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는 금요일 오후 잠깐 창 밖을 바라 보니 지저분한 창을 통해 보이는 삭막한 콘크리트 벽과 색깔을 잃어 버린 푸르딩딩한 하늘 뿐. 담배를 피지 않고 있으니 가벼운 숨을 한 번 쉬어 주고 제자리로 돌아와 산만한 머리와 살짝 무거운 마음으로 또 열심히 일을....


시계 바늘이 언제 쯤인가 멈추어 버렸어요. 한 자리에 멈춰 있는 모습이 보기 안스러워 시계방을 이리 저리 찾아 봤는데 생활 반경 안에는 도무지 시계방이 보이지 않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시계약을 사서 혼자 갈아 버렸네요. 작은 전지에도 모델명이 써 있으니 쇼핑몰에서 찾기 쉽더군요.

아 즐거워라 금요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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