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공항가기 전날 묵었던 호텔. 기차로 로마 공항까지 이동 할 수도 있지만 버스가 더 저렴하다기에 로마 테르미니역 플랫폼 끝으로 나가서 인당 4유로에 로마 공항으로 이동해 11번 버스 정류장에서 셔틀을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로마시내에서 잘 수도 있었지만 짐 정리와 텍스 리펀등을 위해선 좀 여유롭게 공항 근처에서 자고 셔틀로 다시 공항으로 이동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앞에 물류센터가 있어 경관은 별로 기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호텔엔 전자렌지를 돌릴 수 있는 조그만 공간이 있다고 하고 역시 조그마한 슈퍼가 데스크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 것이 별로 없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셔틀을 타고 공항에 가서 해결하고 올 수는 있겠지만요.

테르미니역 공항가는 버스 타는 곳입니다. 안내양 같은 분이 계신데 그 분에게 돈을 내고 티켓을 사면 됩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 시간표 입니다. 시간 맞춰 오시더군요.





창문으로 물류 센터가 보입니다.





슈퍼에서 판매하는 물건 리스트 입니다. 여기서 물건을 집어다 데스크에서 계산을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guercino.it/
위치 : 볼로냐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걸어가다 다시 왼쪽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한 15분 정도는 걸린 것 같은데 버스 타기도 애매한 거리라 걸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역 플랫폼에서 계단으로 통해 바로 가로 질러 갈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호텔은 골목 안에 있고 그 골목엔 작은 슈퍼도 하나 있어 물이나 음료 과일등을 사먹었었습니다. 지도가 없으면 조금 찾기 힘들 것 같은데 호텔은 위치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시설이나 직원들의 서비스, 조식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 있고 안락한 호텔이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대형 호텔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깨끗한 방에 발코니도 있고 큰 tv 그리고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wifi 서비스 잘 만들어진 안내 책자등 시설면에서는 만족 스러웠습니다. 안내 책자에 시내 관광에 대한 부분도 나와 있었습니다.  덕분에 호텔에서 약 오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바로 시내로 나가 관광과 볼료냐의 맛있는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로 이동하려면 볼료냐 역을 지나야 하는데 역까지의 이동은 한 정거장 정도라 그냥 걸어 다녔습니다. 
11월 말에 이틀 정도 머물렀었는데 방음이 조금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옆방 말소리가 밤 늦게까지 들렸었거든요. 볼로냐의 다른 호텔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접근성을 제외 하곤 대체로 만족스러웠던 기억입니다. 

















체크 아웃 시간이 12시 까지라 상당히 여유롭게 나온 기억이 나네요.





로비에서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wifi password 를 알려 줍니다. 사람당 받을 수 있어요.







주소 : Viale del Piave, 5, 37135 Verona, 이탈리아

전화 : +39 045 804 9049

위치 : 지도를 보고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쪽 호텔로 넘어가는 건널목이 한 곳 뿐이라 같은 기차를 타고 내린 다른 외국인 들도 같이 헤메더군요. 쉽게 찾는 법은 베로나 역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걸어 나오다 보면 작은 다리가 하나 있고 그 다리를 건너면 주유소가 있는데 주유소를 지나면 나오는 건널목을 건너 오른쪽으로 걸어 가다 굴다리를 지나자 직진하지 말고 왼쪽 건물 사이로 들어 가는 길로 들어 가야 합니다.


별 4개 짜리 호텔 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해서 선택한 호텔인데 역까지 가는 길은 대중 교통도 없고 시간은 10분 이상 걸렸습니다. 베로나 시내로 들어 가려면 역까지 되돌아가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거나 그냥 시내까지 걸어 가는 방법 뿐입니다. 두 방법다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 것 같네요.


묵었던 방 시설은 부족한 것 없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방도 꽤 넓습니다. 하지만 가격때문인지 욕실은 없습니다. 또 하나 당황스러웠던 점은 이 곳 시설이 오래 되어서인지 금속으로 된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처음 틀때 녹물이 흘러 나오더군요. 


또한 이곳역시 WIFI 는 무료 이나 로비에서만 된다고 합니다. 다른 층에는 WIFI 가 설치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에 PC에 연결 해서 사용 할 수 있는 LAN 이 설치 되어 있어 가져간 휴대용 공유기로 무선랜을 방에서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도 콘센트 꽂을 수 있는 곳이 화장실 밖에 없더군요. 


도시세 청구 합니다. 인당 하루에 2유로씩 체크 아웃시 결제 하면 됩니다. 카드로도 결제 가능 하더군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할 때 빼곤 직원들과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체크 아웃시 홈바 금액을 청구 했더군요. 사용한적이 없는데 영수증을 제대로 안 봤으면 그대로 결제 하고 나올 뻔 했습니다. 사용 안했다고 말하니 확인도 안하고 그냥 삭제해 버리더군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4일동안 묵었는데 도시세 16 포함 304 유로 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lutetia-marseille.com/

위치 : 마르세유 역 정면 내리막길로 5분정도 내려가다 좌측 큰 도로로 5분정도 더 들어 가면 성당 나오기 전 왼쪽에 호텔이 있습니다. 


마르세유에 저녁 7시쯤에 도착 했습니다. 낮이 긴 때도 아니라 해는 이미 져 깜깜한 시간이고 마르세유의 치안에 대한 악명 높음을 여러 루트로 많이 들었었기에 호텔로 찾아 가는 길이 좀 걱정 되었지만 호텔로 이동하는 길이 큰 도로 였기에 아무 문제 없이 호텔에 도착 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왔기에 바로 체크인이 가능 했고 나갈때 도시세를 내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2층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사진에도 있지만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케리어 하나와 사람 한명이 들어 가면 꽉차는 사이즈라 좀 놀랐습니다. 


