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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7/03 매실주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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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5/03/22 오늘은 돼지 껍데기 ^__^ (9)

보성, 전주




보성 근처에 있는 율포 해수욕장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 오랜만에 먹어 보는 짬뽕... 해물도 신선해 보였고 국물 맛도 깔끔 했어요. 젓가락을 넣어 보니 녹색 면이 나와 깜짝 놀랐지만요. 녹차밭 근처라 녹차 가루를 넣어 반죽 한 것 인가 봐요? 밥 때라 그런지 사진을 보니 입 안에 군침이 도는 군요. 냠






아침을 먹고 향한 곳은 보성 녹차밭 몇년 전과 전혀 변하지 않은 낯 설지 않은 풍경에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 풀 냄새 흙 냄새가 조금씩 풍겨 오는 비오는 푸른 날이었어요. 예전에 갔을 때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 던 것 같은데 입장료를 받으시더군요. 녹차밭 꼭대기에서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길도 막혀 있었어요. 그 길로 가면 한 바퀴를 제대로 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을 텐데 아쉽 더군요. 녹차는 그리 좋아 하지 않는데 푸른빛의 녹차밭은 좋아요.






녹차밭을 떠나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은 전주 였어요. 전주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비빔밥이지만 비빔밥 말고도 먹을 것도 많고 볼 거리도 많죠. 콩나물 국밥도 유명한 것 같고 막걸리 거리도 있더군요. 관광은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한옥마을만 들렀었어요.

전주 한옥마을에 들르실 분들은 아래 이쁘고 아기자기한 지도가 있으니 참고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주 한옥마을은 홈페이지도 따로 있으니 거기서 정보를 얻으셔도 되겠네요. 한옥마을안에 따로 관광 안내소도 있으니 거기서 여행자료를 얻어셔도 됩니다.


한옥마을 관광지도도 첨부 합니다.
관광지도 보기

한옥 마을에 우뚝 서 있는 전동성당 웅장한 겉보기와는 다르게 안에 들어가보면 좁고 소박한 느낌의 오래된 성당이예요. 크고 화려함 곳 보다는 이런 곳에서 조용하게 기도하시는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전농성당 바로 앞에 있는 경기전 입니다.


관광 안내지도를 보고 여러 곳을 돌아 다니긴 했지만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 때문에 한옥마을을 서둘러 떠나야만 했어요. 깔끔하게 꾸며진 한옥마을과 볼거리들이 있어서 좋은 곳이었어요.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전주 막걸리 골목의 유명한 막걸리 집이었어요. 한주전자에 만원씩 하는 곳이었는데 막걸리 한주전자를 시키면 아래 사진에 보이는 두부 김치에 돼지고기 삼계탕 족발



그리고 두번째 막걸리를 시키면 파전과 달걀 부침? 그리고 오징어 숙회가 나왔던 것 같네요.

세번째 막걸리를 시키면 소금에 구운 새우를 가져다 주십니다. 3만원 정도에 세명이서 막걸리 세주전자와 모든 안주를 다 먹고나서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 수가 없어 계산하고 나왔어요. 네번째 막걸리를 시켰을땐 게? 종류가 나왔던 것 같은데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 봐야 겠어요...




다음날 아침은 역시 해장국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콩나물 해장국 이었어요.



여행을 갈때는 언제나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지만 그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원하든 원하지 않던 사소한 것 하나라도 얻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해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아 큰일입니다. :D

+
아래 사진은 숙소 근처에 있던 JK 양여사님 식당... 간판이 너무 인상적이라 JK 김동욱님 생각도 나고 해서 한참 웃었던 것 같은데 JK 및에 작게 기전이라고 써있어요. 양여사님 호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_-;  백반을 한 그릇 먹고 오는 건데 콩나물 국밥 때문에 먹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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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마철학자 2008/10/06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

    제가 전주에서 꾀 오래(청춘을.. ;;) 살았더랬습니다.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있지만.. ^^;;
    전주.. 좋지요~ 특히나 먹을 것은 정말 풍부합니다..

