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계량기 정지로 인하여 난방요금을 평균부과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증상은 적산 열량계의 숫자는 표시되어 있지만 난방을 해도 숫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기계가 수명이 다 한 것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다 지난번 집에 거주 할 때 관리사무소에서 열량계 배터리를 일괄 교체 한 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났다.





-싱크대 밑에 설치 되어 있는 적산 열량계 측정 장치






-현관문 앞에 설치 되어 있는 적산 연량계 





적산 열량계 안에는 3.6v 짜리 배터리가 설치 되어 있다. 보통 이 배터리의 수명이 다해 문제가 발생 한다고들 한다.



싱크대 안의 적산열량과와의 연결 배선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배터리와 기판의 연결 단자를 확인 한다.





구입한 배터리 (커넥서 극성 타입을 확인해서 주문해야 한다.)






배송된 배터리의 크기는 기존의 것 보다 작았다.




기존 배터리는 크기가 커서 기기 밖으로 빠져 나와 있었는데 교체된 배터리는 연결 후 뚜껑을 닫았을 때 쏙 들어갔다. 이 배터리의 크기가 초기에 설치 되어 있던 크기로 생각 된다.







배터리를 교체하고나서 보일러를 몇시간 틀었더니 숫자가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이렇게 간단한 작업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인데 관리 사무소에서는 보통 기계 고장이라고 판단하여 기계를 교체 하라고 한다고 한다. 난방 계량기는 전기 계량기 처럼 사업자가 관리 하고 유지 보수 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현재는 집주인이 해야 하는 것인지 관리사무소가 해야 하는 것인지 정리가 안되어 필요 없는 비용의 지출이 발생 하는 것 같다. 계량기 교체 비용 이라던가 계량기가 작동하지 않아 난방비를 내지 않고 사는 가구 때문에 피해를 받는 다른 가구들이라던가 말이다. 최소한 관리 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일괄 배터리만 교체 해줘도 발생하는 문제가 줄어 들 것 같긴 한데 이게 해결 방안은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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