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난 후 에어컨 청소 하기.

기본적인 필터 청소는 에어컨 메뉴얼을 보고 따라 하면 간단하게 청소 할 수 있다. 





하지만 필터와 별개로 에어콘 안에 팬이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면 또 다른 얘기다.
이 청소는 에어컨 분해 조립시에 파손 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청소를 시도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서 결정 하길 바란다. 



밑에 나사 세개 빼고 들어 올리면 커버가 벗겨 진다. 


커버가 벗겨진 에어컨




왼쪽에 나사 두개 있다. 나사를 풀어 준다. 




풀어주면 사진과 같이 분해 할 수 있다. 




오른쪽 부분에 나사 한개 보이는데 이 나사는 뺄 필요 없다. 



돌아가는 팬 오른쪽 끝 부분에 숨겨진 아래 사진의 나사를 빼면 곰팡이가 범벅이 된 팬을 뺄 수 있다. 



왼쪽 플라스틱을 손으로 빼면 빠지니 이걸 빼고 곰팡이 팬을 분리 하고 나중에 결합하자. 



분리가 된 원통형 팬의 곰팡이 들을 닦아 낸 후 역순으로 조립 하면 된다. 

고압으로 물을 뿌려주는 청소기가 있으면 훨씬 수월 했을 것 같다. 


쉽지 않은 일이니 도전해 보실 분들은 단단히 마음 먹고 시도 해보길 바랍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캣도어. cat door라고 입력 하면 여러 제품이 검색 된다. 


구입한 제품은 아래와 같다. 사진의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문 열림을 조절 할 수 있다. 문을 열리지 않게 하거나 들어 올 수는 있는데 나갈 수는 없게 하거나 등으로 조절 할 수 있다.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을 두고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실내가 추워지니 고양이도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고 사람도 춥지 않게 겨울을 나려고 구입한 물품이었다. 제품을 구입하고 수령 하는 것은 문제가 않은데 이 제품을 사용 하려면 문에 구멍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샷시에 구멍을 낼 순 없으니 비닐로 바람 구멍들을 막고 고양이 출입문 윗쪽도 막아 줬다. 작업이 끝나니 보기 에는 좋지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고양이도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고맙게도 잘 이용 한다. 작년 겨울 내내 잘 사용 하다가 올해 또 설치 할 예정이라 포스팅 해 본다.





  1. Favicon of http://swsw.tistory.com BlogIcon 잘생긴팝콘 2017.10.24 09:44 신고

    역시 알리!ㅋ

  2. Favicon of http://swsw.tistory.com BlogIcon 잘생긴팝콘 2017.10.24 09:45 신고

    에드센s 수입은 잘나오시나요? ㅠㅠ

    • 2017.10.24 12:02

      비밀댓글입니다

iTunes 를 업데이트 후 벨소리를 넣으려고 시도 했다. 기존과 같이 m4r 파일을 iTunes에 넣으려고 했는데 추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다. 

방법을 찾긴 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나의 기기에서 소리를 선택 하고 m4r파일을 드래그 해서 추가 할 수 있다.
기존에는 파일을 iTunes 보관함에 추가하고 아이폰에 동기화 할 벨소리 파일들을 선택하는 방법이 었는데 왜 이런 식으로 바꾼 건지 모르겠다.






- Macbook Air 2013 MID 배터리 교체 (알리에서 구입한 배터리 교체 글)


알리에서 구입한 맥북 배터리를 사용 한지 한달째. 상태가 좋지 않다. 아래 캡쳐 파일의 마지막 두라인을 보면 한달새 사이클은 16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니 사이클도 빨리 올라 간다. Health 는 한달 만에 90%로 떨어졌다.





맥북 배터리 사용량 그래프를 보면 9시 정도에 100% 완충 상태 이다. 이후 가벼운 웹서핑등을 사용 하였는데 3시간 정도 만에 맥북 전원이 꺼졌다. 배터리 사용량 경고도 없이 전원 Off 로 진입해 버린다.



