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고양이를 집에 두는데 마음에 걸리는 것 중에 하나가 화장실 문제. 
기존에 있는 화장실도 하루 이틀 정도는 쓸만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다이소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조합해 왔다. 

`
가격은 위 아래 합쳐서 7,000원. 고양이 화장실로 파는 것 보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가격은 좋다. 

집에 와서 세팅해 줬더니 바로 올라갔다 내려온다. 고양이 덩치보다 조금 작은 것 같긴 하지만 며칠 사용해 보니 큰 볼일은 안보지만 소변은 자주 본다. 사용하던 고양이 화장실 보다 안쪽의 구성품과 바깥쪽의 구성품 사이의 높이의 차이가 있어 더 깔끔 해 진 듯.




  1. Favicon of http://blog.kishe.com BlogIcon 푸른지성 2014.09.18 22:12 신고

    우왕! 좋네요 +_+!!!
    전 햄스터들 베딩으로 고양이모래 쓰고 있어요 ㅋ.ㅋ

 

 
- 약 1년 넘게 사용하던 고양이 우드 펠릿이 쇼핑몰에서 품절이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해 본적이 없고 사용하던 우드 펠릿은 바닥을 드러내 난감해 하고 있을때 마침 눈에 들어온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 에코 펠라인 퓨어.
 
 
 
 
- 급한김에 한 봉지 빨리 주문 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있지만 고양이는 참게 할 수 없으니까요. 
 
 
- 전에 사용 하던 제품은 두꺼운 종이로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조금 두꺼운 비닐 한장입니다. 급한 마음에 서투른 칼질을 하다 옆구리가 터져 좀 흘렸습니다. 테이프로 옆구리를 응급 처치 하고 개봉을 해보니 향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조금 강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좀 더 강한 나무향입니다.
 
 
 
 
- 이 제품은 또한 이전 사용 제품 보다 고양가 소변을 봤을때 분해되는 성질이 강하며 소변 냄새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분해된 펠릿을 치워 주고 화장실을 매번 물로 씻어 줘야 그나마 냄새가 덜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 번거로움이 많이 줄었습니다. 
 
 
- 사람만 편하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고양이가 적응을 하시는 것이 우선 고려 사항이겠지요. 다행이도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적응 했습니다. 냄새가 이전 보다 강하고 사용하던 제품이 아니라 조금 걱정 했는데 시크하게 별 일 아니라는 듯이 평소와 같이 사용해 주네요. 
 
- 큰 말썽 안부리고 까탈 스럽지 않아 고마운 녀석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