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지도가 없으면 찾아가기 힘들며 전 목적지에 도착 해서도 한참을 헤메었습니다. 
부킹닷컴에서 적당한 가격과 테르미니 역에서 가까운 점등이 마음에 들어 예약 하게 된 곳입니다. 역에서는 조금 걷기는 해야 하나 멀진 않았고 테르미니 역과 Vittorio Emanuele 역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작은 호스텔이라고 해도 간판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간판도 없는 곳이라 도착해서도 여기가 맞는 건지 헤메다 결국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스텔이지만 조금 큰 민박집 같은 분위기의 이 곳은 작지만 깔끔 했습니다. 친절한 주인 아저씨와 음식을 조리 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주방. 
이 곳은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조식은 6~8 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에서 모두 함께 식사를 하게 되어 있기에 조금 어색할 수도 있는 공간 이었습니다. 빵이나 다른 음식들은 그냥 인스턴트 였지만 커피만은 직접 모카포트로 끓이시는지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사용하기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2인실을 사용 했었는데 방안에 샤워부스 세면대 화장실들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방도 작지 않고 tv도 있었습니다. 
12월 초라 날씨가 조금 쌀쌀했었는데 유럽 난방 상태를 고려 하더라도 조금 춥게 잤습니다. 또 역시 도로 쪽 방이라 밤새 차들 지나다니는 소리와 트램지나가는 소리들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테르미니 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고 있다면 이 곳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면 좀 더 좋은 곳을 찾아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창문으로 본 호스텔 앞 도로 입니다.


왼쪽 문의 방에서 묵었습니다. 이 곳은 거실겸 공용 공간.


공용 주방


공용 주방


저 모카 포트로 아침에 커피를 만드시는 듯.


간단한 조식입니다.


조식


욕실





친퀘데레에서 아침부터 기차가 연착하고 도중에 피사에 들렀다 숙소로 이동하느라 저녁 8시가 넘어 도착 했던 것 같습니다. 피렌체(플로렌스)역에서 약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피렌체역을 나와 정면을 바라 보면 건널목이 있고 오른쪽에 맥도날드가 보이면 맥도날드를 끼고 사이길로 들어가면 바로 슈퍼도 있고 역으로 나오는 일방 통행로가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한참을 가다 보면 길 왼편에 공원이 나오고 공원을 지나 조금 더 걸어가면 왼편에 호스텔이 나옵니다.
친퀘테레에 있다 이 곳에 오니 12월의 날씨가 느껴 졌습니다. 건물은 크고 깔끔합니다. 직원들 모두 영어는 잘 하더군요.
이 곳의 장점이라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wifi 가 있으며 방에서도 잘 됩니다. password 는 따로 없습니다. 물도 잘 나왔고 엘리베이터 크고 잘 움직입니다. 지하에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었는데 일정상 밖에서만 호스텔에 수영장도 있구나 싶어 구경하고 왔습니다. 수영복만 있으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호스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클럽분위기 나는 곳이 같이 있었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 시기다 보니 썰렁 했습니다. 레스토랑 음식 나쁘진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 하다고 해야 하나 업무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해야 하나.. 이 곳에 며칠 묵는 동안 아침에 나갔다 오후에 들어 오면 방 카드 기가 작동 하지 않는 겁니다. 두번째까진 단순 오류다라고 여자 직원들이 말을 했었는데 셋째날 남자 직원은 미안하다 체크 아웃 날자가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지 않았었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외출했다 엘리베이터 타고 방에 들렀다 키가 안돼 다시 내려오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던지.. 또 도로쪽 방이 었는데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밤새 시끄럽습니다. 낮은 층도 아니고 우리나라 4층 정도의 높이인데 엄청 시끄럽습니다. 방음도 문제였지만 문이 제대로 밀폐가 되는 구조가 아니라 춥기는 또 얼마나 춥던지 방에 라지에이터도 하나 없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도로쪽 방이 아니라면 다시 이 곳에 가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생각은 있지만 만약 지금 다시 피렌체에 가야 한다면 아마 다른 곳에 숙소를 잡을 것입니다.


방에서 보이는 도로


층마다 자판기가 있습니다.


