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KBS 뒷편 - 성인봉 - KBS 뒷편 - 저동항 - 강릉항

아침에 모텔에 짐을 맡기고 나와 택시(1만원)를 타고 KBS뒷편 등산로로 향했다. 성인봉에 오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곳이 가장 만만 해보였다. 택시로 등산로 입구까지 올라 갈 수 있는데 산아래에서 이 곳 까지도 거리가 만만치 않았다. 이 곳에서 정상까지는 약 두시간 정도로 왕복 4시간 정도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면 될 것 같다.




등산로 곳 곳에서 보이는 울릉도의 풍경은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택시기사 분께서 알려주신 볼 거리가 더 많다고 추천해 주신 등산로가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이 곳으로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곳의 풍경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도 가질 않는다. 등산로 초입은 그다지 험하지 않았으나 갈 수록 경사도 있고 험해져서 힘들었다. 잠깐 비까지 내렸는데 비도 피하지 못하고 정상까지 계속 걸어 올라갔다.

마침내 도착한 성인봉.

울릉도는 커다란 성인봉이라는 말을 듣고 엄청난 걸 기대하고 올라갔는데 정상의 풍경은 아쉽게도 안개로 가려져 있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 하산하는 길. 짐을 맡겨둔 숙소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배가 일찍 출항하게 되었다고 알려 주신다. 잠시 후 저동항에서도 전화가 왔다. 배가 울릉도에 도착 후 독도를 돌아 다시 울릉도에 들러 사람을 태우고 강릉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독도 기상 문제 때문에 출항 시간이 2시간 정도 당겨진 것 같았다. 

우리는 다시 KBS 뒷편 등산로 시작 지점으로 돌아와 콜택시를 불러 저동항으로 돌아 가 아쉬운 울릉도 여행을 마무리 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들어 올 수도 나갈 수도 없는 울릉도는 3박 4일동안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해 준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우리는 적당한 아쉬움을 갖고 울릉도를 떠 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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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숙소 - 관음도 - 나리분지 - 점심 - 천부 해중 전망대 - 태하 등대 - 저녁

이틀동안 조금 지치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 렌트를 하기로 했다. 렌트비는 5만원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사용하기로 했다. 기름은 3만원 정도 채웠는데 반납시 차를 받았을 때 보다 한칸 정도가 더 남았다. 

전날 저녁 코 앞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던 관음도로 향했다. 차가 있으니 또 다른 기분이다. 버스를 타고 걷을 때는 울릉도에 조금 더 다가가 있는 기분이었지만 렌트카를 타고 다니니 그냥 관광객이 된 느낌이었다. 

관음도 앞에 주차를 하고 입장료(어른 4,000원)를 지불하고 관광을 시작 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섬 관음도는 보행연도교로 울릉도와 연결 되어 있다.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고 섬을 거의 전세 낸 듯 돌아 보았다. 새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한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 섬을 돌아 보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큰 기대가 없었던 만큼 만족도는 높았다. 



섬을 돌아 보고 나오는 길에 버스가 없어 곤란해 하고 있는 부자지간으로 보이는 둘을 천부까지 태워 주고 나리 분지로 향했다. 
나리 분지에서는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려고 했으나 산책로가 공사중이라 밥만 먹고 돌아 와야 했다. 나리 분지는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라고 한다. ㅈㅈㅈ.점심은 나리 분지 야영장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었는데 울릉도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다.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 나물은 울릉도에서 식사를 할 때마다 쉽게 접 할 수 있던 메뉴인데 이 곳의 명이 나물이 최고 였다. 다른 나물들도 맛있었다. 울릉도는 오징어나 호박엿으로 많이 기억하지만 이제는 울릉도의 나물 역시 울릉도를 대표 한 다고 생각한다.







나리 분지에서 다시 천부로 나오면 천부 해중 전망대가 나온다. 이 곳은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인데 깜짝 놀란 곳이다. 입장료가 없어서 별 기대 하지 않았는 지도 모르지만 바다 속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 가면서 보이는 바다속 풍경을 보며 이런 곳이 있나 했다. 6미터 정도의 바다속으로 심어져 있는 건물의 창 밖으로 360도 바다속 풍경과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1 년 동안은 무료로 개방 중이라고 한다.





