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신발 드라이어입니다. 없어도 특별히 불편 할 것은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구입 했습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 비에 젖은 신발을 말릴 때 라던가 아니면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 혹은 겨울철 눈때문에 젖은 신발 말리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으며 별도의 전원 버튼은 없으며 220V 전원에 연결하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불이 켜지며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 시키며 약 10W정도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신발에 넣고 1~3시간 정도 작동 시켜 주면 신발이 뽀송하게 됩니다. 



가격도 6-7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신발 관리에도 좋은 제품인데 가장 큰 단점은 전원을 수동으로 꺼야 한다는 점입니다. 켜놓고 잊어 버린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타이머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가격이 올라 가겠죠. 그래서 저는 집에 사용하지 않는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해서 타이머를 맞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시간만 작동하고 꺼지게 한다던지 아니면 신발에 드라이기를 꽂아 두고 하루 중 일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게 하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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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구입한 작은 캠핑 램프. 스노우픽 녹턴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찾아 보니 카피 제품인 것 같기도 하다. 시간당 6g의 가스를 소비 하며 무게는 100g. 만듬새도 나쁘지 않고 밝기 조절도 가능 하다.
많이 밝지는 않으니 분위기 내는 용도로 사용 하면 좋을 것 같다. 크기도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미니멀 캠핑용도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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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이책에서는 기억력은 단지 타고나는 것이 아닌 훈련으로 습득 가능 한 것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1년만에 미국 지력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동안 알지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험과 성과 그리고 그 성과를 이루게 된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기억의 궁전에 대한 얘기는 사실 미드 “멘탈 리스트”의 주인공인 제인이 사용했던 방법으로 알고 있었다. 어떻게 기억의 궁전을 만들고 그 안에 기억을 배치 하는 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몇 가지 시험 삼아 테스트 해 봤는데 확실히 머리속에 기억이 자리 잡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도 기억의 궁전에 심어 놓은 체계적인 정보는 전보다 쉽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일상에서 기억하고 싶거나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모든 것을 전보다 잘 기억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먹고 기억의 궁전에 심어 놓은 정보에 한해서만 쉽게 오래 기억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능이라고 생각만 하지 않으면 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한다.

이 책에서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색다른 경험은 틀에 박힌 일상으로 바뀌어 진부한 것이 되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것으로 기억에 남고 그래서 해가 바뀔수록 기억에서 하나씩 자취를 감춘다. 해가 갈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새로 기억할 만한 일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상당히 동감하며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조금더 다채롭고 흥미롭고 예전에 보지 못 한 상상력을 자극 하는 것들로 채워 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상상력을 자극 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 간다면 내가 그때 뭘 했는지 좀더 잘 기억 할 수 있고 또 기억력이 전보다 좋아 진 것처럼 느껴지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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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 –

우리나라에서는 법이 이렇다. 법은 만인에게 결코 평등하지 않다. 권력과의 거리에 따라 죄가 달라진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법이 달라진다. 이것이 팩트다. 

법이 왜 생겼나? 권력자들이 부와 권력을 지키려고 만든 규칙이라는 측면을 간과 할 수 없다. 

소송이라는 것은 정의를 밝히는 일이 아니다. 가치 판단을 내리는 일도 아니다. 증거를 모아서 상대방 논리의 약한 부분을 깨는 작업에 가깝다. 

에일대 헌법학 교수 프레드 로델은 《저주받으리라, 너희 법률가들이여!》 에 이렇게 썼다.  “의학, 수학, 사회학, 심리학과 같은 대다수 학문의 목적은 앞을 내다보고 새로운 진리, 기능, 유용성에 다가서는 데 있다. 오직 법만이, 자신의 오랜 원칙과 선례에 끊임없이 집착하며 구태의연을 덕으로 혁신을 부덕으로 삼는다.”

 

나는 살아오면서 법적으로 큰 문제를 겪은적이 없어 법적분쟁에 대해 나만 떳떳하고 깨끗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법이라는 것이 정의를 밝히는 일이 아니며 나같이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무도 신경써 주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솟아 났다.

법적 문제가 발생 했을 때 미리 알고 준비 하지 않으면 경찰이나 검사 변호사 판사들이 알아서 나의 떳떳함을 증명해 주지도 않을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미 수많은 소송을 겪은 주진우 기자의 글을 보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눈을 조금 뜰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르는 사람들에겐 막연하고 두려운 사법 분쟁에 대해 공부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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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제목 참 잘 지었다 싶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던 것들. 나만 가지고 있는 것 같은 고민들 김제동씨도 한다는 걸 알았다. 율리아나 수녀님의 말 “약하면 약할 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이 된다.”라는 말처럼 김제동씨는 이 책에서 본인의 약한 모습들을 드러내 보여 주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막히는 도로를 빨리가는 방법이라던지 영화 평점 10점의 “너랑 봐서 좋았어.”는 내 주위를 다시 돌아 보게 해 주었다. 최근 본 영화 더 로드의 아버지 처럼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여서 지옥 같은 세상도 상관 없듯..

