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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곳에 보지 못하고 빙빙 돌고 있는 것 같이 집중이 안되고 있어요.
우리팀 대부분이 휴가라 바쁘기도 하고 또 이사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아 이사 준비도 어서 마무리 해야 하고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여행 준비도 해야 하고... 등등..

모든 일들이 머리속에서 엉켜서 빙빙 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 돌고 있는 머리도 PDA로 짬짬히 그려 본 건데 보고 있으려니 더더욱 정신이 산만해 지는 기분 이네요. ;;(같이 돌고 싶지 않다면 살포시 ESC 키를 눌러 주세요.)

오늘은 집에 가면 해야 할 일 목록이나 다시 정리해 봐야 겠어요.


2. 그래도 오늘은 그동안 폭락 했던 주가가 어느 정도 올라서 다행이었어요.
요센 정말 주가 때문에 가슴이 두근 두근 할 정도예요. 그래도 상당히 오래 전에 투자를 시작 했기 때문에 마이너스는 아니지만요.

처세의 지혜라는 책에 보면
들어올 돈을 미리 생각해서 돈을 쓰지 마라. 끝내 돈이 들어오지 않는 일이 허다하고, 들어온다 해도 기대보다 적은 법이다.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요세 상당히 공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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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S 보냈던 카메라가 3주만에 다시 돌아 왔어요.
무상 기간 마지막 날자인 7월 31일날 수리를 보내 다행히 무상으로 수리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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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메모리에 들어 있던 어느 지하철 역.


4. 핸드폰을 급 질러버렸어요.
3년이나 써오던 핸드폰이 있는데 배터리 수명도 다 한 듯 하고 버튼이 제대로 눌러 지지 않았는데 며칠전 부터 봐왔던 물건을 질러 버렸어요.

아무리봐도 바쁠때 일을 더 벌리는 습성이 있는 것 같아요.

나의 카메라 였고 앞으로 나의 카메라가 될 녀석에 대해.

1.Nikon Coolpix 2500

2003년도에 구입하여 얼마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도둑맞아 버린 카메라.
구입 할때도 pricenude라는 사이트에서 대행 구매를 했었는데 사고가 터져 몇주나 늦게 겨우 받았었던 카메라 입니다. 그 당시 아마 못받으신 분들도 꽤 많았었던 듯 합니다.
그때 국민디카라고 불리우던 2500 탁월한 접사와 회전하는 렌즈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적목 현상이 좀 심했었던 것 같네요.
술집에서 술을 먹다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도둑놈께서 가방과 가방안에 있던 디카 다이어리 mp3cdp, 자격증 신분증 면허증 등등을 모두 들고 튀셨드랬죠.
잘 먹고 잘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잡히면 콩밥 좀 대접해 드리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2.Canon PowerShot A70

언젠가 항상 Canon을 Cannon으로 쓰다가 김모군께서 Canon이라고 몇번이나 언질을 주어 Canon인 걸 알아버린 Canon인가 Canon이 아닌가의 Canon 카메라 입니다.

2004년초에 구입한 작지만 수동기능이 뛰어나 무척 아끼던 카메라 입니다.
올해 까지 2년이상 사용하던 녀석이군요. 작년쯤 ccd 고장으로 인해 한번 AS를 받았었는데 올해 이름도 기분 나쁜 E18 에러를 띄워 카메라 AS를 하고 있는 친구 녀석을 믿고 맡긴 후 상태가 더욱 악화 되어 캐논 AS 센터에 맡겼지만 수리비가 중고 가격 만큼 나와 살리기를 포기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으로 사진도 참 많이 찍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3.Kodak v570

DSLR이 무척 가지고 싶었지만 가격도 비싸고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어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찍을 수 있는 v570을 사버렸습니다. 일단 휴대성과 광각 디자인 등은 마음에 드나 자동카메라 이다 보니 수동 기능이 전무 하다 시피 한게 아쉽 습니다. 사진은 아직 많이 찍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잘 나오리라 믿습니다. 좋은 추억 좋은 사진 많이 담았으면 좋겠네요.



  1. Favicon of http://puriae.tistory.com BlogIcon 푸리아에 2006.08.14 09:12 신고

    아 새로 산 디카가 저거구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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