    경기전(사진에서 대나무가 양쪽에 있는..)에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조선을 세운 이성계의 영정이 있는 곳이도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서고도 있답니다.. 현재 실록은 없고 건물만 있지요.. 며칠전에 얼핏 뉴스로 조선왕조실록 복사본(?)을 각 지역 서고별로 보관하게 한다고 들은것 같네요. ^^;;;

    어쨋든 전라도 음식하면 전남뿐만 아니라 전주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비빔밥.. 콩나물 국밥... ^^ 최근에는 막걸리로도 전국에 알려지더라구요...

    참~ 글에서 오타가 있는것 같아서.. 알려드릴게요... ^^;;
    전농성당이 아니구요.. 전동성당이랍니다... 영화 '약속'의 촬영장소로도 잘 알려져있지요.. ^^

    JK양여사 식당.. ㅋㅋㅋ '기전' 은 아마 '호' 가 아닐겁니다.. 여사라는 호칭때문에 '호'라고 생각하신듯..
    근처에 아마도 기전여자대학(지금은 전주기전대학)이 있거나 한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신듯하니.. 전북에 사는 저로서 뿌듯하네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BlogIcon BANG 2008/10/06 11:29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 드려요.
      전동성당을 그만 전농성당이라고 써버렸네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많이 돌아 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아담하고 깨끗한 곳 같았어요. 먹을 것도 많고요.. ^^

      기전이 학교 이름이었군요?? 덕분에 모르는 것 많이 알았네요. 감사해요~

      연휴 뒤라 조금 피곤한 월요일 이지만 즐거운 한주 되길 바래요. :D

  2. BlogIcon 기분좋아 2008/10/07 12:5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전주가 학교인지라, ㅋㅋ 좀 아는데,
    너무 반갑네요. 콩나물 국밥 드셨구나, ^^
    전주가 맛 하면 유명하죠. 순대국밥도 맛있고, 비빔밥도 맛있고,
    한정식 유명한 집에 가서 먹어보면 기절하셨을텐데,

    한옥마을 좋죠? 밤에 가도 멋있답니다.
    나중에 전주 한 번 더 가보세요.
    뭐뭐 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는 하지만,
    정말 매력있는 도시인 것 같아요 ^^

    • BlogIcon BANG 2008/10/07 23:07 address edit & del

      콩나물 국밥도 먹고 막걸리도 한잔 마셨는데 맛 있었어요. 비빔밥은 전에 갔을때 유명한 집에서 한 번 먹었는데 전주만의 특별함(?) 같은 걸 기대 했었는데 별 느낌 없어 살짤 실망 했었구요.. T_T
      그리고 한정식 가격이 비쌀 것 같아 참았는데 먹고 기절할 정도라니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몇번 가보진 못했지만 매력적인 도시 같아요. ^^

연이은 술 이야기 - 남대문 시장



기분 좋은 금요일인데 날씨는 잔뜩 흐리군요. 비는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금방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예요.

지난 주 토요일 잠깐 비가 내려서 약속이 취소 되어 버리고 허망하게 앉아 있던 전 갑자기 남대문으로 가기로 했어요. 예전부터 술을 사러 갈 생각은 많았는데 이런 저런 핑게로 가지 못했던 남대문 주류상가. 집에서 가끔 간단하게 칵테일을 마시고 싶었거든요. ( 물론 가끔 혼자 홀짝이며 마시는 소주도 맛있지만요. -_-; )

남대문 주류상가를 가는 이유는 일반 마트나 주류 판매하는 곳보다 싸기 때문이예요. 물론 현금으로 계산 해야 되죠. 카도도 받으시는데 현금보다 가격이 올라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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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버려 이제는 볼 수 없게된 남대문.


찾아가는 길은 예전 포스팅
2005/03/02 - 블랙러시안 만드는 법 에 보면 나와 있으니 찾아 가실 분은 참고 하시면 될거예요.
얼마전에 얼핏 들은 얘기로는 일요일엔 열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었었어요.

