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773-1
  • 전화번호 : 031-764-0473
  • 영업 시간 : 오전 11 시 ~ 오후 8시
  • 위치 : 광주 등용문 학원 뒤쪽에 위치 하고 있으며 마을 안 좁은 길로 조금 들어 가야 합니다.
  • 주차 : 가능. 크진 않지만 주차 공간이 어느 정도 있으며 주차 관리 하는 분도 있습니다.

우연하게 사는 곳에서 멀진 않은 곳에 유명한 냉면집이 하나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특히 냉면 육수가 맛있다는.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식사시간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번호표까지 뽑고 기다려야 한다는 곳입니다.


그래서 평일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마도 30분쯤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다른 손님들은 없더군요. 아직 냉면시즌이 아닌 건지 아니면 평일이라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식사중에 손님들은 꾸준히 들어 오시더군요.


이 곳은 메뉴가 추어탕, 비빔냉면, 물냉면, 그리고 김치 부침개 밖에 없습니다. 추어탕을 시키는 분은 아직 보지 못했고 다들 냉면을 주문해서 드시더군요. 누군 비냉이 맛있다 누구는 물냉이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물냉승 입니다.


비냉을 시키면 살얼음이 살짝 얼어 있는 냉면 육수를 주시는데 이 맛이 참 고소하니 진합니다. 누구는 냉면집에서 냉면에 올려져있는 고기가 없으면 직접 육수를 내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이 곳이 냉면에 올려져 있는 고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고기로 낸 육수가 아니라도 참 감칠맛이 나는게 입에 감기는게 조미료 맛이라도 독특하고 매력적이네요.


하지만 비냉이나 물냉 모두 조금 단 달달하고 뒷맛이 매콤합니다. 단 맛이 조금 강해 차라리 양념을 알아서 조절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다미정다미정



영업시간영업시간



내부는 넓지 않습니다.내부는 넓지 않습니다.



육수육수



비빔냉면비빔냉면



시원한 물냉면시원한 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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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 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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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면옥


주소 : 서울시 중구 입정동 161 (을지로3가역 5번 출구 앞에서 간판 보입니다.)

전화 : 02-2266-7052

주차 : 불가능


냉면이 먹고 싶은 푹푹 찌는 주말 오후 명동 근처에 들렀다가 을지면옥을 찾아갔었습니다. 근처에 평래옥은 가봤고 을지면옥도 평이 좋아서 일부러 찾아가 봤는데 첫째 셋째 주 일요일은 휴무라니 하마터면 되돌아올 뻔 했네요. 을지면옥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허름하긴 하지만 맛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면은 가위로 자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먹기 좋게 삶아 졌고 육수 역시 짜지 않은 진한 감칠맛이 있더군요. 비빔냉면 역시 약간 고소하고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더군요. 가격은 각각 9,000원으로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그동안 먹어본 평양냉면 중에서는 가장 제가 좋아하는 맛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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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동 | 을지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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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 분당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94-2
전화 : 301-701-7752
영업시간 : 오전 11:30 ~ 오후 21:30
주차 : 가능

평양 냉면 전문점으로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최근 평양식 냉면의 담백한 맛에 익숙해져 찾아가 봤습니다. 서현 먹자촌으로 유명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유소를 지나 좁은 도로로 조금 들어가다 보면 오른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2층만 사용하고 있으며 도착한 시간이 식사시간때라 그런지 대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역시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계셨고 냉면 보다는 어복쟁반을 드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냉면을 먹으러 갔기에 평양냉면 두 그릇과 접시만두를 주문했었네요.

만두는 담백하고 괜찮았는데 냉면맛이 왜 이렇게 짜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었네요. 그 날만 그랬었는지 평양면옥 분당 서현점의 원래 맛이 이런 것인지...

주변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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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 평양면옥 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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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 잠깐 남대문에 다녀 왔어요. 집에서 홀짝 홀짝 마시던 술도 떨어져 남대문 주류 상가에도 들를겸 얼마전 친구랑 케이블에서 봤던 남대문 칼국수 골목도 한번 가보고 싶었고 겸사 겸사 남산에도 한번 다녀 오려고 집을 나섰죠.

항상 나오던 회현역 5번 출구 바로 근처에 있는 칼국수 골목을 한참 찾아 헤메대 겨우 찾았어요. 그리 크지도 않고 좁은 골목안에 숨겨져 있어서 지나다니면서도 사진에 보이는 곳이라고는 생각 하지 못했어요.

골목 위치는 대략 이쯤 입니다.



좁은 골목길 안을 들어 가면 칼국수 집들이 짧은 골목이지만 길게(?) 쭈욱~ 늘어서 있는데 아주머니들의 손님 잡기 때문에 잠깐 당황 했어요. 서로 앉으라는 목소리속에서 혼란스러워하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처음 봤던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앉았죠. 이럴땐 처음 본 곳으로 가는게 제일이라는... -_-


칼국수 집에 왔으니 칼국수를 먹어야죠. 냉면도 있고 비빔밥도 있고 칼국수도 있지만 냉면을 시키면 칼국수를 맛뵈기로 조금 주고 역시 칼국수를 시키면 냉면을 조금 줘요. 정신을 딴데 팔고 있어서 잘 듣지는 못했지만 비빔밥을 시키면 칼국수랑 냉면을 조금씩 주는 것 같았어요.



메인 메뉴인 칼국수 면발은 쫄깃하고 괜찮아요.