역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적당해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있는 동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가로 돈을 지불하면 조식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조식은 먹어 보지 않았지만 평은 대체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 하고 직원들이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어떻게든 의사 소통은 되더라고요. 한 번은 방으로 전화가 왔었는데 간단한 문장이 생각이 안나 답답했는지 갑자기 컴퓨터 치는 소리가 나더니 청소 해 줄까? 라고 물어 보더라고요. 이 날 꽤 늦게 나가서 물어 본 것 같아요. 


외출 할때 룸 키를 맡기고 나가야 하고 wifi password는 key에 써 있습니다. wifi 도 문제 없이 잘 되었고 또 이 곳의 날씨가 너무 따뜻해 춥지 않게 잘 지냈습니다. 



호텔에 도착


방은 크지 않고 사실 좁다 싶은 정도 지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침대



오른쪽이 출입문이고 왼쪽부분이 욕실입니다.


세면대와 왼쪽에 샤워부스와 변기


평면 tv 한국 제품 이었던 것 같아요.


여분의 콘센트는 한개 뿐




놀라운 사이즈의 엘리베이터


방이 건물 뒷쪽이라 조용 했었습니다. 건물 뒷쪽 풍경


206호 wifi password는 E3AB2BD544 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hotel-hausamsee.at/home_en/
주소 : Hotel haus am see 4831 obertraun 169
메일 : hotel-hausamsee@aon.at

할슈타트와 파이브 핑거스 관광을 위해 숙소를 찾다 관광객이 많아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할슈타트 보다는 조금 더 조용하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호수 건너편의 오버트라운에 있는 하우스암제라는 호텔을 부킹 닷컴을 통해 예약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기차를 타고 숙소가 있는 마을까지 이동 할 예정이었으나 철로 공사로 인해 기차가 다니지 않아 버스를 타고 오버트라운 까지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은 호수 근처로 걸어가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호수 앞에 위치한 호텔은 멋진 풍경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미 성수기는 지났지만 10월 중순 오버트라운 마을은 아름답고 정말 고요 합니다. 호수 건너 할슈타트도 보이며 할슈타트와는 다른 멋진 매력을 가진 마을 입니다.


하지만 멋진 풍경과는 별개로 호텔은 잔뜩 낡아 있습니다. 도어 위에 달려 있는 작은 tv ,냉장고 하나 없는 그리고 침대는 삐그덕 거립니다. 그래도 다행이 욕조 정도는 있습니다.
wifi password 는 hallstatt 였는데 wifi 신호가 정상적이지 않아 투숙객들이 방 밖으로 노트북을 들고 나와 있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조식은 기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슈퍼에서 파는 빵등으로 준비 되어 먹는 둥 마는 둥 했었습니다. 실제로 할슈타트에 있는 슈퍼에 갔을때 이 호텔 직원이 조식 준비를 위해서 장보는 것도 보았었죠.


비수기라 마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역시나 별로 였습니다.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해 경관 하나는 정말 나무랄데 없고 아름다운 곳이지만 호텔 시설과 음식이 별로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텔도 주는지 모르겠지만 호텔 체크인 할때 주는 종이에 붙어 있는 쿠폰으로 파이브핑거스로 이동하는 케이블카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Hotel Excelsior


주소 : Mannheimer Str. 7-9 D-60329 Frankfurt am Main

전화 :  069 25 60 80

홈페이지 : http://www.hotelexcelsior-frankfurt.de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지하철 표를 끊고 1번 플랫폼에서 3정거장을 가면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에 도착 합니다. 버거킹 쪽으로 나가면 바로 호텔이 보이지만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 정문 오른쪽 방향의 버거킹을 끼고 돌아도 찾을 수 있습니다. 건널목만 건너면 바로 호텔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103호를 배정 받았었는데 도로쪽이 아니라 건물 뒤 벽쪽이라 경관이랄게 없이 다른 건물의 창이 보여 커텐을 열기는 좀 그렇더군요.



무료 wifi는 카운터에서 Id/pw 가 적힌 종이를 줍니다. Wifi 사용 기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은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쓰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방안에는 별도의 랜 포트는 없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 중의 하나는 냉장고의 음료는 모두 무료라는 것 입니다. 먹은 만큼 매일 매일 채워 놓으니 마음 놓고 마시면 됩니다. 유럽에서는 밖에서 사마시는 물은 꽤 비싸니 챙겨 나가셔도 됩니다.


또한 조식이 호텔 가격에 비하면 꽤 괜찮습니다. 밥,국,과일등도 있고 꽤 먹을 만 합니다. 커피머신의 커피도 괜찮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더군요. 식당이 꽤 넓은 곳인데 아침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또한 로비 앞에 커피와 케익을 먹을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역시 무료며 뜨거운물도 역시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로비 맞은편 방에는 pc와 프린터를 사용 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pc 들이 꽤 많았습니다.

룸안에 여분의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침대 머리 맡에 전등두는 곳을 치워 보면 두개씩 숨겨진 전원이 있더군요.

엘리베이터는 두대입니다.


이 호텔의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더군요. 

쿵쾅거리는 문 여닫는 소리와 103호는 심지어 옆방의 조용한 말 소리 까지 들렸습니다. 그 것을 제외하곤 중앙역 근처라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편하고 다른 시설들과 가격이 적당해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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