태하 등대를 보러 이동하는데 역시나 모노레일도 운행을 하지 않는다. 고장이라고는 하지만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도 고장이고 태하 등대로 가는 모노레일도 고장이고 차라리 유람선은 사람이 없어서 운행을 못하는 거라고 솔직 하기라도 하지. 비수기 여행의 단점은 이런 것이지 싶다. 하지만 비수기의 장점도 있으니 그러려니 한다.

걸어서 등대로 향하는 길은 험했다. 나중에 들어 보니 비가 와서 길이 이렇게 된 거라는데 모노레일도 운행 안하는데 도로 정비 좀 해주시지 싶다. 모노레일이 멈추는 곳 까지의 길이 가장 험했고 그 뒤로는 험한 길은 아니지만 15분 정도 더 걸어 들어 갔던 것 같다. 등대가 이렇게나 높은 곳에 위치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하지 못 했었는데 태하 등대에서 보이는 바다 색은 이미 알고 있던 바다 색이 아니었다.







- 태하 등대에 살던 강아지




태하등대를 보고 다시 일몰을 관람하러 이동하였으나 이 날은 구름 때문에 일몰을 볼 수가 없어 코끼리 바위만 보고 돌아 와야 했다.








저동으로 돌아와 렌트카를 반납 하려고 업체 사장에게 전화 했으나 키를 꽂아 두고 차를 받았던 숙소 앞에다 새워 두라고 하더라. 하긴 섬에서 차를 가지고 도망 갈 수야 없긴 하지만 이 것이 바로 섬 생활인가 싶었다. 다음날 아침 주차장을 보니 차는 사라져 있었다.





울릉도 저동에서 오징어 불고기를 먹었으나 생각보다 별로였다. 기대가 컸나 싶기도 하다.





- 울릉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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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은정 2015.04.14 07:11 신고

    아무리 여행이 재밌지 않더라도 경상남도 울릉군은 넘하다싶네요 단순 오타라고 생각할께요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5.04.14 13:02 신고

      여행은 재밌었어요.
      오타는 덕분에 수정했어요.

      그런데 단순 오타가 아니면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2. BlogIcon 최병학 2015.06.10 14:51 신고

    이번에 울릉도 2박3일 여행하고 왔는데 쓰신 여행기 아주 잘 참고했습니다. 드라이하게 있는대로 쓰신 여행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5.06.10 14:59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


둘째날

숙소 - 봉래폭포 - 내수전 일출 전망대 - 내수전 석포 옛길 - 천부 - 도동 - 숙소 

울릉도 관광지도를 보고 저동 숙소에서 봉래폭포로 향했다. 걸어서 이동을 했는데 조용한 길이긴 한데 걷기에 편한 길은 아니었다. 거리도 꽤 멀고 내내 오르막길이며 봉래폭포 입구에서도 폭포까지 30분 정도 걸어야 하니 버스를 타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폭포로 향하는 삼나무 길도 좋았지만 폭포는 꽤 웅장하며 볼 만 하다. 





저동에서 택시비 만원을 내면 내수전 일출 전망대까지 갈 수 있다. 걸어서 가기에는 꽤 먼 거리지만 석포에서 내수전 옛길을 통해 일출 전망대에 도착해서 다시 저동으로 걸어 가시는 분을 만났다. 사진은 일출 전망대에서 찍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항구가 저동항이다. 결론은 걸어가기엔 꽤 멀다.

일출 전망대는 전망대 근처에서 택시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 전망대 구경을 하고 석포로 향했다. 시간은 조금 빠듯한 것 같았으나 관음도까지 보고 돌아 올 수 있다는 현지인분의 말을 듣고 출발 했다. 옛길은 산길이며 4km 정도로 걸어 가면 관음도로 가는 옛길이 있다고 했는데 옛길은 폐쇄 되었다고 하고 천부에서 도동으로 향하는 마지막 버스도 제시간에 못 탈 것 같아 당황했었던 기억이 난다.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울릉도의 택시들은 모두 저동,도동에 있으며 택시가 석포로 이동해서 다시 저동이나 도동까지 가는 비용은 7~8만원 정도라고 한다. 석포에서 선창으로 걸어 내려가는 도중에 다행히 천부로 향하는 마지막 버스를 만났으니 다행이지 만나지 못 했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었을 것 같다.




석포로 향하는 길




관음도로 향하는 옛길을 찾다 길을 잘 못 들어 관음도가 보이는 아찔한 절벽에서 되돌아와야 했다.




