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문 자동 닫침 조절 장치 (도어 클로저) 

어느 순간 집 현관문이 쿵쿵 소리를 내며 닫힐때 무섭기도 하고 주위에 피해가 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신다면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해결 되지 않는다면 도어 클로저라는 장치의 고장을 의심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관문 오른쪽 윗 부분에 사진과 같은 장치가 설치 되어 있을 텐데 이 것이 도어 클로저라는 장치라고 합니다. 장치 오른쪽이나 왼쪽 부분에 십자 드라이버로 돌릴 수 있는 나사가 사진과 같이 있을텐데 구형은 나사가 하나라고 하고 신형은 두개라고 합니다.

신형의 경우 이 나사 중 위에 있는 나사는 문이 활짝 열렸을때 중간 부분까지의 속도를 조절 하는 부분이고 아래 부분의 나사는 중간부분 부터 문이 닫힐 때까지의 속도를 조절 하는 나사라고 합니다.

먼저 윗 나사를 돌려 속도를 조절 하고 다음에 아래 나사를 돌려 문이 살살 닫히지만 끝까지 힘있게 닫히도록 조절해 주면 쾅쾅 닫히는 불편함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도어클로저


  1. 인천 문고장남 2013.08.22 13:58 신고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쳤습니다. 문이 너무 세게 닫혀 고장인줄 알고 몇날 몇일을 종이도 끼워보고 테잎도 붙이고 쌩난리를 쳐도 안돼서 포기하던차 이걸보고 단번에 고쳤어요 ㅠㅠ
    이젠 진짜 조용히 닫혀요~ ^ㅡ^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3.08.23 10:31 신고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2. 당산 문고장 2014.05.18 08:50 신고

    생각보다 고치기 쉽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14.05.18 14:44 신고

      고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사를 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 오기 시작 했다. 전에 살던 집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 이상한 냄새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아 이 냄새 정말 싫다라는 생각을 하며 냄새의 진원지를 찾던 중 그 냄새는 하수구에서 올라오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아 버렸어요. 하수구를 열어 보니 안에서 냄새를 차단하는 장치 같은 것이 노후 되었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원상태로 동작하도록 해뒀는데도 며칠 지나니 다시 냄새가 나서 결국 인터넷을 뒤적거려 하수구 냄새 차단 장치를 찾아 냈어요.

이녀석 생긴건 싸구려 같이 생겼지만 거의 만오천원 정도 하네요. -_-

물건을 받고 나선 더더욱 이게 제대로 냄새나 차단해 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예상외로 잘 작동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좀 오버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품의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1번과 3번을 결합 한후 아래와 같이 접착제로 하수구에 붙혀 버리면 됩니다. 접착제가 좀 부족한 것 같아 글루건으로 덕지덕지 발라 버렸네요.



생긴건 허접하지만 냄새는 제거 되었네요. 나름 만족!!!
비슷한 류의 제품이 여러개 있는데 가격이 모두 비슷비슷 하더군요?
비슷한거 아무거나 사도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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