기존에 쓰던 배터리 상태가 한달 쓴 알리 배터리 보다 좋다. 
결론은 알리에서 함부로 배터리 사지 맙시다.


macOS High Sierra 업데이트를 했다. 사용중이던 프로그램 몇 개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 중 하나인 Transmisson remote gui 해결 방법 을 찾았다. 
업데이트 후 에러가 나며 실행이 안되는 증상이었는데 아래 링크에서 mac 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후 설치 하고 해결 했다.




Mac용 Alfred Snippets 을 종종 사용 한다. 특정한 문자를 입력 하면 다른 문장으로 바꿔서 화면에 표시 되는 기능이다. 반복되는 긴 문장을 작성 할 때, 숫자 입력, 클립보드 이용 입력등 개인적인 활용도는 높은 편이다. 예전엔 Textexpander 를 사용 했었다가 과금 방식때문에 갈아 타게 되었다. 기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업데이트 하면서 점점 좋아 지는 중이다.

그런데 Alfred Snippets 사용 중에 문제가 발생 하였다. 영어로 된 snippets 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한글로 된 snippets는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낸 임시 해결 방법이 아래 그림의 Automatically expand snippets by keword 을 체크 해제 했다가 다시 체크 해 주는 것 이었다.



이 방법으로 한글 snippets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은 임시 방편이다. 다시 부팅 할 때 마다 같은 작업을 해 줘야 한다.


사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다 알 게 된 것인데 Automatically expand snippets by keword 체크 박스 뒤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누르고, Expand snippets mid-string 체크 박스를 해제 하면 다시 부팅 해도 한글 snippets 가 작동 한다.



맥북 Air 2013 MID 를 사용한지 51개월째다. 배터리 문제만 빼면 아직 빠릿 한 것이 업그레이드의 유혹도 없을 뿐더러 고장도 없으니 배터리를 교체 해보기로 했다. 배터리 사이클 371, Health 는 84% 정도로 양호 한 것 같지만 사용 시간이 많이 줄었다.





우선 알리에서 맥북 배터리 구입하자.
LMDTK new Laptop Battery For APPLE MACBOOK AIR 13.3 2013 A1466 MD760 MD761 A1496




배송된 배터리는 이 모양으로 왔다. 누가 박스를 밟은 건지 상태가 별로다. 정품이 아니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상태가 이 모양일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그래도 한번 교체 해보기로 했다.











교체 방법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iFixit Guide - MacBook Air 13” Mid 2013 Battery Replacement

공구는 배터리에 포함 된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으니 개인 소유 드라이버를 사용 하기로 했다.



맥북 바닥의 나사들은 별모양 드라이버 5번으로 모두 열 수 있다.



맥북 바닥의 뚜겅은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 큰 어려움 없이 열리며 뚜껑을 열고 나면 몇년 동안 쌓인 먼지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먼지를 모두 제거 하고 배터리와 보드가 연결된 아래 화살표의 커넥터를 빼야 한다. 이 작업이 배터리 교체 작업의 가장 높은 난이도의 작업이다. 케이블을 들어 올리지 말고 잡아 당겨 빼야 하는데 생각 보다 잘 빠지지 않는다. 힘을 줘서 빼다가 연결 부분의 플라스틱이 조금 파손이 되었으니 스스로 작업을 할 사람들은 이 부분을 특히 조심 하기 바란다.



다음 배터리의 나사들은 아래 육각 모양의 T4 드라이버로 모두 열 수 있다. 나사를 모두 제거 하고 나면 큰 어려움 없이 배터리가 들리니 제거 하고 새로 구입한 배터리를 역순으로 조립 하면 된다.




교체 하고 난 후의 배터리 상태는 아래와 같다. 배터리 사이클 2. 정품이 아니니 가격도 싸고 제품 상태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이니 중국산 비품으로 교체 시에는 고려 하시기 바란다.




