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부터 노트북이 고장났어요.
어제 최대 절전 모드로 종료해 놨는데 아침에 전원키를 살며시 눌러주니 전원이 안들어 오더군요.
별 걱정 안하고 배터리를 뺏다 꽂아 보고 이런 저런 짓들을 했는데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이런!!! 최대 절전 모드를 믿고 어제 두시간 이상 작업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았다구요!!!!
빌 형이 만든 윈도우를 믿는 게 아니었어라고 늦게나마 후회해 봤지만 이미 어쩔 수 없었죠. 역시 작업중 저장은 그때 그때 해줘야 해요.

그런데 PC 수리 하시는 분을 찾아가 봤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고치더군요. 노트북 배터리를 분리하고 전원 어뎁터를 연결하니 간단하게 전원이 들어왔어요. 우와~ 그런데 켜지기는 했는데 윈도우 로그인 모드에서 키보드랑 마우스가 동작하지 않아서 여전히 로긴 할 수 없었는데 나름 머리를 굴려 네트웍에 연결해 원격으로 접속해서 저장하고 리붓 하니 정상 동작 하더군요. 흠...

2. 아침부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4650이라는 PDA 폰인데 자고 일어났더니 터치가 동작하지 않고 Today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더군요. safe mode로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safe mode도 동작 하지 않았어요. 수십번 soft reset 를 하면서 겨우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를 backup 했고 컴퓨터에 sync 해보니 글쎄 윈도우 폴더안의 파일과 폴더들이 대부분 아래와 같이 깨져 있더군요.

다행히 spb backup 프로그램으로 시스템 backup 를 해 놨기 때문에 간단하게 복구 했지만 PDA를 몇년동안 써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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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고 일어 났을 뿐인데 뭥미.. -_-



3. 어제 구로 디지털 단지에서 무지개를 봤어요.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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