지하의 수영장


레스토랑 메뉴


레스토랑 메뉴를 보고 직접 주문 후 계산을 하고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 줍니다.


레스토랑옆의 디스코 바.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운영시간


방과 외부가 저 창문과 앞으로 내려오는 차단막으로 분리되어 있어 소음과 냉기에 대한 방어가 안됩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마을. 친퀘테레 중 하나인 베르나차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언덕위에 위치하여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을 부킹닷컴에서 예약 했었는데 예약 얼마 후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hi i am elisabetta chech in
 2-5 pm
When you are in Vernazza, or for any kind of requests, call this mobile number:3474511834. The cancellation policy is 5 days before the arrival.

Best regards,
Carro Elisabetta 
www.elisabettacarro.it
See you soon. 
Arrivederci a presto.

도착한 시간은 다섯시즈음이었는데 숙소를 찾기가 힘들어 가방을 끌고 언덕으로 된 골목길들을 헤메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용 지도에도 이 곳의 골목길들이 제대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고 비수기라 길 물어 볼 사람도 없이 한참을 헤메다 동네 할머니를 붙잡고 겨우 숙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마을이라 이름만으로도 쉽게 어디인지 아시더군요. 친절 하게도 숙소 올라가는 골목 입구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베르나차 역 계단을 내려와 바다 쪽으로 걸어가다 왼쪽으로 올라가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 가면 됩니다. 바다와 역 중간쯤 이었습니다. 숙소는 미로와 같았던 골목길에서 왼쪽으로 계속 올라가야 했는데 이 길이 트래킹 코스로 연결 됩니다. 숙소 앞으로 트래킹 코스가 연결 되어 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의 계단은 총 77개로 무거운 짐이 있어 힘겹게 숙소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다른 호스텔과 달리 사람이 항상 있는 곳이 아니라 위 아래 두 곳의 물리적으로 분리 된 곳이며 이 두 곳의 집을 한채씩 빌려주는 곳이 더군요. 도착했는데 집 문은 열려 있고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나마 난방 기구들은 켜 놓으셔서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현지 통화를 할 수 있는 유심과 메일에 있던 전화번호가 생각나서 다행이었죠. 전화를 해 보니 엘리자베타 할머니가 받으셨고 금방 할아버지가 도착하셔서 친절하게 체크인등 모든 부분에 대해 설명 해 주고 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정맟 유쾌하시고 친절 하십니다. 머무른 곳은 복층 구조의 숙소였는데 열쇠를 받아 내 집처럼 편하게 머무르다 왔습니다. 아래쪽에는 주방과 화장실 샤워실등이 있고 위쪽엔 침실이 있는 구조로 전망은 건물 밖 계단을 올라가면 볼 수 있었는데 이 곳의 테라스에서 보는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죠. 좀 윗쪽의 집은 방에서도 바다 전망이 보이는 것 같은데 아마 주방등의 시설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곳은 wifi 사용이 안됩니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할 수 있고 열쇠는 퇴실시 문을 잠그지 말고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 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보일러가 있고 라지에이터가 있어 겨울인데도 춥지 않게 지냈고 이동식 전열기도 있었습니다. 주방에 가스렌지도 있었는데 이 것은 고장이 난 건지 덮어 두셨더군요. 구비되어 있는 전기 주전자 사용은 가능 합니다.


이 곳에 사흘 정도 머물렀었는데 어느날 눈오는 밤 전기가 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마을에 전기가 나간 줄 알았는데 위층 건물쪽에 다른 외국인 투숙객이 내려와 정전이라고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와 확인해 보니 우리가 있는 건물만 전기가 나가 또 엘리자베 타 할머니께 전화를 해보니 건물 출입문 바깥 왼쪽에 차단기를 알려 주더군요. 전기를 많이 써 차단기가 내려간 것 같다고 합니다. 


비수기때라 트래킹 코스도 대부분 막혀 있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아름다운 베르나차에서 즐겁게 쉬다 온 것 같습니다. 처음엔 이 마을에 슈퍼가 없는 줄 알고 옆 마을 몬테로소의 슈퍼에서 먹을 것 좀 사다 놓으려고 했는데 낮시간에 몇시간 동안이나 쉬는 시간이 있더군요. 

