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www.villahostels.com/

위치 : 니스 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내려와 트램역에서 트램을 타고 이동해도 되고 짐이 많지 않다면 천천히 걸어서 이동해도 될 정도의 거리 입니다. 걸어가며 큰 상점과 슈퍼등이 많으니 둘러 보셔도 됩니다. 


역시 체크인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 체크인이 가능 한지 물어 보니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고 지하에 있는 짐을 보관하는 방에 짐을 맡겨 두고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짐 보관 하는 곳에는 카메라도 있고 잠금장치도 있어 큰 걱정 없이 나갔다 왔습니다. 


2층에 2인실에 방을 배정 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있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했었습니다. 머무는 3일 동안 내내 고장난 상태 였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는 별도로 타울은 지급하지 않고 5유로 보증금을 내고 빌릴 수 있으며 나중에 3유로만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WIFI 는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고 로비 옆 휴계실에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PC들도 많이 있습니다. WIFI password 는 프론트 데스크에 붙어 있고 WIFI 신호는 다른 층에서도 잡히는데 로비가 있는 층에서만 되었습니다. WIFI 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물어 보니 사람이 많이 접속해서 그런 것 같다. 잘 모르겠다. 잠시 후 다시 사용해 봐라 등의 답변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WIFI 는 3일 동안 1층에서만 사용 했습니다.


호스텔인데도 불구하고 이 곳은 방에 욕조가 있었습니다. 2인 실이라고 배정 받은 방에는 2층 침대 하나와 그냥 침대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해 먹는 음식도 괜찮았고 해피 아워에 1유로만 내면 큰 사이즈의 맥주를 주는 데 이게 꽤 괜찮더군요.


비수기때 도착해서 인지 엘리베이터 문제와 레스토랑등 어수한한 분위기는 좀 있었지만 이런 문제들을 감안하고서라도 이 곳 생떽쥐베리 호스텔은 아름답고 여유로운 도시 니스와 어울리는 깨끗한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스텔 입구 입니다.


이 곳은 프론트데스크


PC 들이 꽤 많습니다. 저 안쪽은 휴계실 겸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고장난 엘리베이터


HAPPY HOUR


욕조가 있습니다.


2층 침대


Villa Information


2층 창가에서 맞은편 백화점 건물이 보입니다.


계단이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엘리 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으니 뺑뺑 돌아 올라 가야 합니다.


WIFI PASSWORD


이 곳 직원들이 키우는 개 같더군요. 생긴대로 성격이 날카로운 겁 많은 짐승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lutetia-marseille.com/

위치 : 마르세유 역 정면 내리막길로 5분정도 내려가다 좌측 큰 도로로 5분정도 더 들어 가면 성당 나오기 전 왼쪽에 호텔이 있습니다. 


마르세유에 저녁 7시쯤에 도착 했습니다. 낮이 긴 때도 아니라 해는 이미 져 깜깜한 시간이고 마르세유의 치안에 대한 악명 높음을 여러 루트로 많이 들었었기에 호텔로 찾아 가는 길이 좀 걱정 되었지만 호텔로 이동하는 길이 큰 도로 였기에 아무 문제 없이 호텔에 도착 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왔기에 바로 체크인이 가능 했고 나갈때 도시세를 내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2층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사진에도 있지만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케리어 하나와 사람 한명이 들어 가면 꽉차는 사이즈라 좀 놀랐습니다. 


역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적당해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있는 동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가로 돈을 지불하면 조식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조식은 먹어 보지 않았지만 평은 대체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 하고 직원들이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어떻게든 의사 소통은 되더라고요. 한 번은 방으로 전화가 왔었는데 간단한 문장이 생각이 안나 답답했는지 갑자기 컴퓨터 치는 소리가 나더니 청소 해 줄까? 라고 물어 보더라고요. 이 날 꽤 늦게 나가서 물어 본 것 같아요. 


외출 할때 룸 키를 맡기고 나가야 하고 wifi password는 key에 써 있습니다. wifi 도 문제 없이 잘 되었고 또 이 곳의 날씨가 너무 따뜻해 춥지 않게 잘 지냈습니다. 



호텔에 도착


방은 크지 않고 사실 좁다 싶은 정도 지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침대



오른쪽이 출입문이고 왼쪽부분이 욕실입니다.


세면대와 왼쪽에 샤워부스와 변기


평면 tv 한국 제품 이었던 것 같아요.


