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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하루가 훌쩍 지나 갔어요. 이런 잠시도 쉴틈이 없을 줄이야. 어떻게 모든 일은 마무리 되었지만 내일 또 다시 시작이 겠죠. 어느새 목요일 저녁까지 달려와 버렸지만 일주일 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나의 기억은 마치 하루만 사는 것 처럼 먼지가 되어 날아가 버렸어요.

훌훌 털어 버리고 꽃 놀이나 가고 싶음.
오늘 개봉한 송강호의 우아한 세계나 보고 싶음.
시원하게 맥주나 한잔 하고 싶음.
잠이나 푹 자면서 한 이틀 정도 굴러 다니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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