선창으로 걸어 가는 도중에 해가 지고 있었다. 일몰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서둘러 움직이다 보니 이 때의 이 순간이 참 아쉬웠다.




천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보는 일 몰도 참 아름 다웠다.











막차를 타고 가까스로 도동에 도착해 저녁을 먹었다. 울릉도 호박 막걸리와 약소 불고기. 막걸리는 6천원, 불고기는 인당 2만원으로 4만원이라는 가격이라고는 만족 할 만하지 않았다는 기억이 난다. 불고기와 막걸리를 한병 마시고 도동에서 저동으로 택시 4천원을 내고 이동 했다.







봉래 폭포 가는 길의 고양이




봉래 폭포 앞 식당의 멍멍이들.



저동 버스 정류장 앞에서 누워 있던 녀석




석포 교회 앞에서 바쁜지 뛰어 가던 녀석




도동 식당 앞의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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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cpp.com BlogIcon 김삿갓 2018.04.14 07:19 신고

    행복을 찾아가야 행복도 다가옵니다.행복을 찾아가야 행복도 다가옵니다.행복을 찾아가야 행복도 다가옵니다.

첫째날


집 - 강릉여객터미널 - 울릉도 - 숙소 - 점심 - 저동,도동해안산책로 - ()독도전망대(케이블카고장) - 도동약수공원 - 독도박물관 - 숙소 - 저동어판장


새벽 4시쯤 울릉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강릉으로 출발 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강릉 여객터미널로 가는 셔틀이 없어 새벽 같이 일어나 울릉도로 차를 몰아야 했다. 배가 출발 하는 시간은 8시인데 넉넉하게 출발 했다. 

날씨가 맑아서 배는 문제 없이 출항 했다. 출발 전 먹은 멀미약은 효과가 없는 건지 거친 바다도 아니었는데 멀미가 몰려 왔다. 약 세시간 정도의 뱃길인데 다들 자려고 애쓰는 것 같았고 다행히 나도 곧 잠에 들었다.


몇 시간 후 멀리 울릉도가 보였다.



숙소는 포세이돈 모텔로 잡았다. 저동항에 위치해 있으며 여객 터미널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이다. 모텔 근처에 편의점,약국,식당,버스 정류장들이 있어 울릉도에 있는 동안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다.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인터넷이 되는 PC와 TV,에어콘, 작은 냉장고, 전기 포트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까지 모자람이 없었다. 물론 모텔에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 방도 있다.

모텔 6층 방에서 멀리 촛대 바위가 보인다.

 


점심을 먹으러 간 정애식당. 유명하다는 홍합밥(15,000)과 정식(8,000) 을 주문했다. 정식에는 오징어 내장탕이 국으로 나왔다. 홍합밥도 울릉도에 갔다면 한 번쯤은 먹어 볼만 하다 생각 했다. 평범했다. 울릉도에 머물면서 이 집에 두번 갔는데 두 번째는 따개비칼국수를 먹었다. 역시 나쁘진 않았지만 내 입 맛엔 그저 그랬다. 역시 평범했다. 

하지만 이 집의 매력은 역시 친절하신 사장님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울릉도 여행 정보도 알려 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다.





식사를 하고 나서 저동에서 도동으로 걸어 가는 해안 산책로를 걸었다. 바다 색이 너무 신비로워 눈이 호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났다. 달려가 보니 바로 앞에서 낙석이 떨어져 산책로를 덮쳤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책로에 구멍이 나고 다시 낙석이 떨어 질 지
 몰라 발길을 돌렸다. 다음날 소문을 들어 보니 해안 산책로가 폐쇄 되었다고 한다.




다시 저동으로 돌아와 버스를 타고 도동으로 향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 전망대로 가려고 했으나 케이블카가 운행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왕 온김에 도동 약수 공원으로 향했다. 도동 약수 공원은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독도 박물관 옆에 위치 하고 있으며 독특한 맛의 약수가 나온다고 한다. 맛을 보니 탄산도 있고 철분이 많이 함유된 독특한 맛.




올라 온김에 독도 전망대는 못 가고 독도 박물관을 관람 했다. 독도 박물관에서는 멀리 독도 전망대가 보인다.



