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스스로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일정 부분 공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을 내향적 혹은 내성적인 사람으로 통칭하며 외향적은 사람들은 높게 평가 하고 내향적은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좀 더 자세히 집중해서 바라보고 분석한다. 그들이 왜 내향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민감한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아니며 민감한 사람들 중에서도 외향적인 사람의 비율이 존재 한다. 그 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한 센서를 가지고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고 고통 한계점이 남들보다 낮으며 그렇게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어려움을 느낄 수가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설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방법으로 삶을 개선해 나갈 수 있으며 책에 나오는 대로 민감한 사람들의 장점을 살려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책을 읽으며 사회에서도 민감한 것이나 내성적이라는 것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외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정상인이고 민감하고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에너지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은 틀렸다라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사회의 분위기가 민감한 사람들을 위축 시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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