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김명민 주연의 무방비 도시를 보고 왔어요. :D

손예진의 섹시한 연기 변신을 나름 기대하고 갔었는데 약간 오버스러웠지만 그래도 너무 예뻣어요. 사실 클래식이나 내머리속의 지우개등에서의 청순한 모습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요.끊임없이 사고가 터지기도 하고 개성있는 배우들이 종종 나와서 지루하진 않은 영화예요.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무난 했었구요.

그런데 특별히 머릿속에 남은 게 없네요. 소매치기도 조직적으로 상납 잘하고 다른 패거리들만 조심 하면 떼돈도 벌 수 있다 정도? (음, 이건 소매치기가 아니라 뭘 해도 같겠네요. -_-;)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라 너무 행복했지만 시간은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 아쉬운 하루 였네요. 일분 일초가 아쉬워요 정말.


  1. Favicon of http://fruitworm.tistory.com BlogIcon 방주 2008.01.16 13:11 신고

    아~~~ 꼭 보고싶은 영화 입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1.16 17:40 신고

      아~
      그럼 꼭 보세요. 보고 싶은거 참으면 병난답니다. ^^

  2. 김도현 2008.01.16 13:30 신고

    좀야하다

  3. 2008.01.17 15:45

    비밀댓글입니다

Drum Line (2002)

아는 동생이 추천을 날려줘 본 영환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의 영화는 이제 너무 식상해져서 겨우 끝까지 다 봤어요.
재능을 가진 천재 드러머 가정 문제인지 원래 성격이 삐뚫어 진 건지 재능이 있는 녀석들은 언제나 이렇게 삐뚫어진 척 해야 하는 건지 삐뚫어진 이 녀석 겸손이라곤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고 선배든 뭐든 '세상은 실력이 최고야'라는 사고 방식으로 선배들에게 대들고 언제나 사고를 치다 동료들에게 왕따 당해 팀에서 쫓겨나고 어느 순간 제 정신을 차리고 팀에 크나큰 공헌을 하며 컴백~ 결국은 해피엔딩~

교과서 같은 이런 스토리는 정말 별로 였지만 드럼 하나는 신명나게 치더군요. 드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다른 장면들은 스킵 하시면서 드럼 치는 장면만 보시면 될 듯 해요 -_-;


엘라의 모험이라는 에니메이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VIP 시사회라 더빙을 했던 하하,정형돈의 무대인사가 있었고 연예인 몇명이 가족들과 같이 시사회 관람을 위해 왔더군요.

영화는 신데렐라 이야기의 새로운 버전이예요. 단순했던 스토리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을 뿐인데 영화가 아름다운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되지 못하고 저 멀리 개념이 살고 있다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린 듯 했어요.

사진은 제일 괜찮았던 바보 왕자 캐릭터예요.
(사실 왕자는 왕자라는 껍데기 때문에 자길 좋아하는 신데렐라외 수많은 여자들을 속이려고 바보 짓을 했었고 속좁은 접시닦이가 신데렐라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었기에 착하게 양보를 한거예요. 그리고 결혼식까지 성대하게 치뤄주는 센스를 보여주죠. 끝까지 바보 연기를 잘 했던 속 깊은 최고의 남자였어요!!)

막 이러고 소설을 쓰고 있네요.

결론은 애들 영화지만 별 재미 없어요.(물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가면 (07/12/29)
얼마 만에 극장에 간 건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극장에 간 것 같아요. 갑자기 가게 된 거라 급하게 선택했던 영화지만 마냥 좋았어요.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라서 그런지 자극적인 화면에 스토리가 좀 부실한 느낌도 들었고 중반쯤에 나름 반전이라는 걸 예상해버렸고 추운 날씨였지만 눈도 내리고 모든 게 좋아 보이는 하루였어요. :)


2. once(08/01/?)
Miluju tebe(당신을 사랑해요.)
이 영화를 보면서 새삼 제가 음악영화를 사랑한다는 걸 깨달아 버렸네요. 노래를 알고 음악을 감정에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재주(?)가 너무 부러웠어요. 출연자 대다수들이 노래나 연주를 할 수 있고 그들의 감정을 음악에 녹여 버려요. 영화는 정말 보석같이 아름다웠어요. 아직 영화의 여운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 OST를 듣고 있네요.


