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 여행 갔을때 소중히 세팅해 갔던 PDA에 갑자기 PDA용 skype를 설치해 보겠다고 이것 저것 설치해 보다가 잘못된 버전을 설치해 PDA가 완전히 먹통이 되어 버렸어요. skype 설치시 today 에 자동으로 skype 프로그램이 로드 되는데 잘 못된 버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지 않은 것이죠.

그래서 일본 여행중 반 이상을 PDA를 사용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드 리셋 후 모든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 해야 했어요.

그렇게 사용하다가 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skype를 설치 하게 되었고 다시 PDA 가 먹통이 되어 버렸어요. 이건 skype 홈페이지에 제 pda 기종이 올라와 있지 않아 어떤 버전을 설치해야 하는지 몰라서 발생 하는 문제 인데 예전에 정상적으로 설치한 적이 있어서 다시 한번 설치해 보려다가 다시 문제가 발생 한거죠. 도대체 G300 에는 어떤 버전의 skype를 설치 하란 말입니까!

다시 PDA 가 부팅중 다운이 되고 하드 리셋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했어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죠. 데이터 backup 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이것 저것 다시 설치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기에.

하지만 우연히 부팅중 safe mode 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문장을 보곤 tab을 했더니 safe mode로 부팅이 되며 정상적으로 pda 가 로드 되더군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프로그램을 삭제 후 다시 정상적으로 PDA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부팅중 PDA의 safe mode 로 들어 가는 모습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safe mode로 들어가는 방법은 설치 되어 있던 Spb Pocket Plus 에 있던 기능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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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Options을 보면 Safe mode의 옵션이 있어요. 매번 부팅때마다 safe mode로 들어 갈 수 있는 prompt를 보여 주던가 시스템이 일정 기간 worked less 할때 prompt 창을 보여 주도록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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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Mode로 부팅이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모든 Today plug-ins 와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 그리고 서비스들이 실행이 되지 않아 부팅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 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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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 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예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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