독도 박물관에서 내려와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첫 날은 이렇게 보냈다. 
그리고 저녁에 저동 어판장으로 나가 오징어 찜과 오징어 회를 먹었다. 울릉도라 역시 오징어는 싸고 맛있다. 










+ 첫 날 울릉도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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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즈음 방문했었던 중미산 자연 휴양림을 얼마전 6월 다시 방문 했다. 캠핑장에 조금 일찍 한 열 두시쯤 도착 했는데 매표소 직원 분들이 입장을 시켜 주지 않았다. 주차 할 공간이 부족하고 전 날 야영장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아직 철수 하지 않았다는 이유. 캠핑장 이용 시간은 12시 까지 이고 새로운 예약자들이 야영장을 이용 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3시 부터 이다. 사실 이 부분을 알고 있었고 전날 이용하던 이용자들이 철수 하지 않았으면 중미산 정상에 다녀 올 생각이었는데 매표소에서 입장을 막아 버리셔서 자초 지종을 들어보니 ...

전날 이용자들이 12시까지 철수 인 건 맞는데 자연 탐방등을 할 경우 철수가 늦어 질 수도 있는데 오후 3시 부터 야영장을 이용해야 할 이용객들이 먼저 들어가 12시까지 철수 하지 않았다고 다툰 다는 것이다.  당연히 오후 3시 까지는 기다릴 생각으로 가야 맞지 않을까 싶은데 먼저 들어가 야영장을 이용 할 수 있으면 고마운 것이고 당연한 것이 아닌데 세상 참 이기적으로 불편하게 산다 싶다.

여차 저차 텐트를 치고 바로 중미산으로 향했다. 중미산은 1매표소와 2매표소가 있는데 2매표소 쪽으로 이동하여 매표소 맞은편의 임도로 들어가면 중미산으로 향하는 길이다.
중미산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지 등산로가 험했고 힘들었다. 하지만 정상에서의 경치는 시원하고 아찔 했다.

중미산 휴양림과 중미산 등산로는 약간 비슷한 느낌. 










중미산에서 내려오는 길은 올라가는 길과 다른 코스로 내려 왔는데 혼자 갔으면 나 혼자 다른 세상에 떨어져 있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다.
힘들게 중미산 자연 휴양림으로 돌아와 매표소 근처의 샤워장에서 얼음물로 샤워를 하고 꿀 같이 맛있는 밥을 먹고 꿀 잠을 잤다. 피곤해서인지 이날의 사진은 더 이상 없다.

중미산 자연 휴양림의 야영장은 근처의 유명산 보다는 약간 정리 되지 않고 데크들의 간격이 좁은 곳도 많지만 나름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사이트 선택만 잘 한다면 좋은 자리도 몇 곳 있다.
차에서 짐을 나르기는 힘들고 개수대와도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다른 데크들과의 거리가 먼 곳을 선호한다면 201,202 ? 번 데크가 좋을 것 같고 2012년 방문했던 300번대 데크들이 있는 자리도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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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 중미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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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예약내역
객실명 설매재오토캠핑 데크 예약일자 2014
예약기간 2014-05-17 ~ 2014-05-18 예약인원 총 4명(추가인원 0 명)
결제금액 20,000원 결제수단 무통장결제
은행명 농협중앙회 은행계좌 231013-51-213640


- 주소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510

- 전화번호
02-478-7393

- 예약방법
홈페이지에서 예약 - http://www.snrf.co.kr/

- 가격
1박 2만원

- 전기사용
추가 요금으로 사용 가능. 자연 휴양림 입장시에 사용 하겠다고 말하고 추가 요금 지불 하면 된다.

- 화장실
캠핑장 주변에 2개의 화장실 건물이 있으며 샤워실도 있다.


- 위생상태
화장실이 만족스러울 만큼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사용 못 할 정도는 아닌 정도다. 개수대도 그럭저럭 양호한 상태로 큰 불편 없이 이용 가능 했던 것 같다.

