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향수와 함계 웬지 씁쓸함 역시 지니고 있는 영화다.
그 시대의 시대 상황이 그랬었다고 치부 하기에는
지금의 현실로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었을
그 시대를 살았었던 어르신 들에게는 뭐 향수를 줄 수도 있는 그런 영화 인 것 같다.
지금도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역시 예전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ps. 사사오입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당을 창당하고 재선을 위해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을 고치는 이른바 발췌개헌안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국회를 통과시킨 다음 장기 지권을 위해서 다시 헌법을 개정하였는데 그 것이 이른바 사사오입 개헌이다.

1954년 11월 29일 헌법 개정안의 불법 통과사건. 당시의 집권당인 자유당이 총재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영구집권을 위해 헌법 개정안을 11월 27일 민의원에서 표결 결과 재적 203명 중 찬성 135표, 반대 60표, 기권 7표로, 필요한 개헌정족수에 1표가 미달되어 부결이 선언되었다. 그러나 2일 후인 29일 자유당정권은 사사오입이라는 기묘한 논리를 적용시켜 개헌안 가결을 선포하였다.

솔직히 잊어 버렸었다.
역시 머리가 굳어 버린 걸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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