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체부동 85-1
  • 전화 : 02-737-7444
  • 위치 : 경복궁역 2번 출구 쪽으로 쭉 직진하다가 보면 좌측 골목 안에 위치
  • 영업시간 : 10:00 - 22:00
  • 주차 : 가능

 

삼계탕으로 유명한 토속촌을 복날이 지난 어느 평일 오후 4시쯤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후라 기다림 없이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식사 시간이 지난 시간인데도 안에는 많은 일본,중국 관광객들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을때 부터 중국인 종업원의 불친절함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밥도 먹기 전인데 사람을 짐짝 정도로 취급하는 서비스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삼계탕 가격이 만 오천원이라면 그리 싼 가격도 아니고 손님도 많은 집인데 거의 모든 종업원들이 중국 사람들이더군요. 물론 중국 종업원들도 친철하고 싹싹하게 잘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겪어본 바로는 잘하시는 분들은 정말 소수였기 때문에 이런 편견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같이 동행한 분이 식당의 "우리 식당은 모두 국산 식자재를 사용합니다."라는 글귀를 보곤 앞으로는 아쉽게도 "우리 식당의 종업원은 모두 한국인입니다"라는 글귀가 등장 할지도 모른다는 우스갯 소리를 하시더군요. 인건비 문제로 이런 불친절을 손님들이 겪어야 하는 건 전적으로 사장님의 영업 철학이라고 생각 합니다.

서비스는 별로 좋지 않지만 이집의 삼계탕의 국물맛은 정말 진국입니다. 곡물을 갈아 넣어서 뽀얗고 담백한 국물 맛은 정말 이 집의 삼계탕을 유명하게 만들어 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서비스만 조금더 좋아 진다면 정말 좋은 음식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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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체부동 85-1 | 토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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