결론은 남대문 주류시장에 가서 보드카와 깔루아를 사왔어요.
보드카 750ml (1.8만) + 깔루아 1000ml (2.2만)

보통 가격이 보드카 1.9만 받으시고 깔루아는 2.4만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처음 갔었지만 이 곳 저곳 가격을 물어 보며 돌아 다니다 각각 다른 가게에서 샀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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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취 할 수 있을 것 같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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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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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 집근처에서 샷잔과 칵테일 잔도 싸게 구매 했다는...
저녁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블랙러시안을 한잔 만들어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담배는 끊었지만 이러다 알콜 중독자 되는 게 아닐까 걱정이라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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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7/04 17:41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마트보다 싸요 ? 깔루아, 엡솔루트,, 맨날 마트에서 사먹는데.. 남대문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담배끈코 술에 중독되었어요 ㅠ_ㅠ 흑흑

    • BlogIcon BANG 2008/07/04 18:05 address edit & del

      전 아직 중독 될까 걱정하는 단계지만 넷물고기님은 중독 되었다니 적절한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농담 입니다 -_-;) 죄송.

      남대문 한 번 다녀오세요. :)

  2. J.HEe 2008/07/10 15:20 address edit & del reply

    잘못하면 속버리삼 술좀 줄이삼...
    깔루야 얼음넣고 우유타먹는것도 괜찮은듯....ㅎㅎㅎ
    블랙러시안이 남성스러운 맛이라면 우유탄 깔루야는 여성스러운 맛이랄까...

    갠적으론 칵테일보담 냉장고의 캔맥주 한박스가 더 좋은것 같아~~ㅎㅎㅎㅎ
    요즘 하이넥캔 맛나더만....

    하이넥캔을 즐기는 방법 ..... 카스를 시원하게 해서 한캔 마신다.....입가심으로 하인넥캔을 마신다. 맛이 비교가 되면서 향긋함이 입안에 가득~!!!

    단 매일 마시게 되므로 주의하삼~!! ㅋㅋㅋ

    • BlogIcon BANG 2008/07/11 13:04 address edit & del

      화이트 러시안 마셔 봤는데 취향에 맞지 않아.
      그냥 여러가지 섞는 것 보다는 좀 깔끔한 맛이 더 끌리는 듯해.

  3. E 2008/07/28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죄송하지만 혹시 괜찮으시면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늘 주류시장갔었는데 깔루아를 대여섯군데에서 전부 2만4천원 부르더군요;

    • BlogIcon BANG 2008/07/29 09:30 address edit & del

      제가 가격을 잘 못 입력 해놓은 것 같네요. 죄송;;
      2.4만이 깔루아 1리트 평균 가격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갔었던 날엔 이 곳 저 곳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서 2.2만에 구매 했었구요.

매실주 담그기~



2 주전 어느 휴일...
전날 술을 마시다 갑자기 술을 담그자라는 얘기가 나와 생전 처음 담그게 된 매실주 예요.
매실철이 었는지 매실 가격은 무척 저렴했지만 매실주를 담을 병 값이 상당히 나가더라구요.

친구랑 둘이 열심히 담그게 됐지만 둘다 술 먹는데는 도가 텄지만 담그는데는 별 지식이 없어 인터넷을 뒤적거려 가며 만들었어요.

준비물은 매실(적당량),소주(술 담그는데 파는 술을 따로 판매해요),설탕(흰 설탕 보다는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좋다고 하더군요),술을 담을 병 입니다.

만드는 방법을 찾아 보니 매실주를 만드는 방법이 꽤 많더군요.
제가 만든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매실을 깨끗히 손질해 잘 말린다.
2. 매실을 병에 넣는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준다.
4. 소주를 병에 넣는다.