- 장점
데크들의 간격이 좁은 곳들도 있지만 넓게 구성되어 있는 곳들이 있다. 사이트가 선착순 이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의 자리를 사용 하고 싶다면 미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단점
사진에는 평지 같이 나와 있지만 파란색으로 표시된 라인의 공원 관리 사무소에서 야영장까지 가는 길이 모두 경사가 높은 오르막길이었다. 승용차들도 모두 올라 갈 수 있는 길이긴 하지만 사전 정보 없이 갔다가는 당황 할 수도 있겠다 싶다. 도로가 포장이 되어 있긴 하지만 도로폭이 좁고 경사가 있다. 겨울에 눈이 왔을때 체인 없이 올라가기에는 무리인 길 일 듯 한 높이의 경사. 가는 날이 장날 이었던 것 일까? 이 곳의 1박2일 동안은 조용하지 않았다. 많은 사이트에서 대낮부터 늦은 시간 까지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시고 떠드는 통에 소란 스러워 자다 깨다를 반복 했었던 것 같다. 통제해 줄 수 있는 공원 관리 사무소가 입구에 있으니 가까이서 통제 할 사람이 없어서 캠핑장의 분위기가 소란스러웠던 것 일 수도 있겠다 싶다. 아니라면 이 날의 분위기만 그랬을 수도 있고.




- 주변환경 및 캠핑장




전기 꽂는 곳이 모두 오픈 되어 있어 요금을 지불 하지 않고도 꽂을 수 있긴 한 것 같다. 전기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어떻게 통제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오는데 다들 양심에 따라 잘 하겠지?

차를 타고 휴양림 꼭대기 까지 올라 오면 대운동장 주변으로 바로 캠핑장이 보였는데 캠핑장이 그 주변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대운동장에 있는 개수대 건물 옆쪽으로 캠핑 사이트 들이 아래 사진 처럼 더 있었다. 



1박 2일을 보낸 2-5번 사이트 앞에 차를 댈 공간이 여유로워 마음에 들었던 자리다. 하지만 개수대 건물이 가까워서 그런건지 파리들이 많긴 했다.











낮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 했던 것 같은데 캠핑장 사이트는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다. 나무가 울창해 캠핑 분위기는 나지만 지금 생각 해 보니 내내 시끄러웠던 기억이 너무 크게 남아 있어 아쉽다. 




아래 표시된 부분으로 내려가면 데크로드가 있다. 가벼운 산책 코스로는 좋았다. 자동차 다니는 길로 금강송 통나무 단지 까지 한참을 내려 갔다가 올라오는 길은 데크로드로 왔는데 산속에 있는 데크로드로 올라오니 올라오는 시간이 내려가는 시간 보다 반도 안 걸렸다.  













산위에 커다란 운동장이 있다.







오후 시간 모든 사이트 주인들이 자리를 찾았다. 










산속 깊은 곳 이 정도로 꾸미기도 쉽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평소에는 이 정도로 시끄러운 곳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 번 캠핑은 고기도 없고 술도 작은 와인병 하나를 들고 가서 조용히 쉬며 여유를 즐기고 오려는 계획 이었는데 날을 잘 못 잡았던 것 같다. 다들 쉬는 방법이 다르니 조용히 쉬는 캠핑을 하고 싶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를 피하고 캠핑장의 규칙이 확실히 지켜 지는 곳으로 찾아 봐야 할 것 같다.

소란 스러운 것만 제외 한다면 충분히 아름답고 즐길만 한 곳 이었다. 나중에 성수기가 지나고 조용 할 때 한 번쯤 다시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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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 설매재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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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에 찾은 강원도 양양군 오색 용소폭포. 
오색 약수는 꽤 많이 갔었는데 약수 뒷 쪽으로 숨겨진 절경이 있었다는 건 모르고 있었다. 

오색 약수 입구에 주차를 하고 식당가를 지나 또 오색 약수터를 지나면 주전골 자연관찰로로 가는 표지판이 있다. 오색약수는 예전만큼 약수도 나오지 않고 약수가 목적이 아니었으니 약수터를 지나 용소폭포로 향했다.


용소폭포로 향하는 길. 물은 가물었으나 풍경은 정말 멋지다. 여기에 물까지 많았으면 정말 장관이었을 것 같다. 용소폭포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거의 없고 대부분 아래 사진과 같이 잘 만들어져 있어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걷다 돌아와도 좋은 곳 이었다.










