강원 춘천시 사북면 사여골길 294


- 전화번호
033-243-9261

- 예약방법
http://huyang.go.kr

- 전기사용
가능하다고 하나 어떻게 사용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와 같은 건물에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지는 않다. 특히 화장실의 청소 상태나 냄새가 심해 용무가 급할때만 어쩔 수 없이 참고 사용 할 수 있을 정도 였다.

- 샤워실
있으나 사용해 보지는 않았다.

- 위생상태
여름 휴가철이라고 많이 양보해서 생각해도 화장실 상태는 언제 청소가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좋지 않았으며 야영데크 주변에도 고기 불판및 박스등 주변에 쓰레기가 널려 있어 관리가 되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

- 특징 및 장점
계곡이 있어 물놀이가 가능 하다. 

- 아쉬운 점
청소 상태.

- 주변환경
자연휴양림 까지 가는 도로가 협소하다. 용화산 등산이 가능 하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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