+

5. 세달 이상이 되면 맛있게 마신다. ( 맛없으면 대략 낭패 -_- )
6. 병이 비면 또 술을 담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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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색이 좀 칙칙하네요. 술독에 빠지더니 몸이 많이 상했나 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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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깍 꼴깍



참이슬 fresh 500 이 나왔어요.
진로 홈페이지에 가보니 작년 12월에 출시가 되었다는데 출시 3달만에 처음 봤으니 정말 술도 많이 안 마시는 착실한 생활의 연속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닭게 해 주네요. ^-^ 기존 작은 병보다 40% 정도 용량이 많으며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 하다고는 하는데 한병에 얼마인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아요. 물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랍니다. 단지 참이슬 500 이라는 신상품에 깜짝 놀라 잠시 정신이 혼미해져 단기 기억 상실에 걸렸을 뿐.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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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의 한 술집



병 디자인도 나름 묵직하니 와인병 같기도 하고 이제 양주처럼 얼음 넣고 언더락으로 마셔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월요일 부터 날씨도 구질구질 하고 소주병 눈에 보이니 소주도 한잔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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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HEe 2007/03/27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순대국집에서 4천원하더군 그래서 더 저렴하다고 아줌마가 추천을 했었지...

    • BlogIcon bang 2007/03/27 10:06 address edit & del

      긴가 민가 했는데 4천원이 맞구나.
      토요일 신촌 술집에서도 4천원인가 써있는 듯 했었어.

  2. 뱃살청년 2007/04/02 17:30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작년 12월달에 3000원에 먹은것 같은데
    행사 기간이였나보다
    근데 울동네는 5000원 받던데요
    그리고 주량이 잘 파악이 안됨

    • BlogIcon bang 2007/04/02 21:28 address edit & del

      작년 12월부터 3월까지 내가 술을 쭉 안 먹은 것도 아닌데 난 3월 말에서야 500이 나왔다는 걸 알았지. 계산 해보니 500 두병이 일반 소주 3병 정도랑 비슷.

골뱅이 무침 -ㅁ-



일요일 저녁 몇달째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골뱅이를 꺼내 골뱅이 무침 & 소면을 만들 었습니다.

냉장고에 오랬동안 숙성된 골뱅이 통조림


완성된 후 소면을 삶아 살짝 얹어 역시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에 두달 정도 잠자고 있던 처음 처럼 작은 병을 해치워 버렸습니다. :)



오랜 만에 집에서의 음식 만들기라 참 맛있게 먹었네요. ^^

만드는 법 .. (더블피의 뚝딱 쿠킹 참고)

골뱅이 소면

재료
파2/3,양파반,오이1,당근1/3
양념장
고추장 2큰술,고추가루 3큰술,식초 2큰술,다진마늘 반큰술,설탕 1큰술,통깨 1큰술,참기름 반큰술,간장 1큰술,골뱅이국물 3큰술

1.양파와 파채를 썰어 찬물에 담궈둔다.
2.오이와 당근을 썬다.
3.골뱅이를 먹기 좋게 자른다(내키는 대로)
4.양념장을 만든다.
5.모두 넣고 섞는다.
6.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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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리아에 2006/04/17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맛있었겠다. 나 담에 놀러가면 이거 해줘

    • BlogIcon bang 2006/04/17 17:19 address edit & del

      십만원..
      인건비 + 재료비 :D

  2. Bluecol 2006/04/17 17:33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건 안주로 낙찰~~~

    • BlogIcon bang 2006/04/18 09:11 address edit & del

      누구 맘대로?

      인건비 + 재료비 11만원

  3. BlogIcon J.HEe 2006/04/18 09:04 address edit & del reply

    11만원 가리~!!

    안주로 낙찰~!!

    혼자서 술마시니까 좋아?

    • BlogIcon bang 2006/04/18 09:35 address edit & del

      술 2~3잔 밖에 안나오는 병이었어.
      그리고 골뱅이가 눈앞에 있는데 소주 한잔 먹어주는 예의 정도는 있어야지 --;

참이슬 이벤트?



얼마전 친구의 생일 날 고기를 먹으러 찾아갔던 술집에선 참이슬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주 한병 먹을때 마다 병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긁어서 나오는 상품을 나갈때 주더군요.
받은 상품은 "밴드","usb 충전기","탈취제","핸드크림" 이었는데 제품의 퀄리티는 예상외로 괜찮더군요. 상품 사진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두 그날 생일인 오모씨에게 주었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모든 술집에서 하는 행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술집에서는 이런 행사에 대해서 모르고 있더군요. 진로 홈페이지나 참이슬 홈페이지에서도 이런 행사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

하지만 검색 도중 2006/02/24 포스팅된 참이슬 이벤트!!! 에서 참이슬 이벤트의 흔적을 찾았습니다.

