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썼던 거의 걸레가 된 유레일 패스 리프트를 요즘엔 잘 보이지 않는 빨간 우체통에 언제 넣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데 우체통에 유레일에서 보낸 선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묵직한 봉투를 만져 보니 뭐가 들어 있을지 빨리 뜯어 보고 싶었지만, 유럽에 같이 다녀온 일행이 집에 들어 올 때 까지 긴긴 시간 기다려야 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작고 튼튼한 2013 캘린더와 역시 작은 가방이 들어 있었습니다. 유레일 패스 리포트를 발송한 것도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한번 유럽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불러일으켜 주네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선물과 더불어 다른 좋은 기억들을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유레일 패스 리포트 발송하셔서 선물 꼭 챙기세요!







 

위치 : 뷔르츠부르크역 앞에 위치해 역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에 있는 건널목만 건너면 바로 찾을 수 있음.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

전화 : +49 (0)931 3040430

메일 : info@babelfish-hostel.de

홈페이지 : http://www.babelfish-hostel.de/

* 체크인 시 출입 할 때와 룸 출입시 사용하는 카드키의 보증금을 10유로 받습니다.

* 호스텔에서 룸과 카드키 금액의 결제는 신용카드안되고 현금으로만 가능 합니다.

* wifi password 걸려 있고 로비에서 wifi key 받을 수 있습니다.

* 컴퓨터 두대 정도 주방 쪽에 있으며 사용 가능 합니다.

* 리눅스 설치 되어 있는 pc 두대.

* 입실시 새 시트와 베개 커버를 주며 시트는 나갈때 로비로 반납 하면 됩니다.

* 조식 신청하면 유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 11시 반에 도착 했는데 청소된 방이 있었는지 입실 가능 했습니다.

* 2인실안에 방안에 콘센트 아홉개 정도 있었습니다.

* 공동 주방에서 취사 가능합니다.

* 방에서 인터넷이 신호 세기가 약했고 그 때문인지 생각 보다 인터넷 속도는 느렸으나 사용 못 할 정도는 아니 었습니다. 특정시간대가 되면 인터넷이 많이 느려 집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아져 더 느려지는 듯. 이 시간대에는 거의 인터넷을 사용 하지 못 할 정도 였습니다.

* 공용 세탁기가 있습니다.

* 주방에 냉장고가 있고 태그 해서 음식물 몇가지 넣어 두었는데 하루 만에 몇가지가 없어 지더군요.

* 체크 아웃하는 날 아침에 침대 시트등을 반납하고 출입문 카드를 반납 후 10유를 환불 받았습니다.

* 역에서 가까운 위치의 숙소이고 이 곳을 메인으로 다른 지역을 관광하고 돌아 오기 편리 합니다. 깨끗합니다.

 

 

바벨피쉬 호스텔 입구

 

 

 

공동주방 - 식기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wifi password

 

 

 

 

 

 

 

 

 

 

 

Hotel Excelsior


주소 : Mannheimer Str. 7-9 D-60329 Frankfurt am Main

전화 :  069 25 60 80

홈페이지 : http://www.hotelexcelsior-frankfurt.de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지하철 표를 끊고 1번 플랫폼에서 3정거장을 가면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에 도착 합니다. 버거킹 쪽으로 나가면 바로 호텔이 보이지만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 정문 오른쪽 방향의 버거킹을 끼고 돌아도 찾을 수 있습니다. 건널목만 건너면 바로 호텔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103호를 배정 받았었는데 도로쪽이 아니라 건물 뒤 벽쪽이라 경관이랄게 없이 다른 건물의 창이 보여 커텐을 열기는 좀 그렇더군요.



무료 wifi는 카운터에서 Id/pw 가 적힌 종이를 줍니다. Wifi 사용 기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은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쓰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방안에는 별도의 랜 포트는 없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 중의 하나는 냉장고의 음료는 모두 무료라는 것 입니다. 먹은 만큼 매일 매일 채워 놓으니 마음 놓고 마시면 됩니다. 유럽에서는 밖에서 사마시는 물은 꽤 비싸니 챙겨 나가셔도 됩니다.


또한 조식이 호텔 가격에 비하면 꽤 괜찮습니다. 밥,국,과일등도 있고 꽤 먹을 만 합니다. 커피머신의 커피도 괜찮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더군요. 식당이 꽤 넓은 곳인데 아침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또한 로비 앞에 커피와 케익을 먹을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역시 무료며 뜨거운물도 역시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로비 맞은편 방에는 pc와 프린터를 사용 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pc 들이 꽤 많았습니다.

룸안에 여분의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침대 머리 맡에 전등두는 곳을 치워 보면 두개씩 숨겨진 전원이 있더군요.

엘리베이터는 두대입니다.


이 호텔의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더군요. 

쿵쾅거리는 문 여닫는 소리와 103호는 심지어 옆방의 조용한 말 소리 까지 들렸습니다. 그 것을 제외하곤 중앙역 근처라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편하고 다른 시설들과 가격이 적당해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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