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www.youthhostel.ch/en/hostels/interlaken
위치 : 인터라켄 ost 역을 나와 역을 등지고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 역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지도로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폰용 지도에는 위치가 제대로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아 그 가까운 호스텔을 조금 헤메다 찾았습니다.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 짐을 맡겨두고 관광을 할 예정이었으나 친절하게도 바로 체크인을 시켜 주더군요.

원래 체크인 시간은 15시 부터 였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호스텔이라 건물과 시설은 무척 깨끗하고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ifi는 일층 로비에서만 됩니다. 그 것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핸드폰 인증을 받고 사용해야 합니다. 로비가 쉬기 편하게 되어 있다지만 방에서도 인터넷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 점은 좀 아쉽더군요.

 
핸드폰 인증이 안되어 리셉션에 물어 봤더니 그냥 접속 할 수 있는 키를 줍니다.
 
로비에 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지고와 인터넷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음식도 먹고 당구도 치고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벽난로도 켜주더군요.
 
 
 
이 호스텔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주방이 따로 없습니다. 레스토랑을 크게 운영하고 있으니 그 곳에서 한 번쯤 먹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변 슈퍼 쿱에서 냉동식품등을 사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큰 호스텔에 전자렌지와 전기 포트는 각각 하나 뿐이라 사람이 많을 땐 줄을 서기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식은 간단 하지만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머물었었던 방은 2인실이었고 방에 욕실과 화장실 모두 있었습니다. 건물 끝 방이라 벽의 두면이 창문이라 경치도 좋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바로 뒤에 강도 흐르고 강을 따라 인터라켄 west 역까지 걸어 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몇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접근성이나 깨끗한 시설들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그 단점들을 상쇄 할 수 있었던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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