여분의 콘센트는 한개 뿐




놀라운 사이즈의 엘리베이터


방이 건물 뒷쪽이라 조용 했었습니다. 건물 뒷쪽 풍경


206호 wifi password는 E3AB2BD544 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parisappart.namoweb.net/ , http://parisappart.namoweb.net/content/studio-garfield
주소 : 17구 뿌쉐거리 30번지 Brochant 역에서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호텔은 너무 비싸고 민박집에서 자긴 싫어 찾아 본 파리 아파트는 위의 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원하던 아파트는 이미 예약이 차버리고 남은 것들은 너무 비싸 가필드라는 스튜디오를 선택 하게 되었죠.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세탁기만 없었지 웬만한 시설은 다 되어 있는지라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체크인 하는 날 비는 내리고 대기 하겠다는 직원과 만나는 시간 보다 20분 정도 먼저 도착해 밖에서 비를 피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메일로 가이드 받은 내용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 되어 있었습니다.

 

또 중요한 한가지... 체크인은 숙소 앞에서 이루어 집니다.. 사무실이 아닙니다.

계약서 첫 장에 맨위에 있는 주소는 저희 사무실, 그리고 첫장 중간에 있는 주소가 숙소입니다.

숙소 앞으로 오시구요. 오시는길은 네이버 카페 찾아오시는길을 참조 하시구요. 그래도 궁금하시면, 주소를 구글맵에 쳐서 미리 동네를 구경하고 오세요.

또 많이 듣는 질문은 그냥 아파트 안에서 만나면 안되나요?? 네 .. 저희도 그러고 싶습니다.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늦게 오시는 손님들때문에 길에서 ( 모두 여자분 이십니다) 기다리시거든요.

그러나, 안내는 집 앞부터 시작이 되므로, ( 코드번호 눌러서 들어가기, 쓰레기 버리는곳, 방법, 엘리베이터 타기 등등) 집앞에서 만나서 이루어 집니다.

만나기로 한 예정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나타나지 않길래 전화를 해봐야 하나 싶었는데 문을 열고 아파트 내부에서 나타 나시더군요. 먼저 오셨으면 왜 전화를 하지 않았느냐고...

파리 아파트 가필드에서 숙박을 하실 분들은 참고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기 전에 여러 곳을 검색해 봤으나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아 파리 아파트 홈페이지 정보 정도로만 알고 갔었는데 채광이 좋다라는 말은 일층에 있는 창을 열어 두면 채광은 좀 되겠으나 마당을 지나는 사람에게 방안이 모두 들여다 보이겠더군요. 창고 같은 건물이 바로 앞에 보이고 그 옆에는 쓰레기통도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창문 열기도 힘들겠죠. 아래와 같은 창문이 달려 있는데 문틈으로 찬 공기가 들어 옵니다. 막을 수 있는 거라곤 역시 틈있는 유리 창과 커튼 하나뿐이죠.

 
왼쪽아래에 작은 온풍기 하나가 있는데 켜 두면 안켜두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추운 날씨에 큰 효과는 없습니다.

 
그리고 바닥엔 아래와 같은 틈이 있습니다. 돌과 나무 사이의 틈 때문에 바닥에서 바퀴라도 나올까봐 이불을 깔아 두고 생활 했었습니다.
 
주방 시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한 먹거리를 만들어 먹을 정도의 시설은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샤워 커튼이 부실하고 역시 벽에 있는 이상한 구멍과 잘 내려가지 않는 세면대의 물만 빼면 그럭저럭 쓸만 했습니다.

 
이 곳에 머무르면서 느꼈던 장점들은 지내는 동안 wifi 는 문제 없이 잘 되었었고 주변에 괜찮은 슈퍼 마켓도 있었고 교통도 괜찮았었던 점 입니다. 숙소 내부의 환경은 별로 좋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이런 환경인 줄 알았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 봤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곳에 있는 이불들에서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났습니다. 정말 일년은 안 빤 이불 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내는 동안 그래도 세탁 되어 있던 시트를 덮고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체크 아웃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으나 이불을 매번 세탁 할 수는 없다. 지난 번 계시던 분이 너무 오래 머물렀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매번 세탁 할 수 밖에 없다 까진 이해 하더라도 냄새가 나면 세탁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 메일로 예약 진행 하셨던 분께 말씀 드리니 이 부분에 대해 알고 있고 불편하셨다면 미안하며 이불 빨았다고 합니다.

청소만 제대로 되어 있었더라면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숙소가 되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너무 과장해서 깨끗한 듯 설명이 되어 있는데 단점까지 제대로 나와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인터넷에 리뷰들도 전무하다 싶어 알고 가시라고 포스팅 합니다.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갔다가 실망하게 되면 여행에서 가장 큰 부분 중 하나인 숙소 라는 부분에 큰 금이 가 즐거워야 할 여행이 스트레스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1. 방문객1 2013.05.07 23:13 신고

    안녕하세요?
    리뷰보고 댓글남기고 갑니다.
    이렇게 경험담을 토대로 솔직하신 의견 공유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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