3. 마법에 걸린 사랑(2008/01/03)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뭐랄까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사랑스러운 영화였어요. 옛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에 대한 패러디도 종종 나오고 지젤역의 에이미 아담스 양은 나이가 74년생인데도 생기 발랄한 공주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시더군요. 그 생기 있는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에 반할  뻔했네요. 대부분이 애니메이션 장면이 아니고 실사지만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시사회 보여 주신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 Favicon of http://www.puriae.com BlogIcon 푸리아에 2008.01.06 23:38 신고

    연애를 시작한건가!!!!
    그나저나 Once에 나온 남녀주인공은 실제로도 사랑에 빠졌다고 하더군 -_-

  2. Favicon of http://pangsa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파랑새 2008.01.07 09:20 신고

    반할뻔? 그냥 반했다구 해두 되지 않을까?ㅋㅋ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1.07 14:19 신고

      흠. 짝사랑은 나의 전문 분야이긴 한데 반해 버릴 정도는 아니었어 내 취향이 아니였거든. 저 아가씨도 분명 내가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말 할 거지만~ ^^

주말 동안 한 일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곤 이 영화를 본 것 뿐이네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ze to tora to sakana tachi), 오래전 부터 봐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주말 문득 생각이 나서 봤었죠.

사랑이 시작했을때 유모차를 밀고 다닐때는 몰랐었던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랑의 무게 앞으로도 계속 짊어 져야 할 사랑의 다른 모습들을 그녀를 짊어지게 되면서 느끼게 되고 힘들어 하는 츠네요. 전화로 들리는 동생의 "지쳤어?" 라는 말에 지쳐버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죠.

사랑에 대한 사실적 표현과 그 무게감을 깨끗하게 표현해 준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영화 였어요.
사랑에 대한 끝없는 미화와 찬양, 해피엔딩보다는 이런 영화들이 취향에 맞는 것이 현실에까지 이어지지 않나라는 두려움이 문득 생기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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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yworld.com/jeichee BlogIcon J.HEe 2008.01.03 13:11 신고

    흐음 나는 해피앤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전의 휠체어도 아닌 타인이 밀어주어야만 했던 유모차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머릿결을 휘날리며 가는 모습에서.... 거의 남을 위해 만들던 음식들에서 자신을 위해 생선을 맛나보이게 잘굽던 모습에서.... 혼자서 잘 살아간다는 의지를 느꼈는데 말야...

    조제는 분명 추억을 먹고 힘차게 살아가게 된것이겠지..ㅎㅎㅎ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1.06 23:15 신고

      나는 좀 쓸쓸해 보이던데.
      생선을 맛나게 잘 굽는 모습도 일부러 더 씩씩하게 잘 살려는 모습이 보여서 좀 안스러워 보였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니까. ^^

  2. Favicon of http://panga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파랑새 2008.01.07 09:21 신고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영화보다 슬픈 영화가 아닌가 싶어.
    이 남자, 평생 동안 죄책감을 가슴에 얹고 살진 않을까?
    이 여자, 평생 좋은 남자를 만나는 상상도 하지 않으며 살진 않을까?
    머 이런...
    남자를 욕하는 건 아냐...
    이해해. 근데 너무 나빠. 그리고 슬퍼...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01.02 11:29 신고

      비겁한 행동 이었고 자기도 그렇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지.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 새 애인과 걷다가 쓰러져 울지 않았나 싶어. 비겁한 자신이 싫고 부끄러워져서..

얼마전 결혼하시고 아이를 키우시는 분의 얘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어렸을적 하루종일 뛰어 놀다가 집에 들어 왔더니 삼계탕이 차려져 있더래요. 그 삼계탕이 너무 맛있어서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는데 그 분께서는 하루 종일 뛰어 놀다 들어 왔을 뿐인데 마치 마법과도 같이 뚝딱 삼계탕이 나타난 것 같았데요. 사실 하루종일 뛰어 놀고 있을때 누군가가 쉬지도 못하고 그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언제나 모든 것이 마치 마법처럼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차차 알게 되고 자신이 언젠가는 그 마법을 만드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걸 알게 되겠지만 그 뒤에서 애쓰는 사람의 존재는 쉽게 잊혀질 때가 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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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바둥 대는 우리네 삶 속에서는 눈을 씻고도 아름 다움을 찾을 수 없고 아무도 믿을 수 없으며 서로 죽고 죽이며 누군가를 밟고 올라 서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삶 속에서도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돼요.

