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다녀온 인천 차이나 타운 입니다.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 종점까지 가시면 인천역입니다. 인천역 바로 맞은 편에서 인천 차이나 타운 제 1패루를 바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날씨였어요. 약간 흐리지만 따뜻한 날씨. 차이나 타운 거리를 올라가다 보면 주렁 주렁 달려 있는 해파리 모양의 등과 -_- 제 3패루 가는 길의 눈이 보이지 않는 팬더 세마리.

자유공원으로 가는 길의 제 3 패루와 서울엔 이미 다 지고 없는 벗꽃들이 아직 자유공원엔 많이 남아 있더군요.

신포 시장의 신포 닭갈비 역시나 사람이 바글 바글 유명하데서 맛이나 보려고 들렀는데 냄새만 맡고 왔네요.

한참 헤매다 찾은 동인천역 근처의 냉면 골목
3천 500원에 엄청난 양의 냉면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맛은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많은 양의 사리를 다 먹기도 전에 더 주시겠다던 너무 친절한 아주머니. 결국 사리를 더 먹진 않았지만 주문한 한 그릇은 다 해치워 버렸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자장면은 정말 동네 중국집 보다도 못한 서비스와 맛으로 다신 먹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두 시쯤이 었는데도 식당에 들어가지 못해 줄을 늘어선 사람들 사이에서 그래도 차이나 타운에 왔는데 자장면 한 그릇 먹고 가야 되지 않냐는 정신으로 나름 가장 짧은 줄에 서서 20분 이상 기다려 먹었지만 대 실망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천에 간다면 역시 무의도나 영종도 쪽으로 한 번 돌아 볼 예정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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