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자전거 였던 스트라이다를 주말에 매장에서 구입하고 집으로 가져와 처음 타는 순간 들렸던 소음.

   

이건 뭔가 잘 못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매장에 다시 다녀 오기는 거리도 있고 해서 혼자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곳 저곳을 만져 봤지만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이 들어 매장에 다시 찾아가서 해결 했다.

증상은 이랬다.

자전거를 접어서 밀거나 세워둔 후 뒷바퀴를 살짝 들고나서 페달을 손으로 돌려도 소음은 나지 않는데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페달을 돌리면 소음이 발생. 어디 닿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내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는 확인이 불가능 하니 소음 발생 부위 확인 불가.  

매장에 가서 꽤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는데..

원인은 18인치 스트라이다는 바퀴가 커졌기 때문에 뒷바퀴의 모래 받이와 바퀴가 살짝 닿아서 소음이 발생 하였으며 내가 타지 않았을 때는 닿지 않았고 탔을 때만 더 눌려져서 소음이 발생 하였다고 한다. 이번 소음 문제로 이리 저리 검색을 해 보았는데 스트라이다의 소음 문제는 꽤 고질 적이라고 하니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정리를 해 둬서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과 공유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전거가 두대고 집이 좁아 자전거 보관하기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왕자 헹거라는 폴형 헹거를 찾았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전거 거치대로 사용 중인 유명한 제품이라 믿고 구매 했습니다.

자전거를 거치 하려면 두개 정도의 헹거가 필요 하며 두개 구입해도 2만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 최대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설치시 미리 확인 해 볼 것은 왕자 헹거는 최대 설치 높이가 170~253cm 입니다.
천장 높이가 초과 한다면 왕자 헹거 고객센터(1644-8800)로 문의 하면 추가 연결 봉(40cm) 가량 을 개당 천원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천장 높이가 높아 연결한 추가 연결 봉 때문인지 봉 연결 부분을 중심으로 살짝 흔들 거립니다.

약간 불안 감은 없지 않지만 자전거 용으로 나온 제품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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