아마도 랜덤하게 몇몇 술집에서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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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y 2006/04/07 17:11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저는 마스크팩 샘플을 받았답니다 = _=
    더 유용한 것들도 많았던거군요. (이런)

    • BlogIcon bang 2006/04/09 17:50 address edit & del

      마스크팩 샘플도 있었군요 :)
      사은픔 종류가 꽤 많은 듯 하네요.

한놈,두시기,석삼....



교대 어느 술집



작년 12월 22일 흩날리는 담배재를 눈 내리는 걸로 착각 하던 나와 그리고 잠시 후 또 다시 담배재를 눈내리는 걸로 착각하던 아가씨들이 즐거워 하던 게 문 밖으로 보이던 술집 안에서 한 컷...

잠시 후 진짜 눈이 내렸지만..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푼이.. 구미호.. 십자가..

예전에 왜 이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며 외쳤을까 도대체 알 수없던 어린 시절

저걸 다 외우고 난 후 으쓱 했었을 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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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리아에 2006/01/05 02:20 address edit & del reply

    흐 ..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 한놈 두식이 ..
    근데 아가씨들 이라니 ..
    괜히 남자들끼리 모여놓고 아가씨들이라고 미화하지마 -_-

    • BlogIcon bang 2006/01/05 08:57 address edit & del

      지나가던 아가씨들 이었어.

  2. BlueCol 2006/01/05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교대 어디에 저런 술집이...누구랑 간겨?

    • BlogIcon bang 2006/01/05 15:20 address edit & del

      바로 너!!!!
      너 그때 핸폰 잃어 버려서 찾으러 갔었잖아.

  3. BlogIcon jeichee 2006/01/07 09:46 address edit & del reply

    교대 어디에 저런 술집이...누구랑 간겨? 오대리랑 간겨?

    • BlogIcon bang 2006/01/09 07:30 address edit & del

  4. BlogIcon bang 2006/01/09 22:59 address edit & del reply

    음..이거 아무래도 '팔보채,구두쇠' 였던 것 같아.

겨울엔 따뜻한 어묵 국물




겨울엔 웬지 따뜻한 어묵국물에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오늘 서울 어디선간 눈발도 날렸다는데 아직 길가에 얼음 까진 얼지 않았지만 늦가을도 이미 지나가 버리고 겨울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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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eichee 2005/11/30 17:30 address edit & del reply

    쐬주 빨아야 하는데...

    • BlogIcon bang 2005/12/01 09:29 address edit & del

      쓰읍~
      사진이 참 밍숭맹숭 하다.
      김이라도 모락모락 올라 와야 하는데 말이야.

  2. BlogIcon siesta 2005/12/01 16:13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서 자주 끓여먹는 어묵탕이네요. ㅎㅎ
    오늘같은 날엔 정말 한 잔 생각나네요.

    우연히 왔다 포스팅보고 반가운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

    • BlogIcon bang 2005/12/02 10:52 address edit & del

      리플 감사 합니다. ^^
      날씨가 추울때 따뜻한 어묵 국물에 한잔 너무 좋을 것 같네요.

  3. BlueCol 2005/12/01 20:46 address edit & del reply

    헛. 소주는 어디 간겨. 분명히 있었을텐데...

    • BlogIcon bang 2005/12/02 10:52 address edit & del

      소주는 없었어 ;ㅁ;

가을 한강변 그리고 소주 한잔?