이 날의 최종 목적지 용소폭포. 기대한 만큼의 폭포는 아니었으나 폭포로 향하는 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쉬움은 없었다.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까지 왕복 약 두시간여 걸린 것 같다. 폭포로 향하는 길에는 작은 사찰 하나와 선녀탕 금강문등의 다른 볼 거리도 있다. 용소 폭포 가는 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까지 하고 있으니 오색에 들리시는 분은 약수도 한 잔 마시고 자연관찰로 탐방도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자연 관찰로에서 만난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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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서면 | 오색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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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산곡3길 153

- 전화번호 : 010-2301-5034

- 예약방법 : http://cafe.naver.com/dalsurp 까페에서 실시간 예약 페이지 확인 http://www.campingsearch.co.kr/campReserve/reserveTableStatus.asp?idx=413

- 가격
비수기
1일째 캠핑비 30,000원/일
연박시 55,000원 (5,000원 할인)

- 전기사용
조명등, 전기요, 노트북, 핸드폰충전등을 사용
전열기구 사용 금지 (전기히터,밥솥,커피포트,파티쿠커,전기후라이팬,전기오븐,전기그릴 등)

- 규칙
안락한 휴식을 위하여 소음금지 시간(에티켓타임)을 24시-08시로 정합니다.
반려동물은 입장이 불가 합니다. 


- 화장실
수세식이며 청소를 자주 하는 듯 하였습니다. 남자는 소변기 2개 좌변기 2칸으로 사이트 숫자에 비하면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이 붐비지만 않는다면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라고 생각 됩니다.

- 샤워실
3~4칸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각각의 칸이 분리가 되어 있으며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청결합니다.

- 위생상태
청소를 자주 하시는 듯 하였으며 깨끗하고 조용한 캠핑장 입니다.

- 장점
사이트들 간격이 적절하게 떨어져 있고 캠핑장 분위기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즐기는 분위기라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잘 손질되어 있는 곳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 단점
진입로가 좁은 마을길을 거쳐 조명이 없는 산길로도 1km 이상을 들어가야 캠핑장이 나오기 때문에 밤에 도착했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차량을 마주칠 일은 많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마주친다면 피할 길도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 사이트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6,7,8 번 부터는 점점 경사가 높아 집니다. 3,4번이 이 곳 캠핑장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8번 사이트는 6,7번을 거쳐 가야 되는 곳으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 캠핑장에서 필요 한 것은 다 팝니다.



- 텐트도 작은 걸로 바꾸고 짐을 점점 줄이는 캠핑으로 가능 중.



- 캠핑장에서 만난 고양이. 밤새 쓰레기 봉지도 뒤지지 않고 얌전하게 주위를 산책 중


- 캠핑장 풍경 




- 주변환경
* 관광 
- 청풍호 - 유람선,모노레일(인터넷 예약 필요)
- 의림지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인공폭포,인공호수)
제천 관광 안내 페이지 ( http://tour.okjc.net/cybertour/jecheon.html ) 
- 자드락길 2코스 ( http://blog.daum.net/keh125430/39 ) 캠핑장에서 약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자드락길 2코스 시작 지점이 나옵니다. 얼음골에서 정방사길로 차량으로도 이동 가능 한 것 같은데 약 50분 ~ 1시간정도 포장된 길로 산행을 하다 보면 정방사가 나옵니다. 힘든 코스도 아니고 산책하듯 산에 오르면 청풍호가 내려다 보이는 정방사에 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코스도 있지만 2코스가 산책하듯 걷기에 좋을 것 같아 선택 했는데 오르고나니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날씨가 좋을 때 다시 한 번 찾고 싶어 졌습니다.


- 제천 청풍호

 


- 정방사




- 내려가다 만난 다람쥐




- 제천 떡갈비
캠핑장으로 돌아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입소문이 있어 찾았습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그냥 떡갈비가 21,000. 중요한 떡갈비 맛은 별로인데 반찬이 맛있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 달숲캠핑장
도움말 Daum 지도

주소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산 18-2


전화번호 - 041-669-5678


예약방법 - 홈페이지 http://www.birdland.co.kr/camping/ 에서 예약 후 온라인 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입니다.


가격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 했는데 작년엔 35,000원 이었던 가격이 30,000원으로 내렸더군요.


전기사용 : 가능 (모든 사이트에 전기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콘센트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 수세식 화장실


샤워실 :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 가능 합니다.


위생상태 : 캠핑장은 깨끗 합니다. 하지만 모기도 많고 작년에는 없던 지네류 벌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장점 : 샤워장엔 따뜻한 물이 나오고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전기 사용이 가능 하며 공용 주방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캠핑장 크기가 크지 않아 많이 북적이지 않습니다. 모기가 많을 것 같다며 방역도 해주시는 등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느낌입니다.