아이폰에서 OmniFocus 2 (legacy support edition) 을 사용 하고 있었다. OmniFocus 2 for iOS (Universal) 버전이 나오기 전에 구입 한 앱이라 OmniFocus 측에서는 OmniFocus 2 (legacy support edition) 라는 이름으로 앱을 계속 업데이트 해 주고 있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이 방식이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존 버전의 Omnifocus 앱을 사용 하고 있었는데 어제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확인 했다.





위 사진의 표시를 따라 들어가면 OmniFocus 2 (legacy support edition) 는 2017년 7월 19일에 앱스토어에서 삭제 되었다. 기존 응용 프로그램의 소유자는 OmniFocus 2 for iOS (Universal) 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앱 구매영역에서 할인을 확인하여 무료로 유니버셜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설명대로 앱스토어에서 OmniFocus 2 for iOS (Universal) 을 다운 로드 받아 보자.

다운로드를 받은 후 인앱 구입 메뉴에서 무료 업그레이드(기존 앱 사용) 을 무료로 구입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이미 무료 업그레이드로 구입한 화면이며 기존 OmniFocus 2 (legacy support edition) 사용자는 무료로 Standard 버전을 구입 할 수 있다.




위의 방법대로 새로운 OmniFocus 2 for iOS (Universal) 을 설치 하여 OmniFocus 2 (legacy support edition)  는 삭제 할 수 있었다. 


더 이상 지원 되지도 않고 앱스토어에서도 내려 가고도 거의 두달 정도 되어 이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제대로 공지가 되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설정앱에서 공지가 표시 되었다고는 해도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었으니 말이다. 차라리 다른 앱의 경우처럼 앱 을 내리기전에 업데이트 형식으로라도 이 앱은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으니 새로운 앱으로 갈아 타시라는 공지를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집에서 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를 활용 한 청소 도구 만들기.

준비물 : 적당한 다이소 청소용 솔, 철물점 (너트,와셔,볼트등)


다이소에서 적당한 청소용 솔을 구입합니다. 사진의 제품은 1,000원. 



청소용 솔을 만들기 위해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 합니다. 다행히 뚜껑이 접착제를 이용해 붙어 있지 않아 큰 어려움 없이 분리 됩니다.




요즘 동네 철물점을 찾기 힘들지만 철물점에서 너트와 볼트, 와셔 등을 구입 합니다. 이것도 천원입니다. 




전동 드라이버를 이용해 다이소에서 구입한 솔에 구멍을 뚤어 철물점에서 구입한 볼트등으로 전동드라이버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게 고정해 줍니다.




만들어진 청소용 솔은 아래 사진과 같이 전동 드라이버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보쉬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었는데 드라이버 뒷부분 모터에서 노란 불꽃과 연기가 나기 시작 했다. 찾아 보니 모터가 고장이 나면 이런 증상이 나타 난다고 한다. 

편하게 AS를 받을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싸게 교체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모터를 구입해 교체 하는 방법이 있었다. 

먼저, 

보쉬 충전 드릴 분해 영상을 한번 보고 모터 교체가 가능 한지 확인 하자.

동영상을 보면 드릴을 분해 후 모터를 분리해서 역순으로 조립하면 되는 간단한 순서. 이 모델(BOSCH 10.8-2-LI)은 모터의 납땝이 필요 없어 더 간단하다.
가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의 모터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삼만원 남짓. 

새 모터와 아래 사진의 T9 사이즈 드라이버만 있으면 보쉬 전동 드라이버의 모터를 교체 할 수 있다.




분해된 전동 공구는 새모터를 교체 후 역순으로 조립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에 표시된 모터에 연결되는 전선 처리가 잘 되지 않아 케이스가 닫히지 않는 상태가 반복되었다. 결국 닫긴 했지만 처음 부터 선처리를 생각하고 분해 했으면 시행 착오가 덜 했을 것 같다.



선처리를 마무리하고 케이스를 닫고 배터리를 연결 해 작동 되는지 확인 한 뒤 정상 작동 확인.


- 보쉬 전동공구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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