이 곳에도 포도 밭이 많고 지역 특산 와인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엘리자베타 호스텔로 올라 오는 길 입니다.


침실



복층 위쪽으로 올라 오는 계단



침대 옆의 창문



계단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말끔하진 않지만 가정집 분위기의 주방



집안에 저렇듯 바위들이 있습니다.



출입문



변기 옆의 라지에이터 정말 따뜻했어요..



조금 좁은 샤워공간. 커튼이 좀 부실해 물이 새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보일러



사진 아래에 이탈리아 국기가 보이는 곳이 아마 숙소로 생각 됩니다.



영수증



트립어드바이져에서 찾아보니 테라스 사진이 있네요. 실제로 보면 공간이 꽤 됩니다.

Elisabetta Carro, 베르나차의 사진

Elisabetta Carro 사진의 출처는 트립어드바이저입니다.

위치 : 베네치아 역을 등지고 왼쪽 길로 쭉 따라 나오다 보면 처음 나오는 광장에 있습니다. 약 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중 베니치아(베니스)에 이틀 정도 머물렀습니다. 숙소 비용이 비싸다보니 고르고 골라 찾아간 곳입니다. 역에서 거리도 가깝고 wifi 도 되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엘리베이터가 없어 약 4층 높이의 계단을 케리어를 들고 올라가야 한다는 점이 었는데 남자다 보니 이런 점은 일단 감수 하고 예약 했습니다.


역시 체크인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하게 되어 프론트 데스크 뒷쪽 방에 짐을 맡겨 두고 베네치라 관광을 하고 돌아와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이 곳은 카드 결제가 되지 않고 현금만 받는 곳인데 여권을 맡기고 숙박을 한 후 체크 아웃시 결제를 해도 되고 체크인시 여권을 맡기지 않고 현금 결제를 해도 됩니다. 전 현금이 부족 했지만 여권을 맡겨 두는게 내키지 않아 현금을 찾아서 바로 맡겨둔 여권을 받았습니다.


이 곳 광장까지 왔다면 숙소에 도착 한 것 입니다.


광장에서 아래의 건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오렌지색 건물 1층입니다. 이곳에서 체크인을 하고 숙소로 이동 합니다. 숙소는 이 건물이 아니라 광장에 있는 다른 건물로 카드키로 출입이 가능 합니다. 외출시 카드키는 프론트에 맡겨 달라고 하더군요.



짐 맡겨 두는 곳엔 자판기가 있습니다.


wifi 는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고 신호 세기도 빵빵 하긴 하지만 속도가 조금 많이 느립니다. 하지만 끊기진 않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사용 한다면 사용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숙소 창문



온풍기가 설치 되어 있어 겨울인데 춥지 않았습니다.



침대 머리맡의 수납 공간. 공간이 넓지 않은 2인실이었는데 이렇게 공간을 활용해 두었더군요.


침대는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 줍니다.


욕실에 있는 샤워부스와 화장실 세면대 모두 깨끗합니다.









금연이라는 군요.




깔끔한 숙소 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게 큰 단점이긴 하나 이 점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괜찮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는 창으로 베니스의 수로를 볼 수 없습니다. 


  1.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3.01.15 17:54 신고

    우왓~ 저도 베네치아 여행할때 여기서 묵었는데..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3.01.15 18:00 신고

      오~ 멀리 베네치아에서 같은 숙소에서 묵은 인연이네요. 반갑습니다. ^^
      오늘 날씨가 흐려 베네치아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있는 내내 흐린 날씨였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3.01.15 18:10 신고

      우와, 진짜요?
      저도 베네치아에서 날씨 흐려가지고 ㅋㅋㅋ
      비도 추적추적 오고 ㅠㅠ

      그래도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아~ 날씨 좋았으면 더 좋았을 뻔했는데..' 아쉬워했던 기억이..

