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뒤늦게 보았던 "웰컴 투 동막골"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개봉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입니다.
웃고 즐기는 사이 어느 덧 영화는 끝나 버렸지만 마음 속에 무었인가 한가지 얻을 수 있었던 영화 였습니다.
멧돼지 잡는 장면 정말 압권이더군요. ^^

ps. 영화 내내 뒷자리에서 다리 꼬시고 앉아서 의자를 차주시던 아저씨 제 인내심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uriae.do BlogIcon 푸리아에 2005.09.17 01:22 신고

    쉬리,실미도,태극기 휘날리며, 웰컴투 동막골 ..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 소위 대박 터트린 영화는 전부 남북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더라구.
    씁쓸한 현실이지.
    어쨌든 이 영화 나도 참 좋았어.

  2.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5.09.21 10:11 신고

    통일이 된 후에도 이런 영화들이 소재로 나오지 않을까? 역사상 가장 쓰라린 기억 중에 하나 이다보니...



오랜만에 극장에 들러 영화를 보았습니다.
금자씨도 보고 싶었지만 장진 감독의 "박수칠때 떠나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 적인 영화 평점은 ★★☆☆☆ 입니다.
피를 흘리며 엎어져 있는 시체와 함께 영화는 시작 되는데 장진 감독 스타일의 유머와 풍자가 있긴 하군요. 혹시 포스터의 카피인 "2005. 검찰의 전설이 온다!"도 역시 풍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뻔한 반전과 스토리로 대실망 이었습니다.
살인 사건도 CSI 라스베가스에서 한번쯤 봤던 것 같은 내용의 사건이고 비슷한 결론 입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uriae.do BlogIcon 푸리아에 2005.08.21 13:41 신고

    음. 별로였어?
    기대하고 있던 영환데 ..
    그럼 극장에서 보지 말아야 하나 .. 고민되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5.08.21 19:46 신고

      응 별로였어.
      개인적인 생각이니 정말 보고 싶다면 극장으로 달려가. 표를 사고 보면 될 것이야. 토요일 오후 영화였는데도 자리가 많이 비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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