조금 있다가 살짝 냉면을 가져다 주셨어요. 정말 한 두 젓가락 정도? ^^ 가격은 4,000원 정도 였는데 개인적인 평가로는 맛이 없었어요.T_T 냉면은 설탕을 쏟아 놓으신 것 같았고 칼국수 면발만은 쫄깃 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없었어요. 차.라.리 돈 천원정도를 더 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동네의 칼국수집이 좀 짱인 듯.. 하지만 한 번쯤은 먹어 볼만 하다는 생각이예요. 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먹겠지만요.



회현역 근처에서 3번 노란 버스를 타면 서울타워까지 올라 갈 수 있지만 한 번쯤은 걸어 올라 가고 싶어 회현역 부터 걸어 올라 갔어요. 서울 살면서 남산에 한 번 간적은 있었지만 서울 타워에 가본 적이 없어 거리 감각도 없고 길도 몰랐지만 그래도 잘 찾아 올라 갔어요. 남산 도서관 까지만 가면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으니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 갈 수 있어요. 거리도 생각보다 멀지도 않았어요.

올라가다 보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전망대도 있지만 바라 볼 수 있는 건 건물들 숲뿐... 옆에 머리가 찍히신 분은 모르시는 분입니다. 도촬은 아니예요. -_-;;



주말이라 그런지 처음 가본 서울타워에는 사람이 바글 바글 거짓말 약간 더해 여름 성수기 해수욕장 만큼 있었어요. 전망대 올라가는 요금은 7,000원 내키지 않아 올라가진 않았어요. 돈이 없어서 올라가지 않은 건 아니 었...어요.



서울타워옆 전망대에 빽빽히 달려 있는 자물쇠들 이 자물쇠들의 주인들은 여러가지 모양의 자물쇠들처럼 여러가지 다른 모습의 사랑을 하고 있겠죠. 사람을 만나다 보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와서 서로 헤어지지 않으며 영원하기를 바랬던 좋은 마음만 기억한다면 ...

자물쇠들의 마음이 이쁘긴 하지만 자물쇠들 때문에 전망대의 기능은 상실 했다는.... ^^


  1. Favicon of http://ingdya.microtop10.com BlogIcon 잉드 2008.10.07 14:57 신고

    안녕하세요~
    마이크로탑텐에서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이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잉드입니다~
    58회차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에 BANG님의 포스트를 소개하게 되어 댓글 남겨요~
    물론! 트랙백도 날렸구요 헤헤;
    좋은 포스트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10.07 22:52 신고

      마이크로탑텐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dpark.tistory.com BlogIcon ㅇㄷㅇ 2008.10.07 18:21 신고

    ㅎㅎ 저도 타워까지 갔다가 7천원의 압박에 전망대쪽으로 조금 보고 내려왔답니다.
    걸어가는게 운동도 되고 좋죠.. (케이블카값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계단으로 올라오는 중간에 또 괜찮은 전망대도 있구요 가끔 연인들의 낯 뜨거운(?) 장면도 목격하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10.07 22:48 신고

      네 걸어가는 것도 꽤 좋아요 운동도 되고 전망대도 들를 수 있구요. (저도 케이블카 값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_-).
      계단으로 올라오는 중간에서 연인들의 낯 뜨거운 장면을 바로 옆에서 목격 했어요. 가끔이 아닌가 봐요?.. ^^

  3. Favicon of http://neuru.tistory.com BlogIcon 꼬마철학자 2008.10.08 22:05 신고

    우와~ 열쇠가 저엉~말 많네요...
    헤어지게되면 저거 다시 찾아갈까요? (왜 저는 이 생각을 하는건지.. ;;;)
    기회가 된다면 남산에 올라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죽기전에? ^^;;

    서울에는 정말 모든게 섞여 있는 곳이네요...
    도시적 풍경과 시골의 풍경들... 사람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 BlogIcon BANG 2008.10.09 16:57 신고

      네.. 열쇠들이 저엉~말 많아요. 상상했던 것 보다 많았어요. 전 헤어지게 될 거라고 생각 하지 않고 자물쇠를 달거라 생각 하기 때문에 아마 자물쇠들을 달고 열쇠들을 버리지 않을까요? ^^
      죽기전에 한 번 올라가 보세요.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거 다 해보시길... ^_^


일요일 다녀온 인천 차이나 타운 입니다.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 종점까지 가시면 인천역입니다. 인천역 바로 맞은 편에서 인천 차이나 타운 제 1패루를 바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날씨였어요. 약간 흐리지만 따뜻한 날씨. 차이나 타운 거리를 올라가다 보면 주렁 주렁 달려 있는 해파리 모양의 등과 -_- 제 3패루 가는 길의 눈이 보이지 않는 팬더 세마리.

자유공원으로 가는 길의 제 3 패루와 서울엔 이미 다 지고 없는 벗꽃들이 아직 자유공원엔 많이 남아 있더군요.

신포 시장의 신포 닭갈비 역시나 사람이 바글 바글 유명하데서 맛이나 보려고 들렀는데 냄새만 맡고 왔네요.

한참 헤매다 찾은 동인천역 근처의 냉면 골목
3천 500원에 엄청난 양의 냉면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맛은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많은 양의 사리를 다 먹기도 전에 더 주시겠다던 너무 친절한 아주머니. 결국 사리를 더 먹진 않았지만 주문한 한 그릇은 다 해치워 버렸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자장면은 정말 동네 중국집 보다도 못한 서비스와 맛으로 다신 먹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두 시쯤이 었는데도 식당에 들어가지 못해 줄을 늘어선 사람들 사이에서 그래도 차이나 타운에 왔는데 자장면 한 그릇 먹고 가야 되지 않냐는 정신으로 나름 가장 짧은 줄에 서서 20분 이상 기다려 먹었지만 대 실망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천에 간다면 역시 무의도나 영종도 쪽으로 한 번 돌아 볼 예정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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