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예약 구매하면서 생긴 알펜시아 리프트권 2장을 소비하러 멀리 알펜시아까지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새벽 여섯시쯤 출발해 여덟시 반쯤 도착 했는데 쇼체험관은 9시에 문을 열더군요. 잠깐 기다리고 프린트한 리프트권 용지와 신분증을 제출 하고 무료 리프트권 두장을 받았습니다. 리프트권은 종일권이었고 개인 장비가 없는 분들은 한달에 한번 포인트 차감 없이 쇼멤버쉽카드로 40%할인 받은 금액으로 장비도 대여 할 수 있더군요.

오랜만에 날씨가 좀 따뜻한 주말 오전 알펜시아 스키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주말이었는데도 오전 내내 기다림 없이 리프트를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만 점심시간 이후에는 역시 사람이 많이 몰리더군요.

거리만 좀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거리가 가까웠다면 오전 부터 사람이 많이 몰렸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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