지난 주말 또 한강변을 인라인을 타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실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열심히 달린다고 달리기는 하는데 매번 친구들에게 갈굼을 당하기 일 수 지요.
옆으로 쫄바지 - _- 입으신 분들이 쌩쌩 지나갈 때는 살짜쿵 긴장도 된답니다. 자전거나 인라인이나 쫄바지 입으신 분들이 좀 세게 달리 시더라구요.
인라인이나 자전거를 타실때는 좀 천천히 달려 주시기를.. ^^

선유도 공원 으로 넘어가는 다리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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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리아에 2005/10/18 21:44 address edit & del reply

    오 .. 주말에도 달렸구만.
    야경 이쁘다~

    • BlogIcon bang 2005/10/19 08:58 address edit & del

      주말에도 열심히 달리다가. 맞은 편에서 오는 중앙선 침범 할아버지와 정면 충돌해 공중부양을 잠깐 했었지. - _- 한강변 저녁때 좋더라고.. 그나저나 이번 주말 불꽃 축제 한다던데 사람에 치일까봐 근처에도 가기 싫다~

  2. BlueCol 2005/10/19 13:51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 "얼음같은 소주"가 최고~~
    냉장고산 덕분에 저런 소주도 먹어보고 말이지. ㅎㅎㅎ

    • BlogIcon bang 2005/10/19 15:31 address edit & del

      아.. 너무 너무 시원했어.. 그런데 소주 주변 배경이 너무 지저분 한걸. 이럴 때 아웃 포커싱으로 찍어야 하는데 말이야.. ㅎㅎ

  3. BlogIcon 푸리아에 2005/10/20 20:17 address edit & del reply

    형 .. 싸이 찾았삼~ ^ㅁ^

    • BlogIcon bang 2005/10/20 21:37 address edit & del

      역시나 열심히 찾고 있었군.. - _-b

  4. BlogIcon J.HEe 2005/10/20 23:47 address edit & del reply

    담에는 뭐만들어줄건데?

    • BlogIcon bang 2005/10/21 09:24 address edit & del

      남은 닭똥집 ^-^

오늘은 돼지 껍데기 ^__^





오늘은 돼지 껍데기와 소금 구이를 시식 했네요..
왠일인지 먹을 기회가 없었던 돼지 껍데기 였었는데 저 집이 잘 못한 건지 그리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었습니다.
소주는 딱 두잔쯤?? 세잔인가 ^^
주인 아저씨왈 "돼지 껍데기는 꼭지 -_-;; 부분이 쫄깃쫄깃 하고 맛나다고 그 부분만 찾아서 먹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1인분 뿐이었는데 두개나 있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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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JS 2005/03/22 23:59 address edit & del reply

    여동생이랑 처음 돼지 껍데기를 먹어봤을때 맛이 없어서 난감했었죠. 하지만 워낙 친절한 주인 아저씨가 돼지껍데기를 저희가 다 태운것을 보고 서비스 주겠다며 원래 주문했던 것만큼 다시 줘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겨우 다 먹었더니, 새로 먹은 만큼 나오더군요.. ㅡ_ㅡ;

  2. BlogIcon Bang 2005/03/23 15:5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마음씨 좋은 주인 아저씨 때문에 ^^;;

  3. BlogIcon J.HEe 2005/03/23 16:22 address edit & del reply

    꼭지 좋아하다가 털씹는다...조심또조심....그기분 정말 지랄맞지....ㅡ.ㅡ;;;

  4. BlogIcon Bang 2005/03/23 16:52 address edit & del reply

    응? 털이 있단 말이야? 난 하나도 안 먹었다. 그 꼭지... 웬지 꺼려지는 그 느낌;;

  5. BlueCol 2005/03/24 20:01 address edit & del reply

    에이..꼭 맛나게 먹어놓고 딴소리 한다. 아무생각없이 먹으면 털 씹히지 ㅎㅎㅎ

  6. KAL 2005/03/24 22:20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꼭지가 모얌? -_-
    돼지껍데기는 못먹어본거라~~
    냠~~~
    춥다. 오늘도 밤샘 ㅠㅠ

  7. BlogIcon Bang 2005/03/25 09:25 address edit & del reply

    BlueCol>모르겠다~ ^^
    털은 하나도 없던데.
    KAL>꼭지가 뭔지 알고 그런 표정 짓는 거 아냐? -_-
    야근 잘 하고 좋은 날 올 것다 화이팅!

  8. 뱃살 청년 2005/03/29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형 나도 될고 가라
    근데 돼지껍데기 지우개 먹는
    느낌들어서 시로

  9. BlogIcon Bang 2005/03/30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 지우개 먹는 맛이라니...
    그럴 수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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