      괜시리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모두 반갑네요. ^^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3.01.15 19:30 신고

      언젠가 쨍 한날 다시 가보고 싶어요. 비가 와서 길이 잠긴 날도 궁금 하고요. ^^

  2. Favicon of http://wlfmd9988.tistory.com BlogIcon 염쥐 2013.01.15 20:57 신고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군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3.01.16 00:12 신고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3. 2013.03.04 01:17 신고

    베네치아 숙소 검색하다가 좋은 포스팅 잘봤어요:) 호스텔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걱정되는게 짐 보관이거든요.. 열쇠가 있는 사물함같은게 있나요? 베네치아 가기전에 피렌체랑 밀라노에서 쇼핑을 할 계획이라 신경이 쓰여서요ㅠㅠ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3.03.11 13:20 신고

      이 곳에 짐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따로 열쇠가 있는 사물함 같은 건 없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방안에 중요 물건들을 따로 가져간 자물쇠로 잠궈 두고 다녔었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villahostels.com/

위치 : 니스 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내려와 트램역에서 트램을 타고 이동해도 되고 짐이 많지 않다면 천천히 걸어서 이동해도 될 정도의 거리 입니다. 걸어가며 큰 상점과 슈퍼등이 많으니 둘러 보셔도 됩니다. 


역시 체크인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 체크인이 가능 한지 물어 보니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고 지하에 있는 짐을 보관하는 방에 짐을 맡겨 두고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짐 보관 하는 곳에는 카메라도 있고 잠금장치도 있어 큰 걱정 없이 나갔다 왔습니다. 


2층에 2인실에 방을 배정 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있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했었습니다. 머무는 3일 동안 내내 고장난 상태 였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는 별도로 타울은 지급하지 않고 5유로 보증금을 내고 빌릴 수 있으며 나중에 3유로만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WIFI 는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고 로비 옆 휴계실에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PC들도 많이 있습니다. WIFI password 는 프론트 데스크에 붙어 있고 WIFI 신호는 다른 층에서도 잡히는데 로비가 있는 층에서만 되었습니다. WIFI 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물어 보니 사람이 많이 접속해서 그런 것 같다. 잘 모르겠다. 잠시 후 다시 사용해 봐라 등의 답변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WIFI 는 3일 동안 1층에서만 사용 했습니다.


호스텔인데도 불구하고 이 곳은 방에 욕조가 있었습니다. 2인 실이라고 배정 받은 방에는 2층 침대 하나와 그냥 침대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해 먹는 음식도 괜찮았고 해피 아워에 1유로만 내면 큰 사이즈의 맥주를 주는 데 이게 꽤 괜찮더군요.


비수기때 도착해서 인지 엘리베이터 문제와 레스토랑등 어수한한 분위기는 좀 있었지만 이런 문제들을 감안하고서라도 이 곳 생떽쥐베리 호스텔은 아름답고 여유로운 도시 니스와 어울리는 깨끗한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스텔 입구 입니다.


이 곳은 프론트데스크


PC 들이 꽤 많습니다. 저 안쪽은 휴계실 겸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고장난 엘리베이터


HAPPY HOUR


욕조가 있습니다.


2층 침대


Villa Information


2층 창가에서 맞은편 백화점 건물이 보입니다.


계단이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엘리 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으니 뺑뺑 돌아 올라 가야 합니다.


WIFI PASSWORD


이 곳 직원들이 키우는 개 같더군요. 생긴대로 성격이 날카로운 겁 많은 짐승입니다.


홈페이지 : http://palmerslodges.com

주소 : 233 Willesden Lane, London, NW2 5RP


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며 지도가 없으면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도를 보고 근처에 도착 했는데 근 철제 문이 있어 이 곳이 맞나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문은 낮에는 열려 있는 것 같은데 아침 저녁에는 이 곳에서 준 카드키로 열립니다. 위치가 중심가에서 멀다 보니 동양은 들은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 간혹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은 봤었습니다. 중심가에서 멀다 해도 영국은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2인실을 이용했었는데 역시 건물 제일 끝 방이라 wifi신호가 거의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방에는 이층 침대가 있었고 침대 밑에 나무 박스로 된 잠글 수 있는 보관함이 있습니다. 샤워실이 있는 방이라 일부러 선택한 방이고 샤워 시설이 있다면 당연히 화장실도 있겠다 생각 했는데 욕실만 있고 화장실은 공용 화장실을 이용 해야 했습니다. 층에 있는 공용 화장실은 남녀 구분 없이 세칸 이었습니다. 이 화장실들도 아침에 일어나 가 보면 물이 안내려가는 화장실에 고장난 변기등이 있더군요.