영화를 보기전 봤었던 우아한 세계의 예고편 속에서 흘러나오는 My way 를 듣고 깜짝 놀랬어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의 My way 더군요. :)


개인적으로 kanno yoko의 영화음악도 좋았어요.

 
4월의 첫 출근 교통요금이 오른 다는 건 미리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지만 아침 지하철 개찰구의 새빨간 요금창을 보고 순간 움찔 했어요. 900 원이구나. 현금으로는 천원. 드디어 천원짜리 한장으로는 버스나 지하철 기본 요금 밖에 안되게 되었습니다. 또 요금산정거리 기본거리는 12km -> 10km로, 추가거리는 6km -> 5km로 변경 되서 내릴때 100원 정도 더 찍히더군요. 제 경우는 총 200원 18% 약간 넘게 올랐네요.

요금을 좀 올리면 서비스라도 좀 개편 했으면 좋겠는데 뭐 언제나 그렇 듯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겠죠. 올해 7월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시행 되면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좀 나아 지려나?

http://traffic.local.naver.com/naver/SubFareCalc2/index.asp
바뀐 지하철 요금 검색해 보세욤.

오랜만에 우연히 Stairway To Heaven 을 듣게 되었어요.
youtube 에서 동영상을 찾다가 본 꼬마의 탈을 쓰지 않았으면 열심히 치는 척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동영상을 보았어요. 물론 내가 저정도로 치지 못한 다고 절대로 질투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실 지금 내 실력에서 저 정도로 치려면 지금 상태에선 몇 년은 연습해야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지만 이내 내멋대로 자신감을 회복 했어요.



이 녀석 가면을 벗으란 말이다!!!


하지만 역시 프로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콸콸 쏟아 넘치는 여유와 무대 매너에 그리고 실력에 흠뻑 취해 역시 다시 한번 자신감 상실 역시 100만년은 연습 해야 할 듯. :)
 



덧 1.
오늘 잡담 시간에 왜 나왔었는지는 금새 잊었지만 잠깐 등장했던 Jack Black. 이런 얘기라도 하지 않으면 화제는 언제나 군대 얘기로 흘러 가기 때문에 가끔 해줘야 해요. 훗 그래도 아직은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까지 꺼내는 사람은 없어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 해요. School Of Rock 의 한장면 입니다.
아~ 잭블랙 역시 짐승 같은 매력이 철철 넘쳐 흘러요. 매력남!





덧 2.
언제나 그렇듯 제 모든 포스트는 일관성 없게 흘러 갑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실낱 같은 연관성은 있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Swing Girls Concert 를 끝으로 오늘 포스팅은 The End.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잘 못된 이유를 다른 데서 찾는다.
사업에 실패한 이유도 남 탓, 회사에서 잘려도 남 탓,사기 당한 것도 남 탓, 실연한 이유도 남 탓, 가정이 화목 하지 못 한 것도 남 탓...
하지만 대부분의 잘못된 결과물 들은 당신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잘못 선택한 길을 걸었던 것이고 ,당신이 나태 했던 것이고,당신이 친구를 잘 못 사귄 것이고 잘 하고 있었어도 어느 순간 자신의 선택이 어긋 나기 시작해 자신이 선택한 대로 결과가 나타난 것 입니다.

그 잘못된 이유를 대부분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찾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실 모든 선택은 자신이 했는데 말입니다.

문득 오래전 본 영화 "달콤한 인생" 대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병헌 : 생각 해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기억들이 있잖소. 아무리 애써도 그게 지워지지가 않는 거거든. 근데 적어도 그 흔적들은 제거 할 수 있단 말이지. 원인제공자들은 말야.

황정민 : 아 뭐래는거야. 아이 뭐 사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 거지 애들 처럼 왜 그래?

이병헌 : 그렇니까 백사장은 나 한테 아주 좆 같은 기억 이었고 난 그.
           다 집어 치우고 한 가지만 물어보자 넌 도데체 나한테 왜 그런거냐?