단점 : 주변 관광을 하려면 차를 타고 이동 해야 합니다. 가까운 곳에 큰 슈퍼가 없어 필요한 물건은 빠짐없이 챙겨 가야 합니다. 작년엔 없던 공용 개수대가 운동장 쪽에 위치하여 편해 졌지만 화장실이나 샤워실등은 학교 건물 뒷쪽에 위치해 계단을 올라가 이동해야 하므로 조금 불편 합니다. 


주변환경 : 주변에 간월암이나 철새박물관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차를 타고 10~15분 정도면 이동 가능 합니다. 가장 가까운 해변은 청포대해수욕장이며 썰물일때 조개잡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담한 캠핑장으로 모든 것이 갖추어진 편안한 캠핑을 원하는 분들이나 처음 캠핑을 시작하는 분들이 만족 할 만한 캠핑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핑장 사이로 잔디도 깔려 있어 캠핑장에 놀러 올때 배드민턴 라켓이나 공 한 개 쯤 챙겨 가면 더욱 좋은 곳 입니다. 





캠핑장 전경입니다. 사이트에는 자갈이 깔려 있습니다.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씨에도 배수가 잘 되더군요.





분교에서 캠핑장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사진 찍은 곳 바로 뒷 쪽이 화장실,샤워실,공용주방이 있는 곳입니다.





화장실,샤워실,공용주방 건물 입니다.



샤워실 입니다.



샤워실 내부 입니다.



화장실 입니다.





작년엔 안보이던 이런 벌레가 종종 보이더군요.








* 사이트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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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 서산오토캠핑장버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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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irdland.co.kr/camping BlogIcon 선남이 2013.08.18 15:08 신고

    자세한 소개에 감사드려요^^
    여릉철 습한 장마기에 많이발생하는 이런종류(노래기)의 불청객은 불쾌하게 하지요.
    하지만 적절한 방역으로 어느정도 퇴지되었네요.
    캠핑최적의 계절 가을에 다시 뵙게되길 기대해봅니다

해외 여행시 유용했던 스마트폰 앱들과 기타 팁들을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1. 통신사 문자 발송 앱 - 해외 여행시 해외 유심을 사용하기도 했었으나 한국으로 문자 메세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이 방법을 사용 했었습니다. 로밍을 했을때 문자 수신은 무료입니다. 보통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차단을 하거나 데이터 로밍 옵션을 끄고 다녔습니다. 이럴경우 단문메시지는 수신이 되지만 mms등은 수신이 되지 않습니다. mms 수신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발신은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요금제에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제 경우에는 skt를 사용 중이 었고 skt 모바일 tworld 앱으로 무료 문자를 100개를 사용 할 수 있었고 wifi가 되는 곳(hotel,민박,패스트푸드점,스타벅스등) 에서 문자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로밍된 핸드폰에서 문자를 발신 할 경우는 300원 정도의 요금이 부과 되었던 것 같은데 wifi가 되는 곳에서 이 무료 문자를 사용 하면 무료로 한국에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 모바일Tworld



모바일 Tworld모바일 Tworld





2. Citymap2go - 해외 여행을 하며 데이터 로밍을 염두해 두지 않았기 때문에 몇가지 오프라인지도 들을 찾아 보았었는데 그 중 제일 활용성이 높고 사용하기 편했던 입니다. wifi가 되는 곳에서는 원하는 지역의 오프라인 지도를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도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표시해 줍니다. 지도를 실행 시키면 gps로 오프라인 지도상의 위치를 표시해 줘서 길찾기가 편합니다. 또한 호텔의 위치 방문할 관광지 대중교통수단등의 위치를 미리 지도상에 표시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리합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 Citymap2go






3. 숫자키자물쇠- 치안이 좋은 곳을 여행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치안이 좋지 못한 곳을 여행 할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 티가 나거나 오히려 타겟이 될까봐 걱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손쉬운 타겟이 널렸는데 왜 굳이 귀찮게 자물쇠를 따려 하겠습니까? 가방을 들고 도망가지 않는 이상 가방을 열고 귀중품을 가져 가는 도둑을 막기에는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케리어나 가방에 달아 놓으면 열쇠로 여는 모델이 아니라면 크게 불편하지도 않고 좀 더 마음 편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숫자키 자물쇠숫자키 자물쇠



4. Booking.com 앱 - 예정된 모든 호텔을 다 예약 하지 않고 일정이 길어 그때 그때 일정에 따라 숙소를 예약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앱입니다. 호스텔들도 올라와 있고 공인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할 예정이 아니라면 다름 예약사이트들과 가격도 차이 나이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약전 조식 유무나 무선인터넷 사용가능 유무등에 대해 미리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의 후기등을 확인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도상에서 호텔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정확하게 알려 줍니다. 해외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서나 예약이 가능 합니다. 