지하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세탁기는 데스크에서 현금으로 전용 코인을 바꿔서 사용 해야 합니다. 건조기는 전용 코인이 아닌 파운드 동전을 사용해야 하는데 빨래들이 정말 안마르더군요. 건조에만 2.4파운드 정도 사용 했었습니다.

일층 레스토랑에서 조식과 저녁시간에는 맥주나 와인등 음료와 피쉬엔 칩스등의 간단한 식사류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에 영국 중•고생들이 있어 이 아이들이 식사가 끝나는 8시까지는 아무도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만 마시고 있다가 8시 이후가 되서야 음식을 주문해 먹더군요.

이 곳의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wifi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으며 방도 깨끗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부족한 화장실 정도 였습니다.


호스텔 앞의 큰 단풍나무


저 철문을 통해 호스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호스텔 반대편 입구의 모습


3층 맨 끝방. 호스텔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튼튼한 나무로 된 이층 침대


드라이기가 있습니다.


옷을 걸어둘 수 있는 공간


욕실문과 출입문입니다.


욕실


욕실과 같은 공간의 세면대


2층 침대


침대 밑에 있는 보관함 입니다.


공용 샤워실이 있습니다.


WIFI PASSWORD


1층 로비


레스토랑 이용시간


레스토랑 메뉴와 가격


레스토랑 입니다.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레스토랑과 바





코인 세탁기



건조기. 사람이 없을때 두개를 한꺼번에 쓰면 좀 더 빨리 말릴 수 있죠. 빨래가 뭉쳐 있어면 잘 안마르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youthhostel.ch/en/hostels/interlaken
위치 : 인터라켄 ost 역을 나와 역을 등지고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 역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지도로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폰용 지도에는 위치가 제대로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아 그 가까운 호스텔을 조금 헤메다 찾았습니다.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 짐을 맡겨두고 관광을 할 예정이었으나 친절하게도 바로 체크인을 시켜 주더군요.

원래 체크인 시간은 15시 부터 였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호스텔이라 건물과 시설은 무척 깨끗하고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ifi는 일층 로비에서만 됩니다. 그 것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핸드폰 인증을 받고 사용해야 합니다. 로비가 쉬기 편하게 되어 있다지만 방에서도 인터넷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 점은 좀 아쉽더군요.

 
핸드폰 인증이 안되어 리셉션에 물어 봤더니 그냥 접속 할 수 있는 키를 줍니다.
 
로비에 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지고와 인터넷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음식도 먹고 당구도 치고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벽난로도 켜주더군요.
 
 
 
이 호스텔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주방이 따로 없습니다. 레스토랑을 크게 운영하고 있으니 그 곳에서 한 번쯤 먹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변 슈퍼 쿱에서 냉동식품등을 사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큰 호스텔에 전자렌지와 전기 포트는 각각 하나 뿐이라 사람이 많을 땐 줄을 서기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식은 간단 하지만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머물었었던 방은 2인실이었고 방에 욕실과 화장실 모두 있었습니다. 건물 끝 방이라 벽의 두면이 창문이라 경치도 좋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바로 뒤에 강도 흐르고 강을 따라 인터라켄 west 역까지 걸어 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몇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접근성이나 깨끗한 시설들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그 단점들을 상쇄 할 수 있었던 곳 이었습니다.

 


홈페이지 : www.backpackerslucerne.ch
위치 : 루체른 역에서 길을 따라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구름 다리 비슷한 보행자 다리가 있는데 그 것을 건너야 좀 더 편하고 빠르게 도착 할 수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저녁에 도착해 캐리어를 끌고 고생고생하며 도착 했던 기억이 납니다. 호스텔에 도착 했는데 데스크에 사람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고 20분 정도 기다려 방을 배정 받았었습니다. 호스텔 키 보증금이 50 스위스 프랑인데 카드 결제시 추가 수수료가 있어 현금으로 냈습니다. 체크아웃시 돌려 주는데 보증금 치고는 많이 달라고 하네요.