 

타인에 공감하는 부분 역시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라는 문장에 울림이 있었다.

책을 읽다 보니 우리는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자꾸 잊어 버리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에게 약한 모습을 내 보여도 괜찮은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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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스스로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일정 부분 공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을 내향적 혹은 내성적인 사람으로 통칭하며 외향적은 사람들은 높게 평가 하고 내향적은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좀 더 자세히 집중해서 바라보고 분석한다. 그들이 왜 내향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민감한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아니며 민감한 사람들 중에서도 외향적인 사람의 비율이 존재 한다. 그 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한 센서를 가지고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고 고통 한계점이 남들보다 낮으며 그렇게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어려움을 느낄 수가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설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방법으로 삶을 개선해 나갈 수 있으며 책에 나오는 대로 민감한 사람들의 장점을 살려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책을 읽으며 사회에서도 민감한 것이나 내성적이라는 것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외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정상인이고 민감하고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에너지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은 틀렸다라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사회의 분위기가 민감한 사람들을 위축 시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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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를 읽기 전에 먼저 손이 간 책이다. 톨스토이, 도덕에 미치다를 읽고 나는 톨스토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왜 안나 카레니나를 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 안나 카레니나 뿐 아니라 그 전 후의 모든 톨스토이의 작품세계에 대해서도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며 그의 방향성이 어디를 향하게 되었는 지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톨스토이의 결혼에 대한 생각, 그리고 외모에 대한 생각 도덕, 식생활 시골에서의 삶 종교 , 예술등에 대해 망라한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 읽는 톨스토이의 책은 확연하게 다르게 다가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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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속화와 더불어 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즐기려 하는 이유도 이와 똑같다. 더 빨리 더욱 많은 것을 갖고, 보다 더 빠른 접속을 할 수 있으면 그만큼 우리 인생은 “더욱 다채로워진다”고 믿는 것이다. 사회학자 로자는 이런 사고방식의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기에 죽기 전에 될 수 있는 한 많이, 그것도 무한히 많이 채워 넣으려 시도하는 것이다.”

선택의 폭이 넓을수록, 우리는 실제 선택하는 것보다는 선택하지 못한 것에 더 미련을 갖는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는 박탈감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것이다.

에피쿠로스의 가르침이다. “없는 것을 탐하느라 있는 것을 무시하지 말고, 있는 게 소중한 것임을 깨달아라.”

선택과 집중에 대해 다시 한번 나를 일깨워준 책이다. 우리는 과거보다 많은 선택지를 갖고 있으며 그 선택들로 인해 종종 혼란스러워하기도 하다. 쇼핑할 때나 여행지 목록을 계획 할 때 혹은 저녁 메뉴를 선택할 때조차 너무나 많은 선택 때문에 우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일할 때도 너무 자주 확인하게 되는 메일이나 전화 SNS 등으로 우리는 무엇인가에 집중하기 힘들다.

우리는 시간을 아껴서 해야 할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시간을 아끼려 집중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 같다. 모든 신경을 지금 하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군데 분산시켜 놓고 무엇 하나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정신을 빼놓고 사는 자신에게 잠시 쉼표를 찍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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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은 유시민 작가와 정훈이작가가 함께 그리고 쓴 책으로 표현에 대한 다 방면의 기술에 대해 쓰인 책이다. 책 내용에서 표현 되는 글들은 모두 요즘 방송에서 보이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 그대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 중에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작가의 글과 행동이 많이 겹쳐 보여서 더 감정이입이 되어 읽을 수 있었다. 글로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표현해야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더 이해고 공감할 수 있는지 그리고 표현들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입장까지 고려한 글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은 표현의 기술이라는 딱딱한 제목 보다는 표현하며 살아가기 등의 제목이 더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다. 

독서는 타인이 하는 말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쓴 사람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 그 사람이 펼치는 논리, 그 사람이 표현한 감정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겁니다. 평가와 비판은 그 다음에 하면 됩니다. 저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려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글 속으로 들어가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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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머리의 인간은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알고도 사랑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고 말하는 부분에 공감했다.

그러니까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모순적이며 아름답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말이다. 각자의 모순이나 못난 부분에 대해 받아들이면 편해 질 수 있다. 자기의 추함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인정하고 나면 사는 것이 조금 더 편해 진다. 그 모순된 부분을 인식하고 나면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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