호스텔 사이트 전용 예약 앱인 Hostelworld 앱도 있습니다.하지만 이 곳은 예약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어 booking.com 과 비교 해보고 저렴한 곳으로 예약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 Hostelworld 

- Booking.com


Booking.com Hotel reservations for 275,000+ hotelsBooking.com Hotel reservations for 275,000+ hotels


4. Evergear 앱- evernote 를 좀 더 가볍게 사용하기 위한 앱으로 메모 기능에 충실 합니다.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동작하며 wif 에서만 evernote에 업로드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행시 간단하게 메모 하고 싶은 글이나 사진 정보들을 빠르게 메모 할 수 있으며 각 메모단 지역정보와 작성 시간이 자동으로 입력되어 어디서 메모를 작성 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 Evergear


EverGear for EvernoteEverGear for Evernote



5. DB Navigator - 독일이나 기타 유럽 여행시 유레일 패스를 사용한다면 이 앱을 사용하여 열차 정보를 확인 하고 탑승 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 정보만 입력하면 이동 경로나 열차시간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차 스케쥴 앱을 몇개 더 사용했는데 다 지워 버려 지금은 확인 할 수 없지만 추후 확인 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DB Navigator


DB NavigatorDB Navigator



6. METRO - 전세계의 지하철 정보를 알 수 있는 앱입니다. 미리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의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아 두면 오프라인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지하철 최단 환승등 목적지 까지 가능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pda시절 부터 있던 앱이며 무료 입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METRO


MetrOMetrO


7. 슬리퍼 - 호텔이 아니라 호스텔등에서도 숙박하실 분들은 슬리퍼를 하나 챙겨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샤워하고 나왔을때 운동화를 다시 신을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8. 세제 - 긴 기간 여행을 하실 분들은 가루로된 세제를 챙기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럽의 호스텔등에는 대부분 코인세탁기가 있습니다.



9.휴대용 충전기 - KBC-L2BS

요즘은 다른 좋은 휴대용 충전기들이 더 많아 졌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충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도 찍고 길도 찾고 했었기 때문에 이동시 틈틈히 충전이 필요 했었습니다. 두개의 기기를 한꺼번에 충전 할 수 있으며 usb 충전이 가능한 기기들을 충전 시킬 수 있습니다.





KBC-L2BS
종류배터리팩
용량5000mAh
타입보조형
정격출력DC 5V, 500mA 
충전시간약 14시간(USB포트), 약 7시간(AC아답터)
사용기종배터리리튬이온
기기아이폰3G, 아이폰4G, 닌텐도, PMP, 아이패드
전원충전식
크기62 x 70 x 22mm
무게130g
색상화이트
구성품본체, USB포트, AC아답터, 사용설명서



10. 휴대용 공유기 - 시중에 여러가지 제품이 판매 되고 있습니다. LAN-W150N/RIP , Airport express , iptime smart , 유니콘 AP-300R ,  ZIO-TR300N·ZIO-TR150N 등을 비교해 보고 ZIO-TR300N을 구매 하였습니다. 용도는 해외 여행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 였습니다. 인터넷이 제공되는 랜포트만 있으면 휴대용 공유기를 연결하여 유선으로 제공되던 인터넷을 무선기기에도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리피터 기능까지 있었으면 하고 바랬지만 ZIO-TR300N은 리피터 기능은 없습니다.


해외 여행 중 대부분의 숙소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공해 줘서 사용 할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만 몇 번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11.

  1. Favicon of http://hending.tistory.com BlogIcon hending 2013.08.06 22:47 신고

    여행갈 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오프라인 지도 앱도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3.08.07 14:39 신고

      오프라인 지도 앱을 몇 개 염두해 뒀었는데 Citymap2go 가 제일 유용 했었습니다. 평소에도 가격은 비싸지 않지만 가끔 무료로 풀리기도 하더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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