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극장에서 상영할 때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 였습니다.
오판수 역을 맡은 백윤식씨의 연기도 기대가 되었고 무었보다 저런 스타일의 영화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집에서 감상을 하고 말았네요.

싸움의 기술은 영화계 선후배 사이인 신한솔 감독의 아이디어로 민동현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완성해 탄생한 영화라고 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puriae.skynet.co.kr/ BlogIcon 푸리아에 2006.03.18 01:16 신고

    남자에게 있어 싸움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영화속에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폭력을 휘둘러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지만, 저런식의 잔인한 폭력들이 없어질 수는 없는걸까 하는 그런 아쉬움들 말야.
    영화의 내용을 떠나서 언제나 백윤식씨의 연기는 참 좋았지?
    별로 기대 안했던 재희의 연기력도 깜짝 놀랄 정도였구 .. :)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3.19 19:51 신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인 것 같아.
      어떠한 종류의 폭력이든 자신이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게 아닐텐데 말이야.
      백윤식씨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어.

  2. 김태룡 2006.03.18 03:53 신고

    인터넷에 이제 배포되어서 그런지..
    요즘 이영화 포스트가 자주 올라오는건 아니겠죠?;;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3.19 19:47 신고

      어떤 의도로 이런 답글을 남기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이제 배포되어서 이영화 포스트가 자주 올라온다라..
      비디오랑 DVD 도 출시 되었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