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극장을 찾아 영화를 봤다.
사실 보고 싶은 영화는 많았는데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영화이기도 했지만
영화가 시작 하고 나서의 첫 느낌은 아주 좋았다.
뮤지컬 영화의 웅장한 사운드에 반해 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난 그 영화와 그 노래 들에 질려 버리고야 말았다.
내용이야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이라 알고 있던 것도 어느 정도 작용을 했으리라.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은 좋았으나 너무 느린 극 전개와 계속 되는 같은 음악에 가사만 바꿔서 부르는 노래 반복되는 노래가사에
질려 버리고 말았다.
영화가 끝날때 쯤엔 어서 끝나 버렸으면 이라는 마음도 들어 버렸다.
사실 뮤지컬도 아닌 뮤지컬 영화를 보고 이런 소리를 하는 게 말이 안되지만
영화를 보면서 "나는 뮤지컬을 즐길 체질은 못 되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ㅁ;
  1. Favicon of http://realslow.net/tt/index.php BlogIcon yali 2004.12.27 11:07 신고

    태터센터에서 왔어요..^^; 저도 영화보기전에 OST를 하도 많이 들었던지라 영화보면서 살짝 졸았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4.12.27 12:05 신고

    음악은 좋았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cyworld.com/jeichee BlogIcon J.HEe 2004.12.27 13:28 신고

    역쉬 뮤지컬은 실제 뮤지컬로 봐야 제맛이지.......ㅎ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4.12.27 14:36 신고

    헛 그 말 뜻은 설마 뮤지컬을 실제로 봤다는 암시? 뒤에 ㅎㅎㅎㅎㅎ 는 자랑?

  5. kal 2004.12.27 21:07 신고

    좋았겠당.. 우웅~부러버
    나는 극장 구경이라도 해봤으믄 ㅠ_ㅠ

  6.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4.12.28 10:19 신고

    저런;; 돈이 없는 거야? 시간이 없는 거야?

  7. kal 2004.12.28 13:12 신고

    시간도있고 돈도 있는데 같이갈 남자가없다
    대전에 괜찮은 후배 있으믄 소개시켜줘
    영화보러 같이 다니게~

  8. Favicon of http://cyworld.com/jeichee BlogIcon J.HEe 2004.12.29 10:42 신고

    봤다는 자랑인것이지.....아하하하하하하하하

  9.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4.12.29 15:50 신고

    kal> 대전에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 시켜 줬지;; 모르는 거야 난..
    J.HEe>별로 안부러운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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