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www.yoho.at/
전화 : +43-662-879649
메일 : office@yoho.at

잘츠부르크에서 이틀 일정으로 묵었던 호스텔입니다. 역에서는 10분정도 걸어야 했던 것 같고 가는길 중간에 공사중인 구간이 있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 조금 불편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12시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못하고 짐을 지하에 있는 공간에 맡겨 두고 잠깐 체크인 시간 까지 기다렸었습니다. 예약을 하다 보니 방이 하루 자고 다음날 방을 옮겨야 하게 되었는데 예약이 풀이라 같은 방을 쓰게는 변경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카드 보증금을 받는데 체크아웃시 모두 환불해 줍니다.

지하에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주방과 짐 보관 할 수 있는 공간 세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겸 바에서는 조식과 석식을 유료로 먹을 수 있고 해피아워에는 글라스 와인이나 맥주를 2유로에 마실 수 있습니다.

호스텔 바로 옆에는 간단한 음식을 살 수 있는 슈퍼도 있습니다.

첫날은 3층에 있는 2인실에 묵었었는데 간단한 세면대가 방안에 있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공용이었습니다. 다음날 옮겼던 2층 방에는 발코니가 있었고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더군요. 아쉬웠던 점은 두 곳 모두 wifi 신호가 거의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호스텔이었습니다. 저녁에 간단한 요기를 했었는데 해피아워에 마신 맥주나 와인 모두 나쁘지 않았습니다. 베지테리안 피자를 먹었었는데 이것도 괜찮더군요. 조식도 3.5 유로에 괜찮았습니다.

동양인들도 많고 한국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했고 1층에 있는 휴계실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관광지까지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잘츠부르크에 방문 한다면 고려해 볼 만 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jugendherbergsverband.at/
주소 : Mondseerstraße 7-11 5340 St. Gilgen
전화 : +43-6227-2365
메일 : jgh.stgilgen@oejhv.or.at

장크트길겐 유스 호스텔은 Wolfgangsee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람선 선착장 까지는 호스텔 앞의 샛길로 가면 넉넉히 10분 정도 걸리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부터 찾아 가려면 조금 헤멜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차르트의 모친의 생가가 있는 마을에 있는 장크트길겐 유스 호스텔은 상당히 깔끔 했습니다. 욕실이나 침실 침구류 건물등 모두 깨끗 합니다. 2인실을 사용 했었는데 방안에 화장실 겸 욕실이 있어 편리 합니다. 다른 호스텔은 방에 욕실은 있는데 화장실은 룸 밖에 공용으로 사용 하는 곳도 있더군요.

층마다 wifi 가 설치 되어 있고 wifi password 는 요청하면 알려 줍니다. 제가 있을 때는 gast/gast 였습니다. 머물렀던 방에서는 역시 시그널이 좋지 않았지만 사용 할 수는 있을 정도 였습니다.

간단한 조식을 제공해 주며 식사 시간은 7시 30분 부터 한시간이었습니다. 빵과 콘프레이크 우유 커피등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기 윈한다면 데스크에 계신 분께 현금으로 인당 6유로를 내면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한번 먹었었는데 음식이 따뜻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호스텔이 깨끗하고 호스텔 직원도 친절해 기분 좋게 이용 할 수 있었던 곳 이었습니다. 단점이었다면 머무르는 동안 밤 늦은 시간에 현지인들이 놀러 왔었는지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떠들어 대는 통에 정신이 없었다는 정도와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를 들고 계단을 올라 가야 했었다는 점 정도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hotel-hausamsee.at/home_en/
주소 : Hotel haus am see 4831 obertraun 169
메일 : hotel-hausamsee@aon.at

할슈타트와 파이브 핑거스 관광을 위해 숙소를 찾다 관광객이 많아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할슈타트 보다는 조금 더 조용하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호수 건너편의 오버트라운에 있는 하우스암제라는 호텔을 부킹 닷컴을 통해 예약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기차를 타고 숙소가 있는 마을까지 이동 할 예정이었으나 철로 공사로 인해 기차가 다니지 않아 버스를 타고 오버트라운 까지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은 호수 근처로 걸어가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호수 앞에 위치한 호텔은 멋진 풍경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미 성수기는 지났지만 10월 중순 오버트라운 마을은 아름답고 정말 고요 합니다. 호수 건너 할슈타트도 보이며 할슈타트와는 다른 멋진 매력을 가진 마을 입니다.


하지만 멋진 풍경과는 별개로 호텔은 잔뜩 낡아 있습니다. 도어 위에 달려 있는 작은 tv ,냉장고 하나 없는 그리고 침대는 삐그덕 거립니다. 그래도 다행이 욕조 정도는 있습니다.
wifi password 는 hallstatt 였는데 wifi 신호가 정상적이지 않아 투숙객들이 방 밖으로 노트북을 들고 나와 있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조식은 기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슈퍼에서 파는 빵등으로 준비 되어 먹는 둥 마는 둥 했었습니다. 실제로 할슈타트에 있는 슈퍼에 갔을때 이 호텔 직원이 조식 준비를 위해서 장보는 것도 보았었죠.


비수기라 마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역시나 별로 였습니다.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해 경관 하나는 정말 나무랄데 없고 아름다운 곳이지만 호텔 시설과 음식이 별로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텔도 주는지 모르겠지만 호텔 체크인 할때 주는 종이에 붙어 있는 쿠폰으로 파이브핑거스로 이동하는 케이블카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viennawest.com

위치 : Westbahnhof 역에서 옆으로 나와 건널목을 건너 직진하다 보면 간판이 보입니다.

빨래는 3유로라고 들었고 가족실에 묵었었는데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남자 여자 나뉘어져 있고 남자 화장실에 변기 두개와 샤워 부스가 같이 있습니다. 여자 화장실에는 샤워실이 두개라고 합니다.

머무르는 동안 주방이용 가능 해서 주방도 편하게 이용 했었습니다.

wifi 역시 사용하기 편리하며 속도도 양호 합니다. 거실에 pc도 몇대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한국인인데 남편분께서는 현지인 같더군요.

수건 제공 해주셨습니다.

방음은 잘 안 됩니다. 밖에서 나는 작은 소리 하나 하나 아주 잘 들리고 조용한 분위기의 민박이라 방에서 나는 소리도 잘 들릴까봐 신경 쓰이더군요.

주인 아주머니도 조용하신 분이었고 시끄러운 분위기의 민박이 아닙니다.

며칠 묵었었는데 외출 할 때 문을 잠그고 나갔었는데 들어와 보니 아주머니가 청소를 해두셨더군요. 민박집이라 청소를 안 해 주시는 줄 알고 편하게 널어 놓고 외출 했었는데 좀 당황 했었네요.

아침은 한식으로 제공해 주시는데 음식은 크게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부족하지 않게 준비해 주십니다.

역에서 가깝다고 해서 선택한 민박이라 교통편도 편하고 대체로 만족한 숙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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