 

호스텔 자체는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등의 공간이 여유로웠습니다. 2인실이었는데 의자가 놓여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었고 케비넷과 작은 테이블이 하나 그리고 침대가 두개 있는 공간 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층마다 4곳이 있어 조금 부족해 보였고 샤워실은 8곳 정도 였습니다. 세면대는 꽤 많았습니다. wifi 는 어디서나 신호가 좋아 불편 없이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루체른의 이 호스텔은 화장실이 부족한 점 만 빼면 크게 불편 한 점은 없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yoho.at/
전화 : +43-662-879649
메일 : office@yoho.at

잘츠부르크에서 이틀 일정으로 묵었던 호스텔입니다. 역에서는 10분정도 걸어야 했던 것 같고 가는길 중간에 공사중인 구간이 있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 조금 불편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12시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못하고 짐을 지하에 있는 공간에 맡겨 두고 잠깐 체크인 시간 까지 기다렸었습니다. 예약을 하다 보니 방이 하루 자고 다음날 방을 옮겨야 하게 되었는데 예약이 풀이라 같은 방을 쓰게는 변경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카드 보증금을 받는데 체크아웃시 모두 환불해 줍니다.

지하에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주방과 짐 보관 할 수 있는 공간 세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겸 바에서는 조식과 석식을 유료로 먹을 수 있고 해피아워에는 글라스 와인이나 맥주를 2유로에 마실 수 있습니다.

호스텔 바로 옆에는 간단한 음식을 살 수 있는 슈퍼도 있습니다.

첫날은 3층에 있는 2인실에 묵었었는데 간단한 세면대가 방안에 있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공용이었습니다. 다음날 옮겼던 2층 방에는 발코니가 있었고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더군요. 아쉬웠던 점은 두 곳 모두 wifi 신호가 거의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호스텔이었습니다. 저녁에 간단한 요기를 했었는데 해피아워에 마신 맥주나 와인 모두 나쁘지 않았습니다. 베지테리안 피자를 먹었었는데 이것도 괜찮더군요. 조식도 3.5 유로에 괜찮았습니다.

동양인들도 많고 한국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했고 1층에 있는 휴계실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관광지까지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잘츠부르크에 방문 한다면 고려해 볼 만 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jugendherbergsverband.at/
주소 : Mondseerstraße 7-11 5340 St. Gilgen
전화 : +43-6227-2365
메일 : jgh.stgilgen@oejhv.or.at

장크트길겐 유스 호스텔은 Wolfgangsee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람선 선착장 까지는 호스텔 앞의 샛길로 가면 넉넉히 10분 정도 걸리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부터 찾아 가려면 조금 헤멜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차르트의 모친의 생가가 있는 마을에 있는 장크트길겐 유스 호스텔은 상당히 깔끔 했습니다. 욕실이나 침실 침구류 건물등 모두 깨끗 합니다. 2인실을 사용 했었는데 방안에 화장실 겸 욕실이 있어 편리 합니다. 다른 호스텔은 방에 욕실은 있는데 화장실은 룸 밖에 공용으로 사용 하는 곳도 있더군요.

층마다 wifi 가 설치 되어 있고 wifi password 는 요청하면 알려 줍니다. 제가 있을 때는 gast/gast 였습니다. 머물렀던 방에서는 역시 시그널이 좋지 않았지만 사용 할 수는 있을 정도 였습니다.

간단한 조식을 제공해 주며 식사 시간은 7시 30분 부터 한시간이었습니다. 빵과 콘프레이크 우유 커피등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기 윈한다면 데스크에 계신 분께 현금으로 인당 6유로를 내면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한번 먹었었는데 음식이 따뜻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호스텔이 깨끗하고 호스텔 직원도 친절해 기분 좋게 이용 할 수 있었던 곳 이었습니다. 단점이었다면 머무르는 동안 밤 늦은 시간에 현지인들이 놀러 왔었는지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떠들어 대는 통에 정신이 없었다는 정도와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를 들고 계단을 올라 가야 했었다는 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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