황정민 : 아. 이참, 아 이거 어떻게 이거. (칼찌르면서) 아이 씨발 확! 아.
          날 아주 개 좆같이 봣구만? 어? 뭐야? 응? 그 표정은? 억울해? 어? 억울 한거야?
          니가 이렇게 된 이유를 모르겠지? 어? 자꾸 딴데서 찾는거지?
          아 그럼 날 찾아오면 안되지 이사람아.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야임마 야 똑바로 서 봐 똑바로 서 봐 내 제대로 알려줄께 똑바로 서 봐!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상황이 좀 이해가 안 되겠네요.
이런 병헌씨가 애들 처럼 자기가 조직에서 퇴출 되고 죽을 뻔한 이유를 애들 처럼 남에게서 찾고 있네요. 물론 황정민에 대해서는 자기 주관 대로 행동 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 것도 이병헌의 선택이라고 생각 되네요. 하지만 병헌씨는 이미 다른 곳에서 실수를 했었고 그 이유를 정민씨에게 가서 너 때문에 나 이렇게 됐으니 너도 혼나 봐라 라는 어린이 떼쓰기식 스킬을 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정민씨도 좋은 사람은 아니죠. :)

문득 나도 너무 남 탓만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인이라면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고 자기의 선택에 후회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야 겠죠.
모든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자학은 금물!




어젯밤 해외 사이트의 무비 트레일러를 보다 예전 ps1 시절 clear 했었던 Silent Hill 무비 트레일러를 발견 했습니다. 이후 버전은 클리어를 못했었지만 너무 훌륭했던 sound track와 더불어 가슴 두근거리며 플레이 했었던 시절이 생각 나는 군요. :)
아직 sound track는 간직하고 있답니다.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면 충분히 흥행 할 거라 예상 합니다.
자욱한 안개와 지직거리는 라디오 소리..

요세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많이 개봉하고 만들어 지는 군요.

소설을 영화화 한 "향수"나 "무서운 영화4" ^^ 등..

http://imdb.com/title/tt0384537/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7684

http://www.sonypictures.com/movies/silenthill/

  1. Favicon of http://zeroline.egloos.com BlogIcon 시사랑 2006.04.27 10:59 신고

    꼭 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4.27 15:28 신고

      네 시사랑님..
      기회가 되신다면 게임 sound track도 꼭 들어보세요.
      놀라운 완성도의 앨범 이었답니다.

  2. Favicon of http://eriel.new21.org BlogIcon eriel 2006.04.28 14:08 신고

    와우.. 전 이건 친구랑 같이하다가 무서워서 관둿었는데..
    영화 나오면 봐야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5.03 13:20 신고

      그러셨군요.. :)
      꽤 섬뜩한 게임 중에 하나였었죠..

  3. 필리핀-0- 2006.05.05 08:28 신고

    이거 어제본건데-0-
    여기 필리핀인데 개봉했거든요?ㅋㅋ
    그런데......처음에만 무섭지-0- 그렇게 뜰꺼같진 않던데.ㅋㅋ
    암튼 그냥 볼만 합니다 ㅋ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5.06 00:59 신고

      필리핀엔 개봉 했군요.
      게임을 재밋게 했었기 때문에 게임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는 지가 궁금 하네요.
      게임을 영화화 한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흥행 한 적은 거의 없었죠.


싸움의 기술 극장에서 상영할 때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 였습니다.
오판수 역을 맡은 백윤식씨의 연기도 기대가 되었고 무었보다 저런 스타일의 영화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집에서 감상을 하고 말았네요.

싸움의 기술은 영화계 선후배 사이인 신한솔 감독의 아이디어로 민동현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완성해 탄생한 영화라고 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puriae.skynet.co.kr/ BlogIcon 푸리아에 2006.03.18 01:16 신고

    남자에게 있어 싸움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영화속에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폭력을 휘둘러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지만, 저런식의 잔인한 폭력들이 없어질 수는 없는걸까 하는 그런 아쉬움들 말야.
    영화의 내용을 떠나서 언제나 백윤식씨의 연기는 참 좋았지?
    별로 기대 안했던 재희의 연기력도 깜짝 놀랄 정도였구 .. :)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3.19 19:51 신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인 것 같아.
      어떠한 종류의 폭력이든 자신이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게 아닐텐데 말이야.
      백윤식씨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어.

  2. 김태룡 2006.03.18 03:53 신고

    인터넷에 이제 배포되어서 그런지..
    요즘 이영화 포스트가 자주 올라오는건 아니겠죠?;;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3.19 19:47 신고

      어떤 의도로 이런 답글을 남기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이제 배포되어서 이영화 포스트가 자주 올라온다라..
      비디오랑 DVD 도 출시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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